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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 episodes

  •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4명 사망·10명 부상
    1일 오전 7시 27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원인 미상의 가스 폭발로 붕괴됐다.
    이 사고로 지하 15m 아래에 매몰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고립된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7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상자 가운데 2명은 오전 9시 50분쯤에 추가로 구조됐다.
    1 min
  • 유승민 성균관대 특강 "유시민 아닙니다"
    새누리당의 복당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유승민 무소속 의원 25일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경제위기와 정치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1시간 40분 가량 진행된 강연에서 유승민 의원과 성균관대 학생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진행되었는데, 학생들의 질문을 받는 도중 유 의원을 당황하게 하는 한 학생이 있었는데...
    2 min
  • 홍대 ‘일베 조형물’ 계란 세례... 작가 “철거 안 해”
    홍익대학교 정문에 세워진 ‘일베 조형물’이 논란이다.
    홍익대 조소과 4학년 홍씨(22)가 ‘환경조각연구 야외조각전’ 출품 위해 제작한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는 제목의 졸업 작품으로 일베를 상징하는 자음 ´ㅇ´과 ´ㅂ´을 손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조형물은 31일 현재 철거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날계란 세례로 훼손된상태다.
    홍씨는 "학생들이 철거를 요구할 수는 있겠지만, 작가로서 작품을 철거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다.
    1 min
  • 2016 개정되는 도로교통법 모르는 큰일
    검찰이 올해 2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근거로 배우 김혜성 등에게 상해를 입힌 운전자를 구속하는 등 난폭 운전에 대해 강력히 처벌하기로 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1부(류혁 부장검사)는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28)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하고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26일 오전 0시 50분쯤 파주통일동산 공원 앞 도로에서 아우디S3로 ´드래그 레이싱´을 하면서 152㎞/h의 속력으로 갓길에 정차된 차량 4대를 들이받아 그 안에 타고 있던 김혜성씨 등 3명에게 각각 3주 이상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자동차동호회를 직접 운영하며 수도권 각지의 도로에서 다른 회원들과 레이싱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검찰조사에서 "자신이 왜 구속되는지 모르겠다"며 진술하고 출석 요구도 응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포르쉐 마칸, 벤츠 A45AMG로 함께 레이싱을 펼친 B(27)씨와 C(32)씨 등 동호회 회원 2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이와 함께 지난 1월 12일 자유로에서 125.5㎞/h의 속력으로 네 차선을 한 번에 변경하다가 사고를 내 피해 운전자들에게 전치8주 상당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D(2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월수입이 100만 원 상당에 불과한 D씨는 외제차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에 리스로 벤츠 C250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시민위원회는 D씨가 초범이지만 피해자가 추간판 탈출증 등으로 현재까지 치료를 받는 점 등을 감안해 위원 전원이 ´구공판´ 의견을 제시했다.
    검찰은 또 지난 2월 29일 제2자유로에서 버스운전 기사가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추월한 뒤 수차례에 걸쳐 급제동을 하고 신호대기 중 차에서 내려 욕설과 함께 버스 문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 F(33)씨도 불구속 기소했다.
    또 지난 3월 26일 일산 동구 장항지하차도 부근에서 자신의 끼어들기에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급제동해 추돌 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는 G(41)씨도 불구속 기소했다.
    이밖에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데도 또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은 H(36)씨 등 3명은 모두 구속 기소됐다.
    3 min
  • 神세계로 가는 통행증 ´금배지´
    여야는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19대 국회에 이어 또다시 특권을 벗어던지겠다며 불체포특권 개선, 세비 삭감, 정치인 낙하산 임명 금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금배지´를 달면 얼마나 많은 특혜와 특권이 있는지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소 영상이 빠를 수 있습니다. 꼭 두 번 보십시요!)
    4 min
  • "돈 없어 휴지로..소녀들 생리대 인권 지켜주세요"
    지난주 국내 최대 생리대 생산업체 유한킴벌리가 생리대 가격을 8%에서 최대 20%까지
    인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여론은 들끓기 시작했고
    특히 저소득층 소녀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SNS를 중심으로 퍼졌다.
    3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고등학교 1학년 여고생은 “옷에 묻었다고 얘기를 해 주면 오늘 생리대를 못 사서 이걸로 휴지로 대체를 하고 있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권익안전연구실의 장미혜 연구실장은
    "인식의 부족과 방치의 문제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물품 하나 추가해서 생리대를 보급하는 것만으로 끝나지는 않고 내 몸의 변화고 여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은 것은 당연한 인간의 인권 중의 하나다´라는 기본적인 교육의 확산을 기대해 보자"고 밝혔다.
    3 min
  • "안전장치없이 굶어가며 일했다니…" 어머니의 통곡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중 숨진 김 모(19)씨의 어머니가 "사고 책임을 우리 아이에게 떠넘겼다"며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지금 메트로에서 애가 잘못했다고 한다"며 오열했다.
    어머니는 "지금도 우리 아이가 온몸이 부서져 피투성이로 안치실에 있다는 것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회사 쪽에서는 지킬 수 없는 규정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우리 아이가 지키지 않아 그 과실로 죽었다고 한다. 죽은 자가 말이 없다지만 너무 억울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잘못한 것은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배운 대로, 시킨 대로 했을 뿐이다. 규정을 지키지 않아 개죽음을 당했다니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군의 유품인 가방에서는 사발면과 숟가락이 다른 공구들과 뒤섞여 나왔다. 김군은 월 100만원씩 적금을 부었다고 한다. 김군의 월급은 144만원이었다. 어머니는 "지난 1월부터 다섯번 저축했다"며 "안전장치도 하나 없는 환경에서 끼니를 굶어가며 일했다고 솔직히 얘기를 했다면 부모로서 당장 그만두라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12 min
  • 유상무,´진실 밝히겠다´…경찰 조사서 무슨 말 할까?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유상무가 31일 오전 강남경찰서에 출두했다. 지난 18일 여성 A씨에게 성폭행했다는 고소를 당한지 2주 만이다.
    경찰 출두 전 취재진을 향해 유상무는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허리 숙여 인사했다. 현재 심경을 묻는 질문에 유상무는 “경찰 조사를 통해 모든 진실을 명백히 밝히겠다”고 답하면서도 그 외 질문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취재진은 물론 여론이 집중하고 있는 성폭행 혐의 여부, 피해자 A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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