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주가 다가오고 있어요~춥고 힘든 여러분을 위해 마음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영화와 음악을 리뷰해 볼 예정이예요.
영화와 음악의 리뷰를 위해 카페인과 알콜의 지인들에게 물어봤는데요!
버지니아 천모양의 영화로는 쇼생크탈출, 굿윌헌팅, 피아노의 전설이고요, 음악은 정인(오르막길), 강산애(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힘찬 연어들처럼), 동물원(널 사랑하겠어), 화이트 (네모의 꿈), Westlife (flying without wings) 입니다!
냥이천사님의 영화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로미오와 줄리엣이고, 음악은 박명수(바보에게바보가)라고 하네요.
조지아 오모양의 영화는 우리가 사랑일까와 her입니다.
조대리님의 영화는 포레스트 검프, 음악은 퀸(보헤미안 랩소디) 이고요, 뉴요커 리님의 영화는 어바웃보이, 음악은 성시경(너는나의봄이다)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쁜언니의 영화는 비포 선라이즈, 음악은 김동률(다시사랑한다말할까)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 전문가 아프리카님과 함께 사랑영화 best3(러브레터, 화양연화, 오아시스)를 리뷰해보았어요. 여러분의 사랑영화와 비교하면서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