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선관위가 공개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경선 비용 내역엔 고액 후원자 명단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달리 경선 후원금이 아니라 대선 후에 공개하면 되는 예비 후보 후원금으로 경선을 치렀기 때문인데 윤 후보 캠프측은 대선 후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두환 시대의 잔재청산을 목표로 〈전두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뉴스타파가 〈12·12 군사반란 42년 특별기획〉으로 〈일본외무성 전두환파일〉을 공개합니다. 79년 쿠데타를 전후해 일본대사관이 자국 외무성과 주고받은 1000여 쪽에 달하는 외교문서는 대부분 학살자 전두환을 중심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전두환 씨가 천억 원 가까운 추징금을 내지 않고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손자 등 일가가 온라인으로 과일을 파는 쇼핑몰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손자 우석 씨와 손녀 수현 씨가 이사와 감사로 이름을 올렸는데 전 씨로부터 세습받은 재산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이 다시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