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이후 4대강 공사구간에서 발생한 간질환 환자 수의 증가가 4대강 녹조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4대강의 녹조가 수상 활동이나 생태계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제 녹색강의 습격을 막기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코로나19 방역대책이 강화된 지난해 12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인 이상 식당 동반 입장 금지 수칙을 여러 차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명이 다른 테이블에 따로 앉았다고 해명했는데 동반 입장 자체가 수칙 위반일 뿐더러 정작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는 3명이 먹었다고 엉터리로 기록해 놓았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한 게 죄"였다면서 "이런 끔찍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역사에 증언하겠다"고 했던 전 동아일보 기자 정연주의 유신법정 최후진술 육성 전체를 공개합니다. 1979년 상황이지만 동아투위 기자들의 최후진술은 42년이 지난 2021년 오늘의 언론 상황에도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