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동생과 '30억 용역계약'을 맺은 당사자 김흥태 씨는 최근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검찰이 2년 전부터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을 타겟으로 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배제한 채 현 정부와 경찰을 겨냥해 수사를 진행했다는 증언입니다.
국내 한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 문제는 제약사 영업사원의 공익제보로 시작됐습니다. 리베이트 주는 제약사도 불법인 줄 알고, 돈봉투 받는 의사도 부끄러운 일인 줄 알고 있다는 '처방사례비' 실태를 제약사 영업사원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불법 리베이트 제보 : [email protected]
의사에게 정기적으로 현금을 전달해왔다는 제약회사 직원의 제보. 제약회사는 과거 불법 리베이트로 적발된 전력이 있는 곳입니다. 제약회사 직원은 의사가 리베이트성 돈봉투 지급을 독촉하는 전화 녹취까지 공개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오늘부터 사흘간 제약사와 병원간 유착 실태를 집중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