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세월호 특수수사단이 지난 18일 참사 당시 지휘 책임과 구조 실패의 책임을 물어 해경청장등 지휘부를 무더기로 기소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6년전 이미 똑같은 수사 결론을 얻고도 해경지휘부는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외압은 없었는지 왜 같은 혐의로 다른 기소 결정이 나왔는지 검찰 스스로 답할 차례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에 대해 경찰이 지난 2013년 내사를 벌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주가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주식과 증권 계좌, 현금 10억 원의 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경찰 내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또한 추가 확인 결과 김건희 씨는 권오수 회장과 10여년 간 수상한 금전 거래 관계를 지속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에 대해 경찰이 지난 2013년 내사를 벌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주가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주식과 증권 계좌, 현금 10억 원의 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경찰 내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또한 추가 확인 결과 김건희 씨는 권오수 회장과 10여년 간 수상한 금전 거래 관계를 지속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