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방우영 조선일보 사장은 1940년 일제에 의한 폐간이 민족의 존립을 위해 끝까지 목숨으로 싸우다 벌어진 일이라고 밀했습니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해선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독립기념관에 전시됐던 일제시대 조선일보의 윤전기를 철거해야했는지 추적했습니다.
뉴스타파가 특집기획 [조동(朝東)100년: 두 신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조선 창간 100주년인 3월 5일부터 동아 창간 100주년인 4월1일까지 두 신문의 역사와 실체를 집중 보도합니다. 또 이번 특집기획을 토대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오는 8월 15일 광복절 즈음 개봉할 예정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때 '검사와의 대화'로 유명해진 김영종 검사는 저축은행 비리 수사선상에 올랐던 건설업자와 수상한 돈거래를 했습니다. 당시 김 검사는 저축은행비리 수사를 지원하는 서울지검 첨단범죄수사 1부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돈을 갚은 시점이 수상합니다. 건설업자가 피의자로 전환됐을 때, 또 자신에 대해 경찰 수사가 시작됐을 때였습니다. 검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김 검사를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이쯤 가면 막하자는 거죠?" 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청탁의혹을 제기해 유명해진 김영종 검사. 2017년 김 검사에게 거액의 뇌물수수 의혹이 불거졌지만 무혐의 처분됐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가 입수한 경찰의견서를 들여다보니 수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경찰수사가 시작되자 김 검사는 사표를 냈고 검찰은 곧바로 수리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지난 6년에 걸친 세월호 참사 취재과정에서 확보한 방대한 자료들을 집대성해 [영상 타임라인, '세월호 구조 참사' 110분의 기록]을 제작했습니다. 참사 당일 오전 9시49분40초부터 침몰 직후인 10시40분까지 시간순으로 동기화한 110분의 생생한 기록에는 구조 실패를 야기한 4번의 결정적인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진실 규명에 한발 더 다가가기를 희망하며 이 영상기록물을 공개합니다.
뉴스타파와 [KBS 시사직격]팀이 전두환과 그 잔당들의 재산을 추적하는 프로그램 '전두환과 그들 재산 추적기'를 공동제작했습니다. 이번 공동기획 프로그램은 지난해 뉴스타파의 기획탐사보도 [전두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전두환 일당의 재산형성과정과 5공 핵심세력들의 역사왜곡을 심층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