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을 오남용하면 건강에 크게 지장이 있듯이, 쉬운 말을 쓰지 않으면, 시민들이 무슨 말인지 알지 못해 일상적으로 인권침해를 받고 있습니다.
언어의 중요성을 알고, 주문부서인 문화부에서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우리말, 언어를 쓸 수 있도록 도와야합니다.
의료계, 법조계, 각종 산업계에서 사용해옵니다. 집단의 배타적인 언어태도를 지닐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가고자 한다면 전문용어가 아닌 쉬운 말로 적는 기관의 자정노력이 필요합니다.
지도자의 역할과 국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쉬운 언어쓰기는 단순히 언어순화운동이 아닙니다.
질병 이름 중 치매는 어리석다, 미쳤다는 뜻을 한자에 담고 있습니다. 치매는 여러 원인은 있지만, 뇌기능손상과 인지기능이 저하됨인데 누구든지 아플 수 있습니다. 그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모멸감을 준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정작 일본에서는 인지증이라고 바꿔부르고 있으며, 대만 실지증, 홍콩은 뇌퇴화증이라고 부릅니다.
환자의 인권을 생각하며,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