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행복

오늘도행복

By 신미현ArtsMusic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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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행복 episodes

  • ▶ 오늘도행복 ◀ 기분 좋은 사람
    [ 기분 좋은 사람 ]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기라기 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아름 번지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시리 마음이 끌리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가진게
    꼭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 놓고 싶고
    감춤없이 내안의 고통까지
    보여 줄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은
    심장이 따뜻한가 봅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주는 한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때가
    있습니다.
    다가가고 싶을때
    다가오도록 항상
    마음을 열어놓은 사람!!
    그 사람이
    내 가까이 있음은
    나 사는 세상의
    보람이고 은혜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나는 흔쾌히
    나를 유쾌하게 해주는 사람!!
    바로 당신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렇게...
    내곁에 머물러 있으면서
    나에겐 기분좋은 사람입니다.
    당신과 마시는 차 한잔엔
    인생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행복의 꿀물이
    넘쳐 흐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은 사람입니다.
    -불멸의사랑-
    4 min
  • ▶ 오늘도행복 ◀ 아름다운 우정
    [ 아름다운 우정 ]
    조선시대 광해군(光海君, 1575~1641) 때 나성룡(羅星龍)이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광해군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나성룡에게 작별 인사를 허락할 경우 다른 사형수들에게도 공평하게 대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만일 다른 사형수들도 부모님과 작별인사를 하겠다고 집에 다녀오겠다고 했다가 멀리 도망간다면 국법과 질서가 흔들릴 수도 있었습니다.
    광해군이 고심하고 있을 때 나성룡의 친구 이대로(李大路)가 보증을 서겠다면서 나섰습니다.
    “폐하, 제가 그의 귀환을 보증합니다. 그를 보내주십시오.”
    “대로야, 만일 나성룡이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찌하겠느냐?”
    “어쩔 수 없죠, 그렇다면 친구를 잘못 사귄 죄로 제가 대신 교수형을 받겠습니다.”
    "너는 성룡이를 믿느냐?"
    "폐하, 그는 제 친구입니다."
    광해군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웃었습니다
    “나성룡은 돌아오면 죽을 운명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돌아올 것 같은가? 만약 돌아오려 해도 그의 부모가 보내주지 않겠지. 너는 지금 만용을 부리고 있다.”
    “저는 나성룡의 친구가 되길 간절히 원했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부탁 드리오니 부디 허락해주십시오 "폐하”
    광해군은 어쩔 수 없이 허락했습니다.
    이대로는 기쁜 마음으로 나성룡을 대신해 감옥에 갇혔습니다.
    교수형을 집행하는 날이 밝았습니다.
    그러나 나성룡은 돌아오지 않았고 사람들은 바보 같은 이대로가 죽게 됐다며 비웃었습니다.
    정오가 가까워졌습니다. 이대로가 교수대로 끌려나왔습니다. 그의 목에 밧줄이 걸리자 이대로의 친척들이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우정을 저버린 나성룡을 욕하며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그러자 목에 밧줄을 건 이대로가 눈을 부릅뜨고 화를 냈습니다.
    “나의 친구 나성룡을 욕하지 마라. 당신들이 내 친구를 어찌 알겠는가.”
    죽음을 앞둔 이대로가 의연하게 말하자 모두가 조용해 졌습니다. 집행관이 고개를 돌려 광해군을 바라보았습니다.
    광해군은 주먹을 쥐었다가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렸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때 멀리서 누군가가 말을 재촉하여 달려오며 고함을 쳤습니다. 나성룡이었습니다. 그는 숨을 헐떡이며 다가와 말했습니다.
    “오는 길에 배가 풍랑을 만나 겨우 살아났습니다. 그 바람에 이제야 올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이대로를 풀어주십시오. 사형수는 접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작별을 고했습니다.
    나성룡이 말했습니다.
    “이대로, 나의 소중한 친구여~ 저 세상에 가서도 자네를 잊지 않겠네.”
    “나성룡, 자네가 먼저 가는 것뿐일세.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나도 우리는 틀림없이 친구가 될 거야.”
    두 사람의 우정을 비웃었던 사람들 사이에서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이대로와 나성룡은 영원한 작별을 눈앞에 두고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담담하게 서로를 위로할 뿐이었습니다.
    교수형 밧줄이 이대로의 목에서 나성룡의 목으로 바뀌어 걸렸고 교수형이 집행 되려는 찰나 또 다시 광해군은 사형집행을 중지 시켰습니다.
    그리고 광해군이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높은 제단에서 두 사람 앞으로 걸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광해군의 바로 곁에서 보필하던 시중이 겨우 알아들을만한 작은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습니다.
    "부럽구나.내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라도 너희 두사람 사이의 그 우정을 내가 가지고 싶구나"
    광해군은 두 사람을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다가 다시 높은 제단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큰 목소리로 말했다.
    "왕의 권위로 결정하노라. 저 두 사람을 모두 방면토록 하라, 비록 죄를 지었지만 저 두 사람이 조선의 청년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도다"
    사형 집행장에 모였던 원로대신들과 조선백성들이 그때서야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두 사람의 방면을 기뻐했습니다.
    5 min
  • ▶ 오늘도행복 ◀ 백발이 된 뒤에야 그런 말을 하지요
    [ 백발이 된 뒤에야 그런 말을 하지요 ]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가까이 있는 거예요.
    새로운 것을 심는 것이 아니고
    심어 놓은 것을 잘 가꾸는 거예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해바라기처럼 나를 바라보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한 나의 사랑입니다.
    아지랑이는 멀리서 마음을 흔들지요.
    가까이에서 보지 못하고
    이상만 쫒는 신기루 사랑
    우리는 그렇게 인생을 허비합니다.
    세월을 보내고 나서야
    하나같이 말하지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곁에 있는 것이라고
    백발이 된 뒤에야 그런 말을 하지요
    <신기루 사랑 | 신준식>
    3 min
  • ▶ 오늘도행복 ◀ 안녕 나의 모든 하루
    [ 안녕 나의 모든 하루 ] / RingRing(링링)
    남들과 비교하면 나의 외모가 못나 보이고
    남들과 비교하면 나의 지혜가 부족해 보이고
    남들과 비교하면 내 모든 것이 부족해 보여요.
    누구든 자기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하면 부족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면 우울한 법이에요.
    그런데도 왜 계속 비교를 할까요?
    세상에 나라는 사람은 오로지 한 명뿐이에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랍니다.
    - 나만큼 널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 중
    3 min
  • ▶ 오늘도행복 ◀ 멋진바보
    [ 멋진 바보 ]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 보는 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 뒤에 서면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는 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라 부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
    짧게 볼 때는 바보 같지만
    길게 보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삶의 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람이
    남에게 인정받고
    좋은 사람이라 불립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십시오.
    ​
    멋진 바보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
    양보하고 희생하는 그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정용철 저 『사랑의 인사』 중에서
    3 min
  • ▶ 오늘도행복 ◀ 당신에게 말걸기
    [ 당신에게 말걸기 ] / 나호열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이쁜 꽃
    허리 굽히고
    무릎도 꿇고
    흙 속에 마음을 묻는
    다, 이쁜 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다가간다
    당신은 참, 예쁜 꽃
    2 min
  • ▶ 오늘도행복 ◀ 그 사람을 다시 보십시오
    [ 그 사람을 다시 보십시오 ] / 정철
    산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산에 올라 산을 다시 보면
    아름답지 않은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예전엔 아름다웠던 사람이
    더이상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과 그 사람의 거리가
    그만큼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가까워지면서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뒤로 몇 걸음
    물러나 그 사람을 다시 보십시오
    처음 그 사람을 만나
    눈을 떼지 못했던 그만큼의 거리에서
    -정철 '내 머리 사용법'
    3 min
  • ▶ 오늘도행복 ◀ 오늘을 사랑하라
    [ 오늘을 사랑하라 ] /토마스 칼라일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 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서른)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삼백예순다섯)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번 모여 일생이 된다
    4 min
  • ▶ 오늘도행복 ◀ 오직 너를 위한 글
    [오직 너를 위한 글]
    생각이 많아지고 네 곁의 누구도 힘이 되지 않아 외롭겠지만 가끔은 모두가 그렇단 사실을 잊지 마.
    내 사람 같은 친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함께 살아온 가족조차 너를 쓸쓸하게 하지만 사실은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
    골목마다 사람마다 바람만 가득한 차가운 이 세상에 금쪽 같은 시간을 뚫고 네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 만으로 너는 충분히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마.
    누군가는 너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는 걸 너의 우울을 끌어 안기 위해 위로를 하고 있다는 걸 슬퍼하지 말고 괴로워 하지 않길.
    바람도 가끔은 불기가 지겨워 적막하고 해바라기도 가끔은 목이 아프고 연어도 가끔은 제 갈 길이 막막해 폭포에 쓰러지곤 하는데 네가 지금 좌절이 된다고 해서 홀로 울지 않길.
    너는 많은 사랑을 가진 사랑으로서 사람이 된 사랑의 존재라는 걸 절대 잊지 마.
    <내 곁에 너를 붙잡다> 유미설 장편소설 중-
    3 min
  • ▶ 오늘도행복 ◀ 마음
    [ 마음 ] / 장문수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장문수 / 마음의 편지
    3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