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상담소

평범한 상담소

By 이원이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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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상담소 episodes

  • 206화_[상담사패널] tVN[철인왕후]_ '노터치!' 각자 행복하고 즐겁게 삽시다~_청년들과 나누는 철인왕후 이야기_나무, 지니, 원이
    206화 [상담사패널] tVN[철인왕후]_ '노터치!' 각자 행복하고 즐겁게 삽시다~_청년들과 나누는 철인왕후 이야기
    나무, 지니, 원이
    1부 내일이면 내 꿈이 이루어집니다.
    *
    어릴 적 부터 꾸었던 꿈은?
    *
    꿈이 이뤄지는 것 같은 순간? 꿈이 멀어진 것 같은 순간은?
    *
    내가 잘하는 걸 하자?
    *
    -사소한 거라도 내가 잘하는 거
    2부 우정이 견디게 해주다
    *
    내가 받는 공격? 혹은 넘어야 할 산은?(철종에게는 김좌근과 대왕대비?)
    *
    친구: 힘들 때 힘이 되주는 친구
    3부 궁안에선 모두 가면을 쓰고 산다.
    *
    내가 쓰는 가면? 내가 써야만 하는 가면은?
    *
    전혀 새로운 인물이 된다면 어떤 인물로 살아보고 싶은가?
    *
    내가 갖고 싶은 이름/별칭, 혹은 어떤 사람으로 불리거나 기억되고 싶은가?
    *
    나를 찾아가는 청년에게 쓰는 짧은 편지
    41 min
  • 205화_[상담사패널] tVN[철인왕후]_ 연애에서 범하는 오류_ [김병인-조화진]_나무, 지니, 원이
    205화 [상담사패널] tVN[철인왕후]_ 연애에서 범하는 오류_ [김병인-조화진]
    나무, 지니, 원이
    *
    김병인과 조화진은 사랑을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로맨티스트 들이다.
    *
    하지만 자신 또한 챙겨야 하는데, 상대에 집중을 하면서 자신을 점점 잃어간다.
    *
    이 둘은 시야가 점점 좁아진다. -자신들이 사랑에 몰입할 수록 상대방을 점점 더 힘들게 만든다.
    *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자신이 성장할 길을 찾기 보다는 질투에 점점 더 사로 잡히게 된다.
    *
    But, 그러나 사랑에 자신을 내던져 본 열정이 또 자기 자신을 향한 여정의 길로 잘 이끌것이다.
    *
    젊은날의 열정은 언젠가 나의 길을 찾게 해줄 것이다.
    28 min
  • 204화_[상담사패널] tVN[철인왕후]_ 철종, 점점 눈이 뜨이다_"궁안에선 모두 가면을 쓰고 산다"_나무, 지니, 원이
    204화 [상담사패널] tVN[철인왕후]_ 철종, 점점 눈이 뜨이다_"궁안에선 모두 가면을 쓰고 산다"
    나무, 지니, 원이
    *
    철종 "노타치, 행복하고 즐겁게 살자 이거 생각할 수록 너무 좋은 말이요"
    *
    철인왕후 "행복하자에 초점이 아니라 "각자"에 강조점이 있는거라고!!!"
    *
    철종 "오늘부터 1일,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소"
    *
    대개의 남성들은 남성으로서 부여받은 역할을 수행하며 팽창되어 산다.
    *
    그러다가 감정에 접촉하기 시작하면서 그 안의 여성성과 조우하며 보다 깊은 이해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한다.
    *
    마음에 대한 돌봄을 할 줄 알게 되면서 자기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을 돌아 볼 수 있게 된다.
    *
    처음 철종은 자신의 서바이벌과 경계심 때문에 왕후 김소용을 오해하고 냉대한다
    *
    그러다 통찰이 온다.
    *
    '나는 약한자를 돕는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결국 김씨 가문의 약자인 왕후를 힘들게 했다는 통찰을 얻는다.
    [이해할 수 없는 여인을 이해하는 건 너무 늦은 일일까?]
    *
    왕후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상황을 한걸음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다.
    *
    보는 눈을 다르게 하는게 환경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25 min
  • 203화_[상담사패널] tVN[철인왕후]_철인왕후 김소용의 자기 찾기_"내 이름으로 불러줘, 내가 나를 잊지 않도록"_나무, 지니, 원이
    203화 [상담사패널] tVN[철인왕후]_철인왕후 김소용의 자기 찾기_"내 이름으로 불러줘, 내가 나를 잊지 않도록"
    나무, 지니, 원이
    1)최근 근황 간단소개
    2)드라마 소개_원작: 중국웹드라마 태자비승직기
    *
    줄거리: [지니]
    *
    철종/철인왕후 간단 소개: [브라보]
    3)등장인물 소개
    *
    철종, 김병인, 장봉환, 홍별감, 영평군[브라보]
    *
    철인왕후, 순원왕후, 조대비, 조화진 [지니]
    *
    감좌근, 김문근, 수라간 대령숙수[브라보]
    *
    최상궁, 홍연[지니]
    4)철인왕후 김소용의 자기 찾기
    [거짓된 나를 버린다. ]
    이것이 소용의 자기찾기의 시작이다. 극에서는 자기 자신으로의 점프가 '자살'로 묘사되었지만
    집단의식에 의해 길들여진 자기 자신을 벗어던지는 상징으로 해석해 보자.
    *
    무의식이 나에게 말하고 자하는 것을 얼마나 알아차리고 의식화 하느냐는 중요한 과제이다.
    *
    -경험을 통해 총체적으로 '나'를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머리로만 알아가는 것이 아니다.
    *
    지성적인 거에 몰두하다 보면, 비판적이 되고, 내 마음이 진정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지 못한다.
    *
    내가 잘 하는 걸 하자. "부엌:수랏간-여성들이 재탄생하는 공간의 상징인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왕후'
    [내게 사과를 바라지도 감사를 바라지도 않고, 그저 묵묵하게 자신의 정의를 지키려던 중전을 보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35 min
  • 202화_[상담사와 학도]드라마 [경이로운 소문]_OCN 드라마[경이로운 소문]_누나, 행복해, 사랑해 , 그말 보다 더 대단한 말은 없어요
    202화 [상담사와 학도] tVN드라마 [경이로운 소문]_tVN드라마 [경이로운 소문]_누나, 행복해, 사랑해 , 그말 보다 더 대단한 말은 없어요.
    *
    나무, 백곰, 돌, 원이
    Question1: 당신이 가진 능력은?
    Question2: 나에게 필요한 수퍼히로는?
    내가 수퍼히로가 된다면 무슨 능력을 가지고 싶은가?
    Question3: 스스로 나를 컨트롤하는 방식, 혹은 위로하는 방식은?
    Question4: 나에게 힘을 주는 관계는?
    37 min
  • 201화_[상담사와 학도]OCN드라마[경이로운 소문]_근데 그게 우리 일이야. 분노, 슬픔, 네가 스스로 다스릴 줄 알아야되_나무,백곰,돌,원이
    201화 [상담사와 학도] OCN드라마 [경이로운 소문]_근데 그게 우리 일이야. 분노, 슬픔, 네가 스스로 다스릴 줄 알아야되.
    *
    나무, 백곰, 돌, 원이
    *
    각자의 능력이 가진 상징
    *
    하나: 레이더(악귀 캐치), 손을 대면 과거를 보게 되는 능력
    *
    메옥: 치유
    *
    모탁: 힘
    *
    소문: 힘, 악귀캐치, 융의 땅을 부름?
    컨트롤
    우정, 그리고 가족, 가족같은 사람들이 주는 힘
    28 min
  • 200화_2부_내가 녹음하는 평범한 상담소는 어떻게 될까?
    200화 평범한 상담소 200화 축하해 주세요~~~~
    *
    나무 백곰 돌 원이
    1부 버킷리스트와 새해 소망
    1) 2020년을 색깔로 표현해 본다면
    2) 올해의 사건 Best 1, 올해의 인물(내 삶에서) BEST 1
    3) 그녀의 버킷리스트
    -팟캐스트 14화 2부 다시 들어주세요~~
    2016년 그 이후 얼만큼 달성했는지...
    4) 내년 12월의 나는__________할(일)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테니까.
    2부 내가 녹음하는 평범한 상담소는 어떻게 될까?
    1)출연자 간단 소개
    3)인상에 남는 방송_내가 녹음한 것 중/다른 사람의 녹음 중
    3)방송을 하면서 깨달은점, 얻은 점, 성장한 점
    4)평범한 상담소는 어떻게 될까?
    5)청취자들이 얻어갔으면 하는 점
    6)청취자분들께 쓰는 편지
    올 한해는 모든게 새롭고 낯선 기분이 든다.
    이전에 계획에 한번도 넣지 못했던 일들이
    하지만 막연히 바라고 기다려왔던 일들이 펼쳐졌다.
    코로나도 함께
    이 전염병은 우리 입을 가리고, 손을 뒤로 빼게 한다.
    집의 창문과 마음의 창도 닫게 하고 소통의 고리를 잃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온라인을 타고
    옆 사람에게 당도해 보고 함께 스크린 앞에도 앉아본다.
    다행히 이 역병이 닥치기 전에 카톡이나 온라인 네트워크 시스템 줌 같은 것들이 개발되어 있었다.
    이런 사방이 사람들을 조여오는 때에 나에겐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 경이로운 날들이 펼쳐졌다.
    오래동안 하던 일을 멈추고 상담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투브와 블로그를 보다가 평범한 상담소 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그 곳은 마치 깊은 산속에 감추어진 옹달샘 같았고, 오랜 메마른 땅을 밟다가 만나는 달콤한 오아시스 같았다.
    나는 여기서 사람들을 하나 둘 씩 만나며 나의 새로운 길이 제대로 찾은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점점 더 들게 되었다.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여기에 있었다.
    속 이야기를 나누는데 눈치가 보이지 않으며, 말을 주고 받을 수록 마음이 편해진다.
    아직 낯설어 서로 수줍게 눈을 마주칠 때도 있지만
    방송을 녹음할 때는 서로 한마디라도 기운을 나눠 주려고 하고
    전파를 타고 내보내는 방송을 통해서는 무언가 하나 더 용기와 격려와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실어보려고 에너지를 한껏 모으는 것을 본다.
    늘 좋은 사람,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을 찾아 마음을 주고자 했던 나로서는
    이 자리에 함께 앉아 있는 순간 순간이 새롭고, 따듯하다.
    그간 많은 꿈도 꾸고 접고, 다시 일어나고, 상처입기도, 힘을 받기도, 또 누군가에게 용기를 나눠주기도 하는 삶을 살았다.
    그런데 이렇게 살아온 길이 틀리지 않았다고,
    정말 잘 살았고, 앞으로의 길도 계속 빛날 거라고
    여기 평범한 상담소 팟캐스트 에피소드를 클릭 할 때마다 녹음을 할 때마다 증명을 해준다.
    함께 녹음하는 분들, 그리고 우리 방송을 듣는 분들이
    새로운 질문에 답을 함께 찾아가며
    각자의 길을 힘차게 걸어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린다.
    29 min
  • 200화_1부_평범한 상담소 200화 축하해 주세요~~~~_나무 백곰 돌 원이
    200화 평범한 상담소 200화 축하해 주세요~~~~
    *
    나무 백곰 돌 원이
    1부 버킷리스트와 새해 소망
    1) 2020년을 색깔로 표현해 본다면
    2) 올해의 사건 Best 1, 올해의 인물(내 삶에서) BEST 1
    3) 그녀의 버킷리스트
    -팟캐스트 14화 2부 다시 들어주세요~~
    2016년 그 이후 얼만큼 달성했는지...
    4) 내년 12월의 나는__________할(일)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테니까.
    2부 내가 녹음하는 평범한 상담소는 어떻게 될까?
    1)출연자 간단 소개
    3)인상에 남는 방송_내가 녹음한 것 중/다른 사람의 녹음 중
    3)방송을 하면서 깨달은점, 얻은 점, 성장한 점
    4)평범한 상담소는 어떻게 될까?
    5)청취자들이 얻어갔으면 하는 점
    6)청취자분들께 쓰는 편지
    올 한해는 모든게 새롭고 낯선 기분이 든다.
    이전에 계획에 한번도 넣지 못했던 일들이
    하지만 막연히 바라고 기다려왔던 일들이 펼쳐졌다.
    코로나도 함께
    이 전염병은 우리 입을 가리고, 손을 뒤로 빼게 한다.
    집의 창문과 마음의 창도 닫게 하고 소통의 고리를 잃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온라인을 타고
    옆 사람에게 당도해 보고 함께 스크린 앞에도 앉아본다.
    다행히 이 역병이 닥치기 전에 카톡이나 온라인 네트워크 시스템 줌 같은 것들이 개발되어 있었다.
    이런 사방이 사람들을 조여오는 때에 나에겐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 경이로운 날들이 펼쳐졌다.
    오래동안 하던 일을 멈추고 상담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투브와 블로그를 보다가 평범한 상담소 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그 곳은 마치 깊은 산속에 감추어진 옹달샘 같았고, 오랜 메마른 땅을 밟다가 만나는 달콤한 오아시스 같았다.
    나는 여기서 사람들을 하나 둘 씩 만나며 나의 새로운 길이 제대로 찾은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점점 더 들게 되었다.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여기에 있었다.
    속 이야기를 나누는데 눈치가 보이지 않으며, 말을 주고 받을 수록 마음이 편해진다.
    아직 낯설어 서로 수줍게 눈을 마주칠 때도 있지만
    방송을 녹음할 때는 서로 한마디라도 기운을 나눠 주려고 하고
    전파를 타고 내보내는 방송을 통해서는 무언가 하나 더 용기와 격려와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실어보려고 에너지를 한껏 모으는 것을 본다.
    늘 좋은 사람,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을 찾아 마음을 주고자 했던 나로서는
    이 자리에 함께 앉아 있는 순간 순간이 새롭고, 따듯하다.
    그간 많은 꿈도 꾸고 접고, 다시 일어나고, 상처입기도, 힘을 받기도, 또 누군가에게 용기를 나눠주기도 하는 삶을 살았다.
    그런데 이렇게 살아온 길이 틀리지 않았다고,
    정말 잘 살았고, 앞으로의 길도 계속 빛날 거라고
    여기 평범한 상담소 팟캐스트 에피소드를 클릭 할 때마다 녹음을 할 때마다 증명을 해준다.
    함께 녹음하는 분들, 그리고 우리 방송을 듣는 분들이
    새로운 질문에 답을 함께 찾아가며
    각자의 길을 힘차게 걸어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린다.
    28 min
  • 199화_[상담사와 학도]OCN드라마[경이로운 소문]_트라우마_멘탈 잡자 하나처럼, 절가에 고요하게 떨어지는 낙숫물처럼_나무,백곰,돌,원이
    199화 [상담사와 학도] OCN드라마 [경이로운 소문]_트라우마_멘탈 잡자 하나처럼, 절가에 고요하게 떨어지는 낙숫물처럼
    *
    나무, 백곰, 돌, 원이
    영웅신화를 잘 써내려 가기: 인생 전반부에 해야 할 과업
    -악의 무리와 싸워내기 위해 트라우마와, 시련을 극복해 가는 성장 일지,
    우리 각자의 영웅신화 스토리는?
    -통과의례
    각자의 통과의례가 뭘까?
    ; 고통을 수반하는, 꿈을 통해 직면해야하고, 자기 감정을 다스려야 하고, 얘 다운 영웅이 된다.
    나는 노래가 좋다.
    가난한 우리집에서는 노래공부를 시켜줄 수가 없다.
    게다가 다리를 저는 나는 알바도 잘 구할 수가 없어서 아직 음대에 진학할 꿈조차도 꾸지 못한다.
    유투브를 돌려 아름다운 목소리들을 들을 뿐이다. 조수미씨나 이응광씨의 노래를 들을떄면 그 소리와 함께 나는 벌써 그들의 주 무대인 로마로, 스위스 바젤 어느 극장에 나란히 서 있다.
    이제 겨우 구한 집 근처 작은 커피숍
    하루종일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좋다.
    손님이 없을 때면 몰래 몰래 발성도 한다.
    하지만 집에서 노래를 부르다 들키면 술에 취한 아버지가 달려와
    문을 걷어차고 내 얼굴도 걷어찬다.
    가수였던 엄마가 나를 낳고 젖도 떼기전에 집을 나가셨다며
    길바닥에 나를 내동댕이 치고 사라지셨다고 한다.
    나는 그때 발을 다친거라는데....
    나는 그렇게 절뚝거리는 발로
    오랫동안 엄마를 똑 닮은 나에게 엄청나게 퍼부으시는 아버지의 폭언을 먹고 자랐다.
    그런데 내가 중학교 때 알게 되었다.
    엄마는 집을 나간게 아니라 몰래 밤무대 알바를 하시다가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었다는 것을
    아버지는 더더욱 노래 같은 건 입에도 올리지 못하게 하신다.
    하지만 나는 뼈속깊이 새겨진 설움 같은 것을
    노래로 달랠때가 제일 행복하다.
    까페에서 일을 마치고 늦은 시간 아무도 없는 가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가게문을 잠그고 나오는데 누가 내 뒤에서 어꺠를 툭툭친다.
    나는 너무 놀랐다.
    그러고보니 한달 전부터 저녁마다 가게앞을 서성이던 남자.....
    무슨 프로덕션 사장이라는 명함을 주고 간다.
    내일 이곳으로 나와보라고....
    그러고보니 그분은 프로듀스 101같은 프로그램에서 본듯한
    아 유명한 가수이자 기획사 사장인 분이었다.
    밤늦은 산책을 하던 그분은 한달전부터 매일 나의 노래를 들어온 것이었다.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땅에서 빛이 올라오는 것 같다.
    나는 이 명함을 들고 절뚝거리는 발을 이끌고 친구 미옥이의 집앞에서 전화를 했다. 이 늦은 밤에 미옥이와 지웅이가 뛰어나온다.
    명함을 보고는 이애들이 엉엉 운다.
    먼저들 대학을 가서 늘 미안해하던 미대생 미옥이와 체대생 지웅이...
    나에게 내일 펼쳐질 시간들 떄문에 심장이 너무 벌렁거린다.
    빚쟁이들이 더이상 들이닥치지 않을 머지 않을 날도 꿈을 꾸어본다.
    어쩌면 다리를 수술할 수술비도 구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아니다 다 괜찮다. 마음껏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만으로 나는 좋다. 친구들아.
    32 min
  • 198화_[상담사와 지망생 패널] 영화 "기생충"을 보고_근본적인 대책이 생겼어요. 돈을 아주 많이 버는거에요_나나, 돌, 원이
    198화 [상담사와 지망생 패널] 영화 "기생충"을 보고_근본적인 대책이 생겼어요. 돈을 아주 많이 버는거에요.
    나나, 돌, 원이
    1)영화의 상징에 대하여.
    1. 돌
    1. 냄새/ 지하, 지하철
    2. 계단
    3. 반지하
    4. 인디언 ,
    5. 승용차 뒷자리,
    6. 모스부호, 무전기,
    7. 소리와 빛의 점멸..
    8. 짜파구리,
    9. 복숭아(알레르기:잔인함),
    10. 피자(공정한 배분),
    11. 맥주(노동자 계급의 상징),
    12. 갈비찜,
    13. another brick
    14. 비오는 날
    15. 반지하 & 지하, 둘은 공생할 수 있을까
    47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