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れています」(타동사)/「〜라고한다」「〜되어있다」「〜되고있다」 정도의 늬앙스
「〜なされております」(타동사)/「〜하고계십니다」 정도의 늬앙스
예문)
①
限定されています /한정되어있습니다
限定されております/한정되어계십니다(공손)
<완전다른 두 표현>
②
脚本されています /각본되고 있습니다(시나리오화 되고있습니다 같은 의미)ㅅ
ご脚本なされております /각본을 확인하고 계십니다(공손하고도 상대방의 행위자체를 높히는 표현이죠)
③
確認されています/확인되고 있습니다
ご確認なされております/확인하고 계십니다(공손하고도 상대방의 행위자체를 높히는 표현이죠)
なされております。에는 꼭 앞문장에나오는 명사앞에
「お」혹은「ご」를 붙혀주셔야만
완벽한 공손한표현을했다고 할수있음.
「そうです」만 쓴다면 「그래요」 「그렇습니다」
「〜だそうです」 들은이야기를 전할때하는 표현.
「〜래요」「〜인가보더라구요」「〜라그러더라구요」「〜다구요」
<최종답변>
타동사「されています」쪽이 문제집같은데에서 자주쓰이는 표현입니다.
「なさる」처럼 몸소 직접 행한 행위에 대해서
「される」부사나 자동사 일 경우에 사용하는것이 덜 어색함.
①
お兄さんは、礼儀をしっかりされているそうですね。
오빠분께선 예의를 중요시 하시나보더라구요
②
お祖父様は、最近書道をなさるそうですね。
할아버님께선 요즘에 서예를 즐기시나보더라구요
문맥상 해석을 이렇게 해보았습니다.
③
お兄さんから挨拶をなさいました。
오빠분께서 인사를 하셨습니다.
오빠가 몸소 한 행위이기 때문에 "なさる"が사용이 된것이지요
④
お祖父様から許されました。
할아버님께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問題>
お母さん(お母様라는 표현이 가적절하겠네요)は健康についてお医者様と相談をされました。/なさいました。
어머니는 건강에 대해서 의사 선생님하고 상담을 하셨습니다.
여기서는 어느표현이 맞는 표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