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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는 비당권파 의원 4명에 대한 중징계를 둘러싸고 후폭풍이 거셉니다.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이른바 '당협위원장 물갈이'에도 의원 다수가 반기를 들었습니다.김보미 기자입니다.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북한 김여정이 우리 정부를 조롱하는 담화를 내놨습니다. 청와대는 맞비난은 자제하면서도 비방에는 …
대법관 서면 제청과 관련해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회 증인으로 채택한 데 이어 법원행정처 폐지 법안까지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사법 장악 시도라며 증인석에 앉아야 할 사람은 대통령과 민정수석이라고 맞받았습니다.하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청와대가 대법관 '서면 제청'에 대해 협의 자체가 전혀 없었다며 헌정사 초유의 사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충돌 원인이 된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을 다시 요구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립니다.첫 소식, 강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여정의 조롱에 청와대는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불편한 기색을 어느 정도 드러내면서도 맞비난까지 하지는 않고 자제한 겁니다.
미국이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는 가운데, 북한이 우리 정부를 겨냥해 원색적인 비방을 쏟아냈습니다. 김정은의 동생인 김여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한미연합훈련이 축소돼 한국이 불쌍하고 가엾은 처지에 놓였다고 조롱 섞인 담화를 내놨습니다.
한미 연합훈련 UFS가 2부 반격훈련을 생략하고 오늘 조기 종료됩니다. 한미 연합 실기동 훈련도 당초 계획의 절반으로 축소됐습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두고, 한국이 '가긍한 처지'에 놓였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최재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번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개수를 딱 57개로 특정한 것도 중요한 대목입니다. 개수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정보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열려있는 듯한 모호한 입장을 일부러 같이 흘렸습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
북한이 실제로 북미 대화에 관심이 있는 거 같다는 게 우리 정부의 판단입니다. 다만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은 그대로입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 이후, 한미연합훈련이 오늘로 조기 종료됩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어젯밤 이런 상황을 거론하면서 한국이 주도권이 없는 불쌍한 처지에 놓였다고 조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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