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윗은 어떻게 골리앗에게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을까?

2. 정말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게 맞을까?

3. 사울을 왕으로 선택하는 하나님의 기준과 다윗을 왕으로 선택하는 하나님의 기준은 왜 달랐던 걸까?

1. 지각한 사무엘을 기다리다가 직접 제사를 지낸 사울이 잘못 한 것은 무엇인가?

2. 하나님은 아말렉을 공격할 때 모든 것을 죽이라 명령했는데, 사울은 좋은 것들은 남기고 안좋은 것들만 죽였다. 사울은 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걸까?

1. 사무엘은 왜 왕을 세우는 일을 못마땅해했을까?

2.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에게 왕을 주셨을까?

3. 하나님은 왜 사울을 선택했을까?

4. 왕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던 일이었을까?

1. 궤를 빼앗긴 후 이스라엘은 왜 각자의 우상을 만들어서 섬겼을까?

2. 블레셋에 궤가 보관된 때에도 하나님은 왜 꼭 이스라엘만을 고집하셨을까?

1. 브닌나는 왜 한나를 괴롭혔을까?

2.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방법을 알았던 엘리는 사무엘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면서, 정작 자신은 그리하지 않았을까?

3. 엘리의 잘못이 무엇이기에 엘리는 하나님께 강도질한 두 아들과 똑같은 취급을 받았을까?

1. 룻은 왜 친정으로 돌아가라는 나오미의 제안을 거절하고 끝까지 나오미를 따랐을까?

2. 가까운 친척인 보아스는 나오미가 돌아왔을 때 왜 먼저 찾아가 도와주지 않았나?

3. 감정이나 애정보다 의무와 권리에 충실한 결혼을 한 룻과 보아스를 기독교인의 바람직한 결혼상으로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4. 룻이 진정 원했던 삶은 어떤 삶이었을까?

1. 베냐민 사람들에게 자기 딸을 해하라고 내어준 노인과 자기 아내를 내어준 레위 사람의 사고방식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걸까?

2. 이스라엘 자손들이 악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3. 레위사람은 왜 첩을 12토막 내서 이스라엘 전역에 보냈을까?

4.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에게 베냐민을 이기게 해줄테니 싸우러 나가라고 대답하셨을까?

5. 베냐민 민족이 사라질 것을 걱정하여 여자들을 납치해 준 이스라엘 사람들을 논평해보자.

1. 하나님은 왜 자만심으로 엉망이 된 삼손에게 신전을 무너뜨릴 마지막 힘을 주셨을까?

2. 미가는 왜 레위 사람을 자기 제사장으로 삼는 것이 복 받을 일이라고 생각했을까?

3. 미가 시대에 사람들은 어떤 신앙의 모습을 가졌을까?

1. 삼손은 왜 기분 좋은 잔치에서 무리한 수수께끼를 내어 일을 그르쳤을까?

2. 자기 화를 못이겨 블레셋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피해의 원인이 된 아내와 장인을 블레셋 사람들이 죽이자 복수를 하겠다고 전쟁을 시작한 삼손.. 적반하장?

3. 블레셋 사람들은 왜 피해에 대한 분함을 당사자인 삼손에게 따지지 않고, 같은 민족인 그의 아내와 장인에게 따졌을까?

1. "너희가 섬기는 신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까지 말하며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거부한 하나님. 하지만 결국 이들을 또 다시 고통에서 구해주신다. 도대체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관계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걸까?

2. 입다는 스스로 하나님께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킨다. 입다는 왜 굳이 요구되지도 않은 약속을 혼자 해버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