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왜 전쟁에서 3만 명이나 되는 군대를 돌려보내고 3백 명만 남겨서 싸우게 하셨을까?

2. 기드온은 왜 금귀고리를 얻어 에봇을 만들었을까?

1. 1~6장까지만 보더라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4번이나 반복하여 믿지 않고 나쁜 일을 한다. 출애굽기부터 사사기, 이후로도 셀 수 없이 반복되는 이 잘못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2. 여룹바알이라고도 불리는 기드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이유 혹은 방식은?

1.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명령을 지키지 않아 이스라엘에 벌을 내린 하나님은 왜 사사들을 세워 이스라엘을 다시 또 도우시는 걸까?

2. 다른 나라에게 이스라엘을 공격하도록 시킨 것도 하나님이고 그들을 물리쳐 이스라엘을 구하는 것도 하나님이다. 하나님에게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속한 사람들을 위한 장기 말일 뿐인가?

3.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그렇게 다른 민족과의 유대를 형성했을까?

1. 성경 여호수아의 메시지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은 왜 자기 외에 다른 신을 극도로 부정하고 섬기지 못하게 했을까?

2. 성경 여호수아를 통한 이해로 우리는 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가?

3.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그것은 내가 살고 싶은 삶과 같은 것일까?

1. 살인자를 보호하는 도피성이 필요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2. 실수로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는 게 도대체 뭘까?

3. 도피성의 예측 가능한 순기능과 역기능은 무엇이 있을까?

1. 약속 받은 땅을 나누어 갖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2. 이스라엘 백성은 왜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정복한 땅의 백성을 살려두었을까?

1. 10장 12~13절에 나오는 '태양과 달의 멈춤'은 어떤 의미일까?

2. 이스라엘 백성은 왜 점령지의 모든 생명을 죽여야만 했을까?

3. 하나님은 왜 이렇게까지 자기 약속에 집착을 하는 걸까?

1. 아이성을 함락시키기 위한 첫 번째 공격에서 패배한 이스라엘은 두 번째 공격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을까?

2. 여리고성의 함락 때와는 다르게 아이성을 함락한 후에는 전리품을 챙겨도 좋다고 하시는 하나님. 인간의 본선 앞에 타협을 하신 것은 아닐까?

3. 7~9장의 내용은 '순종'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듯하다. 하나님께 '순종'은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1.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앞에서 할례를 받았다. 할례를 받고 회복하는 기간동안 이스라엘은 어떻게 안전할 수 있었을까?

2. 하나님은 어째서 이스라엘에게 여리고성 주위를 돌라는 불합리한 명령을 하셨을까?

3. 여리고성 주위를 돌기만 함으로써 성이 무너지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을까?

4. 이스라엘은 왜 이미 무너진 여리고에서 굳이 모든 생명을 다 죽였을까?

1. 갑작스럽게 민족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 민족을 이끌고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여호수아의 마음은 어땠을까?

2. 이야기의 정황상 여리고 땅을 얻는 방법은 여리고 사람을 죽이고 내쫓아 빼앗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은 이렇게까지 하면서 모세와의 약속을 지키셔야 했을까?

3. 라합은 정탐꾼 편에 서서 자기 가족을 살린다. 하지만 이것은 자기 민족인 여리고 사람들의 위기를 더욱 구체화시키는 꼴이 되기도 한다. 라합의 행동에 대한 각자의 생각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