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식당 - 실용 도서 리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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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식당 - 실용 도서 리뷰 맛집 episodes

  • [91-2] 김구 '백범일지' - 국모의 복수, 치하포 사건
    피신할 마음이 있었다면 애시당초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미 실행한 이상 자연히 법사에서 사법적인 조치가 있을 터이니 그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이 한 몸 희생하여 만인을 교훈할 수 있다면 죽더라도 영광된 일입니다.
    - 복수 의거, 치하포 사건 中
    59 min
  • [91-1] 김구 '백범일지' - 나의 소원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中
    1 hr 6 min
  • [90-2] 세스 고딘 '이상한 놈들이 온다' - 변종을 탄생시킨 네 가지 힘
    우리는 언제나 창조자였다. 자신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문화를 통해 기존의 문화 위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왔다. 또 우리는 다양한 선택에 익숙해졌다. 이제는 선택권 없이 살 수 없을 정도다. 이제 우리의 새로운 문화와 모든 선택은 오직 한 방향을 향하고 있다. 분명 그것은 중심에서 벗어나고 있다.
    44 min
  • [90-1] 세스 고딘 '이상한 놈들이 온다' - 대중이 사라지고 있다
    대량 생산과 대중을 위한 마케팅이 만들어 낸 편안함과 효율성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신의 톡톡 튀는 독특함으로 똘똘 뭉치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변종이라 부른다. 변종이란 자신이 선택을 했다는 뜻이다. 마케터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다는 뜻이다. 지금이야말로 변종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34 min
  • [89-2] 세네카 '화에 대하여' - 화를 해소하는 두 가지 방법
    우리가 가질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많이 가지면 가질 수록 좋다... 좋은 것이 더 커지는 것을 그 누가 마다하겠는가? 하지만 화가 커지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그렇다면 그것은 존재 자체가 부적절한 것이다. 작을 때는 괜찮고 커지면 악이 되는 선이란 없다.
    - 화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 中
    50 min
  • [89-1] 세네카 '화에 대하여' - 화는 인간의 본성인가?
    화는 앙갚음에 집중한다. 인간의 평화로운 가슴 속에 그런 갈망이 존재하는 것은 결코 인간의 본성에 어울리지 않는다. 인간의 삶은 사이 좋게 이익을 주고받는 것이며, 상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애정을 기초로 한 상호협력 속에서 굳건히 유지되는 것이다.
    - 앙갚음에 집중하는 화는 인간의 본성인가 中
    47 min
  • [88-4]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 의리처럼 쓰라린 것은 없다
    의리의 규칙은 엄밀히 말해 어떻게 해서든 지켜야 하는 갚음의 규칙이다... 일본인은 사람들이 진심에서 자발적으로 관대한 행위를 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들로부터 '기리(의리)를 모르는 인간'이라 불리고, 세상 사람들 앞에서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의리를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기리(의리)를 따라야 하는 것은 세상의 소문이 무섭기 때문이다.
    - 기리처럼 쓰라린 것은 없다 中
    53 min
  • [88-3]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 은혜를 받는 데에는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하다
    은혜의 의미는 사람이 짊어질 수 있는 부담, 채무, 무거운 짐이다... 일본인이 "나는 누구에게서 은혜를 입었다"고 말하는 것은, "나는 누구에게 의무의 부담을 지고 있다"라는 의미다... 일본인은 우연히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받음으로써 보답의 빚을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과거와 세상에 빚을 진 사람 中
    37 min
  • [88-2]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 각자 알맞은 위치 갖기
    일본은 다른 어떤 주권국가보다도 그 행동이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지도처럼 정밀하게 규정되어 있다... 사람들은 이 지도를 신뢰했다. 그리고 그 지도에 표시된 길을 따를 때에만 안전했다. 사람들은 그것을 바꾸든가 저항하는 대신, 그것을 지키는 데서 자신의 용기와 고결함을 드러냈다... 이 규칙은 모세의 십계 같은 추상적 도덕 원리가 아니라 구체적인 것이다. 가령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고 저런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형이라면 어떤 행위가 알맞으며 아우라면 어떤 행위가 분수에 맞는가 등이 일일이 규정되었다.
    - 각자 알맞은 위치 갖기 中
    41 min
  • [88-1]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 세계의 눈이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
    모든 것은 예기되고 충분히 계획된 일이라는 가정 아래에서 일본인은, 모든 사태는 이쪽에서 적극적으로 바란 것이고 결코 수동적으로 당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었다... 일본인은 미리 계획되고 진로가 정해진 생활약식에서만 안심을 얻을 수 있으며, 예견하지 못한 일에는 심각한 위협을 느낀다.
    - 전쟁 중의 일본인 中
    4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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