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07-정기[궁극의 반야는 위빠사나가 아니다]
반야-궁극, 불멸의 깨어있음>봄>앎(냐냐),설명이 불가함.
윈냐냐(vinana)-쪼가리 앎/반야-통합적 앎/냐냐-간접적 앎
구경,궁극-실지실능실견/전지전능전견/여래십력
(높은)삼매를 통해서만 (높은)반야가 드러난다.-계정혜
*대념처경(D22)/공경하지 않음 경2(A5:22)/쭌다 경(S47:13)/아나타삔디까 경(S55;26)
반야의 무더기1)횡적-육신통 2)종적-초선~상수멸까지의 반야의 무더기
명지(반야)의 구족-12연기의 무명이 소멸(한 해탈)
사마타와 위빠사나는 명지의 일부이다.
계정혜=계율,사마타,위빠사나,반야 1)삼매=사마타+위빠사나
2)삼매는 주로 사마타이고 위빠사나는 삼매와 반야의 양쪽에 걸쳐져 있다.
사마디는 마음의 통일, 정지=사마타.
위빠사나는 형성된 모든 것은 변하고 괴로움이고 궁극이 아님.
삼매가 된 만큼의 반야의 무더기가 위빠사나.
초선의 증득(사마타)은 욕계의 소멸(위빠사나)이다.
궁극의 반야(상수멸-형성된 것이 아니다)는 위빠사나가 아니다(없다/불가하다).
여래들에게는 똑같이 사성제에 대한 법의 눈(광명,반야,명지,냐냐)이 생겼다.
냐냐>반야의 구족>명지/사선천의 존재-마라(형상과 개념)
안이비설신의,색성향미촉법,육식(아뢰야식)이 있는 곳에 영상과 분별(개념)이 있다
그것들이 없으면 영상과 분별(세상)이 없다.
식(식무변처)을 넘어서도 아직 해탈이 아니라 무소유처와 비상비비상처의 의도
(의도/형성>들뜸>무명)가 남아있다-마음이 없다(자신을 궁극이라)고 여김.
12연기 괴로움/세상의 생겨남(오온,존재,중생,마라)나=마라(1.밖의 대상 2.내 자신)
*열반의 경-열반이라는 거기에는.. 비상비비상처의 구경은 상(세상)의 구경이다.
오고,가고,머무는 것(요소,부분)윤회,대상을 여의다.괴로움의 종식(불멸의 지복으로 깨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