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무의도-부분의 소멸-스스로 전체-탐진치의 소멸(궁극)
탐진치-자기와 남을 해침<->나와 남을 안 해침-깨끗,완벽-괴로움,허물,죄 없음
중생들은 탐욕하기 마련-의식주+경험(여행,취미여가)
재가의 삶, 성현의 삶을 구분하심.
재가적 삶에서 탐을 (부분)인정하심(탐에 머물러)-남을 해치지 않는 탐
성냄과 어리석음(교만,자만,아만)은 남와 나를 무조건 해침.
탐은 나를 해치지만 남은 해치지 않을 수 있다.-계율을 지키면서 탐(욕망)을 하는 것.
(여기까지 과정에서는 일반종교와 같음-일반종교는 천국에서 영생/탐하려는 것)
중도-욕망의 집착과 고행을 통한 금욕을 버려라-신구의 삼업으로 바른 행위
부처님 법은 중간과정에서는 탐에 머물러 남을 해치지 않고(계목) 충족하여 행복하며
나날이 줄여가며 궁극에서는 탐욕을 소멸 - 부드러운 과정과 결과
이치(목적지)를 알고 나서(뗏목-지도) 삶의 선택은 우리들 각자의 몫이다.
탐을 하면서 갈등(모순)하지 말고 보시와 계율을 하며(나도 쓰고 남을 돕는) 탐하는 삶을 살라.
큰집에 사는 이(부자)가 남을 해치지 않고 벌었는가? 남을 도우며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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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대상)하면 자신을 (미세하게라도)해친다->삼매가 안 된다. 해탈에 이르는 43가지-계정혜
욕망-안이비설신의와 색성향미촉법의 접촉-즐거움과 괴로움(추구>번잡함)
삼매는 대상(접촉)이 필요없다. 자체로 구족한 마음
계>해태와 혼침(묶인 소-지루함,심심함,미련,욕망에대한그리움>조용한 마음)>삼매
마음의 해탈(삼매가 100%)과 반야해탈(육신통,전지전능)
마음의 아닌 반야가 궁극이다. 이 세계는 마음으로 이루어졌지만 궁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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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운지 못한 이-탐진치 -> 2)배운 이는 계를 지킨다(진치을 않는다-남을 해치지 않음)
3)성현-대상을 여윈 마음을 구족한 행복이 있다. 4)마음과 반야(궁극)는 다르다.
행과 식은 존재들의 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