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문학ㆍ언어

타이완 문학ㆍ언어

By 여가영, 진옥순, 안우산, jennifer pai-白兆美, 손전홍, 노혁이, RtiSociety & CultureGovernment
Download on the App Store

타이완 문학ㆍ언어 episodes

  • 進退維谷_진퇴유곡, 騎虎難下_기호난하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8.31.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궁지에 몰려있다는 뜻의 ‘진퇴유곡’과 무슨 일을 하다가 도중에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을 비유하는 ‘기호난하’.–

     

    進退維谷

    진퇴유곡-찐퉤이웨이구

    뜻: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지경에 있다는 말로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아주 난처한 입장에 있음을 의미함.

    출처:  <시경ㆍ대아ㆍ상유 《詩經.大雅.桑柔》>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進:ㄐㄧㄣˋ/ jìn/ 찐(4)
    • 退:ㄊㄨㄟˋ / tuì/ 퉤이(4)
    • 維:ㄨㄟˊ/ wéi/ 웨이(2)
    • 谷:ㄍㄨˇ/ gǔ/ 구(3)
    •  

      騎虎難下

      기호난하-치후난쌰

      뜻: 호랑이를 타면 내리기 어렵다는 말로 무슨 일을 하다가 도중에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을 비유할 때 쓰임.

      출처:  남조시대ㆍ송(南朝宋, 서기 420-479년),  하법성 (何法盛, 생몰: 미상)  <진중흥서 〈晉中興書〉>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騎:ㄑㄧˊ/ qí/ 치(2)
      • 虎:ㄏㄨˇ/ hǔn/ 후()
      • 難:ㄋㄢˊ/ nán/ 난(2)
      • 下:ㄒㄧㄚˋ/ xià/ 쌰(4)
      •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夾在中間左右為難,進退維谷。

        (타 쟈짜이 쫑쩬 줘요우웨이난, 찐퉤이웨이구)

        뜻: 그의 서예 기법은 이미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출신입화의 경지에 올랐다).

        (他타 夾在쟈짜이 中間쫑쩬 左右為難줘요우웨이난,進退維谷찐퉤이웨이구。)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 9 min
        • 登峰造極_등봉조극, 出神入化_출신입화

          아리송한 표

          현 해결사  -2024.08.24.

          -학문이나 기능이 최고 수준에 이른다는 뜻의 ‘등봉조극’과 ‘출신입화’.–

             

          登峰造極

          등봉조극-떵펑짜오지

          뜻: 최고봉에 이르다라는 말로 어떠한 성과 또는 학문이나 기능 등이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쓰임.

          출처:  남북조시대ㆍ남조ㆍ송나라(서기 420-479년) 유의경 (劉義慶, 생몰: 403-444년) 편찬 <세설신어ㆍ문학 《世說新語.文學》>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登:ㄉㄥ/ dēng/ 떵(1)
          • 峰:ㄈㄥ / fēng/ 펑(1)
          • 造:ㄗㄠˋ/ zào/ 짜오(4)
          • 極:ㄐㄧˊ/ jí/ 지(2)
          •  

            出神入化

            출신입화-추선루화

            뜻: 사람의 기능이나 기술이 입신의 경지에 이르다는 말로 현세에는 그를 능가할 사람이 없다는 대단한 칭찬으로도 쓰임.

            출처:  명ㆍ황좌 (黃佐, 생몰: 1490-1566년) 전기류 서적 <한림기ㆍ권10ㆍ습서 《翰林記.卷一○.習書》>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出:ㄔㄨ/ chū/ 추(1)
            • 神:ㄕㄣˊ/ shén/ 선(2)
            • 入:ㄖㄨˋ/ rù/ 루(4)
            • 化:ㄏㄨㄚˋ/ huà/ 화(4)
            •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書法的技巧已到出神入化的境界。

              (타 수파더 찌차오 이따오 추선루화더 찡쪠)

              뜻: 그의 서예 기법은 이미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출신입화의 경지에 올랐다).

              (他타 書法的수파더 技巧찌차오 已到이따오 出神入化的추선루화더 境界찡쪠。)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 9 min
              • 朝三暮四_조삼모사, 出爾反爾_출이반이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8.17.

                -마음을 정하지 못하여 자주 번복한다는 뜻의 ‘조삼모사’와 스스로 한 것을 되돌려 받는다라는 뜻의 ‘출이반이’.–

                 

                朝三暮四

                조삼모사-쨔오산무쓰

                뜻: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라는 말로, 잔꾀로 남을 속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쓰는데 지금은 보통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자주 번복하며 우왕좌왕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성어로 쓰임.

                출처: 전국시대ㆍ장자 (莊子, 생몰: 기원전 약369년~ 기원전 286년)  <장자ㆍ내편ㆍ제물론 《莊子.齊物論》>

                * <장자ㆍ제물론>에서는 삶에서 하늘과 땅, 사람과 나가 실존하고 있음을 인증하며 편집을 버리고 흉금을 터놓으며 세상만물이 다 평등하고 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음.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朝:ㄓㄠ/ zhāo / 쨔오(1)
                • 三:ㄙㄢ / sān/ 산(1)
                • 暮:ㄇㄨˋ/ mù/ 무(4)
                • 四:ㄙˋ/ sì/ 쓰(4)
                •  

                  出爾反爾

                  출이반이-추얼판얼

                  뜻: 너에게서 나와 너에게로 돌아간다는 말로 좋은 일이나 나쁜 일, 행복이나 불행 모두 결국에는 모두 자신에 의하여 초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임. 언행이 앞뒤가 안 맞고 신의가 없음을 뜻하기도 하며 사람이 이랬다 저랬다 할 때도 ‘출이반이’라고 함.

                  출처:  전국시대ㆍ맹자 (孟子, 생몰: 기원전 372년~ 기원전 289년)  <맹자ㆍ양혜왕ㆍ하편 《孟子.梁惠王下》>

                  * <맹자>는 맹자의 사상 철학과 언행을 기록한 서적으로 전국시대 중후기에 만들어진 <13경> 중의 하나임.

                  * <장자>는 장자의 사상 철학과 작품을 비롯해 그의 후진들이 만든 서적으로 도교에서는 이를 경전으로 여기며 <남화진경/남화경>이라고도 부름.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出:ㄔㄨ/ chū/ 추(1)
                  • 爾:ㄦˇ/ ěr/ 얼(3)
                  • 反:ㄈㄢˇ/ fǎn/ 판(3)
                  • 爾:ㄦˇ/ ěr/ 얼(3)
                  •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說話要講信用,不能出爾反爾。

                    (숴화 야오쟝씬용, 뿌능 추얼판얼)

                    뜻: 한 말은 지켜야지 언행이 일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

                    (說話숴화 要講信用야오쟝씬용,不能뿌능 出爾反爾추얼판얼。)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  

                      9 min
                    • 緣木求魚_연목구어, 徒勞無功_도로무공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8.10.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는 말로 잘못 된 방법이라는 말로 쓰이는 ‘연목구어’와 헛되게 애만 쓰고 아무런 보람을 얻지 못함을 이르는 ‘도로무공’.–

                       

                      緣木求魚

                      연목구어-위안무치우위

                      뜻: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잘못 된 방법을 말함.

                      출처: 전국시대ㆍ맹자 (孟子, 생몰: 기원전 372년~ 기원전 289년)  <맹자ㆍ양혜왕ㆍ상편 《孟子.梁惠王上》>

                      * <맹자>는 맹자의 사상 철학과 언행을 기록한 서적으로 전국시대 중후기에 만들어진 <13경> 중의 하나임.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緣:ㄩㄢˊ/ yuán/ 위안(2)
                      • 木:ㄇㄨˋ/ mù/ 무(4)
                      • 求:ㄑㄧㄡˊ/ qiún/ 치우(2)
                      • 魚:ㄩˊ/ yú/ 위(2)
                      •  

                        徒勞無功

                        도로무공-투라오우공

                        뜻: 한갓 헛되게 애만 쓰고 아무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수고롭기만 하고 아무런 공도 없음을 뜻함.

                        출처:  전국시대ㆍ장자 (莊子, 생몰: 기원전 약369년~ 기원전 286년)  <장자ㆍ외편ㆍ천운 《莊子.天運》>

                        * <장자>는 장자의 사상 철학과 작품을 비롯해 그의 후진들이 만든 서적으로 도교에서는 이를 경전으로 여기며 <남화진경/남화경>이라고도 부름.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徒:ㄊㄨˊ/ tú/ 투(2)
                        • 勞:ㄌㄠˊ/ láo/ 라오(2)
                        • 無:ㄨˊ/ wú/ 우(2)
                        • 功:ㄍㄨㄥ/ gong/ 공(1)
                        •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不努力卻想成功,根本是緣木求魚。

                          (뿌누리 췌샹 청꽁, 썬번쓰 위안무치우위)

                          뜻: 그는 천성이 겁 많고 나약하여 무슨 일에 직면할 때 우유부단하다.

                          (不努力뿌누리 卻想췌샹 成功청꽁,根本是껀번쓰 緣木求魚위안무치우위。)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 9 min
                          • 鐵石心腸_철석심장, 優柔寡斷_우유과단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8.03.

                            -강인하며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성격을 가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가리키는 ‘철석심장’과 스스로 주관적인 결단을 하지 못하며 갈팡질팡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우유과단’–

                             

                            鐵石心腸

                            철석심장-톄스신창

                            뜻: 원래는 의지가 강인하며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성격을 사람을 가리켰으나 지금은 한국에서 말하는 ‘목석간장(木石肝腸)’과 유사한 철석같이 냉정하고 무정한 마음씨를 이르기도 함.

                            출처: <위무 고사《魏武故事》>

                            *위무(魏武)는 삼국시대 위나라 조조를 가리킨다. 사후 위나라 황제가 된 조비가 그의 아버지 조비를 ‘무제(武帝)’로 추서한 데서 유래한 것이다.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鐵:ㄊㄧㄝˇ/ tiě/ 톄(3)
                            • 石:ㄕˊ/ shí/ 스(2)
                            • 心:ㄒㄧㄣ/ xīn/ 신(1)
                            • 腸:ㄔㄤˊ/ cháng/ 창(2)
                            •  

                              優柔寡斷

                              우유과단-요우러우과똰

                              뜻: 결단을 내리지 못하며 주관적으로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한국에서 쓰는 ‘우유부단’과 같은 의미임.

                              출처:  전국시대ㆍ한비 (韓非, 생몰: 기원전 약 281년~ 기원전 약 233년)  <한비자ㆍ망징 《韓非子.亡徵》>

                              * <망징>은 나라가 멸망하는 징조를 뜻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優:ㄧㄡ/ yōu/ 요우(1)
                              • 柔:ㄖㄡˊ/ róu/ 러우(2)
                              • 寡:ㄍㄨㄚˇ/ guǎ/ 과(3)
                              • 斷:ㄉㄨㄢˋ/ duàn/ 똰(4)
                              •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生性膽小懦弱,遇事優柔寡斷。

                                (타 성씽 단샤오눠뤄, 위쓰 요우러우과똰)

                                뜻: 그는 천성이 겁 많고 나약하여 무슨 일에 직면할 때 우유부단하다.

                                (他타 生性성씽 膽小懦弱단샤오눠뤄,遇事위쓰 優柔寡斷요우러우과똰。)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 3 min
                                • 剛愎自用_강퍅자용, 虛懷若谷_허회약곡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7.27.

                                  -까다롭고 고집이 세며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강퍅자용’과 매우 겸허한 사람을 이르는 ‘허회약곡’–

                                  剛愎自用

                                  강퍅자용-깡삐쯔용

                                  뜻: 까다롭고 고집이 세며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 춘추시대ㆍ좌구명(左丘明, 생몰: 기원전 약 556년~ 기원전 약 452년), <춘추좌씨전ㆍ선공12년《左傳.宣公十二年》>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剛:ㄍㄤ/ gāng/ 깡(1)
                                  • 愎:ㄅㄧˋ/ bì/ 삐(4)
                                  • 自:ㄗˋ/ zì/ 쯔(4)
                                  • 用:ㄩㄥˋ/ yòng/ 용(4)
                                  •  

                                    虛懷若谷

                                    허회약곡-쉬화이뤄구

                                    뜻: 매우 겸허하다는 말로 겸허한 마음이 산골짜기만큼 깊음을 의미함.

                                    출처: 춘추시대ㆍ노자(이이) (老子, 생몰: 기원전 571년~기원전 470년) <노자(도덕경)ㆍ제15장 《老子》第一五章>

                                    *《老子》는 <도덕경>으로도 불림.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虛:ㄒㄩ/ xū/ 쉬(1)
                                    • 懷:ㄏㄨㄞˊ/ huái/ 화이(2)
                                    • 若:ㄖㄨㄛˋ/ ruò/ 뤄(4)
                                    • 谷:ㄍㄨˇ/ gǔ/ 구(3)
                                    •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個性剛愎自用,你怎麼勸他都沒有用。

                                      (타 꺼씽 깡삐쯔용, 니 전머 튀안타 도우메이요우용)

                                      뜻: 그는 고집이 세고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는 성격이라 네가 아무리 그를 타이르고 권고해도 소용이 없다.

                                      (他타 個性꺼씽 剛愎自用깡삐쯔용,你니 怎麼전머 勸他취안타 都沒有用도우메이요우용。)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 9 min
                                      • 怒髮衝冠_노발충관, 咬牙切齒_교아절치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7.20.

                                        -몹시 분한 모습, 격노함을 나타내는 ‘노발충관’과 ‘교아절치’–

                                         

                                        怒髮衝冠

                                        노발충관-누파총관

                                        뜻: 노여움으로 머리털이 관을 찌른다는 뜻으로 격노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임.

                                        출처: 서한(전한)ㆍ사마천(司馬遷, 생몰: 기원전 145년-기원전 약 87년), <사기ㆍ염파ㆍ인상여 열전《史記.廉頗藺相如列傳》>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怒:ㄋㄨˋ/ nù/ 누4)
                                        • 髮:ㄈㄚˇ/ fǎ/ 파(3)
                                        • 衝:ㄔㄨㄥ/ chōng/ 총(1)
                                        • 冠:ㄍㄨㄢ/ guān/ 관(1)
                                        •  

                                          咬牙切齒

                                          교아절치-야오야체츠

                                          뜻: 격분하여 이를 부득부득 가는 모습을 뜻함.

                                          출처: 전국시대ㆍ한비 (韓非, 생몰: 기원전 약 281년~ 기원전 약 233년) <한비자ㆍ수도《韓非子.守道》>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咬:ㄧㄠˇ/ yǎo / 야오(3)
                                          • 牙:ㄧㄚˊ/ yá/ 야(2)
                                          • 切:ㄑㄧㄝˋ/ qiè/ 체(4)
                                          • 齒:ㄔˇ/ chǐ/ 츠(3)
                                          •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知道事情的真相後,他氣得咬牙切齒。

                                            (즈따오 스칭더 전샹허우, 타 치더 야오야체츠)

                                            뜻: 일(사건)의 진실을 안 후 그는 격노하였다.

                                            (知道즈따오 事情的스칭더 真相後전샹허우,他타 氣得치더 咬牙切齒야오야체츠。)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 9 min
                                            • 中飽私囊_중포사낭, 假公濟私_가공제사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7.13.

                                              -자기 것이 아닌데 중간에서 자신의 주머니에 채운다는 뜻의 ‘중포사낭’과 공적인 이름을 빌려 개인의 이익을 챙기며 편의를 도모한다는 뜻의 ‘가공제사’.–

                                               

                                              中飽私囊

                                              중포사낭-쫑바오스낭

                                              뜻: 자기 것이 아닌데 중간에서 재물을 가로채어 자신의 주머니에 채운다는 의미임.

                                              출처: 전국시대ㆍ한비(韓非, 생몰: 기원전 약 281년~ 기원전 약 233년), <한비자ㆍ외저설 우하《韓非子・外儲説右下》>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中:ㄓㄨㄥ/ zhōng/ 쫑(1)
                                              • 飽:ㄅㄠˇ/ bǎo/ 바오(3)
                                              • 私:ㄙ/ sī/ 스(1)
                                              • 囊:ㄋㄤˊ/ náng/ 낭(2)
                                              •  

                                                假公濟私

                                                가공제사-쟈꽁찌스

                                                뜻: 공적인 명의를 빌려 사사로운 일을 챙긴다는 말로 개인의 이익을 챙김을 의미함.

                                                출처:  동한(후한) 반고(班固, 생몰: 32~92년) <한서ㆍ두주전 《漢書.杜周傳》>

                                                *<한서>는 <전한서>라고도 함. <전한서>는 사마천의 <사기>의 문장 격식에서 약간 변화한 중국의 첫 번째 기전체(역사 기술과 편찬 체제의 하나) 단대사(어떤 한 왕조에 한정하여 쓴 역사), 이중의 ‘예문지’는 각종 학술 유파의 원류를 전문적으로 논한 것으로 당시 남아있던 서적을 기록한 것임.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假:ㄐㄧㄚˇ/ jiǎ / 쟈(3)
                                                • 公:ㄍㄨㄥ/ gōng/ 꽁(1)
                                                • 濟:ㄐㄧˋ/ jì/ 찌(4)
                                                • 私:ㄙ/ sī/ 스(1)
                                                •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公私要分明,他怎麼可以假公濟私呢?

                                                  (꽁스야오 펀밍, 타 전머 커이 쟈꽁찌스너?)

                                                  뜻: 공사가 분명해야 하는데 그는 어찌 ‘가공제사(공적인 이름을 빌려 사사로운 이익과 편의)’를 할 수 있는가?

                                                  (公私要꽁스야오 分明펀밍,他타 怎麼전머 可以커이 假公濟私呢쟈꽁찌스너?)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 9 min
                                                  • 德高望重_덕고망중, 年高德劭_연고덕소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7.06.

                                                    -덕성과 명망이 높은 사람을 지칭하는 ‘덕고망중’과 나이가 지긋하며 덕망도 높은 사람을 가리키는 ‘연고덕소’.–

                                                     

                                                    德高望重

                                                    덕고망중-뜨어까오왕쫑

                                                    뜻: 덕성과 명망이 높다는 뜻으로 그러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임.

                                                    출처: 당 ㆍ방현령(房玄齡, 생몰: 579-648년), <진서ㆍ권64ㆍ간문삼자열전ㆍ회계문효왕도자《晉書.卷六四.簡文三子列傳.會稽文孝王道子》>

                                                    *<진서《晉書》>는 당나라 정관(貞觀)22년(서기 648년)에 초판 발행.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德:ㄉㄜˊ/ dé/ 뜨어(2)
                                                    • 高:ㄍㄠ / gāo/ 까오(1)
                                                    • 望:ㄨㄤˋ/ wàng/ 왕(4)
                                                    • 重:ㄓㄨㄥˋ/ zhòng/ 쫑(4)
                                                    •  

                                                      年高德劭

                                                      연고덕소-녠까오더쌰오

                                                      뜻: 나이가 지긋하며 덕망도 높다는 말로 그러한 사람을 지칭하는 성어임.

                                                      출처: 한 ㆍ양웅(揚雄, 생몰: 기원전 53년-기원전 18년), 서한(전한)시대 철학가이며 문학가, 언어학자임. <법언ㆍ효지《法言.孝至》>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年:ㄋㄧㄢˊ/nián / 녠(2)
                                                      • 高:ㄍㄠ / gāo/ 까오(1)
                                                      • 德:ㄉㄜˊ/ dé/ 더(2)
                                                      • 劭:ㄕㄠˋ/ shào/ 쌰오(4)
                                                      •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德高望重,由他出面談判必能有好結果。

                                                        (타 뜨어까오왕쫑, 요유타 추몐 탄판 삐넝 요우 하오졔궈)

                                                        뜻: 그는 명망과 덕성이 높은 사람이라 그가 나서서 담판을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他타 德高望重뜨어까오왕쫑,由他요유타 出面추몐 談判탄판 必能삐넝 有요우 好結果하오졔궈。)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 9 min
                                                        • 養尊處優_양존처우, 嬌生慣養_교생관양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6.29.

                                                          -높은 지위에서 부유한 생활을 누리는 사람을 지칭하는 ‘양존처우’와 응성받이로 귀하게 자란 사람을 지칭하는 ‘교생관양’. 이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은 보통 어려움을 극복하지 않으려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養尊處優

                                                          양존처우-양쮄추요우

                                                          뜻: 높은 지위에서 부유한 생활을 누리는 사람을 지칭하며 보통 사치스럽고 안일하게 지내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함.

                                                          출처: 송ㆍ소순(蘇洵, 생몰: 1009-1066년), <상한추밀서〈上韓樞密書〉>

                                                          *소순은 소식(소동파)와 소철의 부친이며 3부자 모두 중국문학의 당ㆍ송 8대 문호로 이름을 남겼다.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養:ㄤˇ/ yǎng/ 양(3)
                                                          • 尊:ㄗㄨㄣ/ zūn/ 쮄(1)
                                                          • 處:ㄔㄨˇ/ chǔ/ 추(3)
                                                          • 優:ㄧㄡ/ yōu/ 요우(1)
                                                          •  

                                                            嬌生慣養

                                                            교생관양-쨔오성꽌양

                                                            뜻: 응석받이로 귀하게 자란 사람을 지칭하며 대인관계에서 버릇없이 굴거나 어려움을 직시하지 않는 사람을 말하기도 함.

                                                            출처: 청ㆍ포송령(蒲松齡, 생몰: 1640-1715년),<성세인연전《醒世姻緣傳》>

                                                            *<성세인연전《醒世姻緣傳》>은 <악인연《惡姻緣》>으로도 불리는 소설로 두 사람이 맺은 인연은 악연으로 전생과 금생의 악연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다.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嬌:ㄐㄧㄠ/ jiāo / 쨔오(1)
                                                            • 生:ㄕㄥ/ shēng / 성(1)
                                                            • 慣:ㄍㄨㄢˋ/ guàn / 꽌(4)
                                                            • 養:ㄤˇ/ yǎng/ 양(3)
                                                            •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對於孩子應該要合理管教,不能讓他們嬌生慣養。

                                                              (뛔위 하이즈 잉까이야오 허리관쨔오, 뿌넝 랑 타먼 쨔오성꽌양)

                                                              뜻: 아이에게는 (일상 생활에서) 합리적으로 (올바르게) 가르쳐야 하며 응성받이로 버릇없이 굴게 만들면 안 된다.

                                                              (對於뛔위 孩子하이즈 應該要잉까이야오 合理管教허리관쨔오,不能뿌넝 讓랑 他們타먼 嬌生慣養쨔오성꽌양。)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 9 min

                                                              About 타이완 문학ㆍ언어

                                                              From the publisher's feed

                                                              타이완 문학ㆍ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