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백이 사방으로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은 것 같다는 ‘혼비백산’과 ‘실혼낙백’. –
뜻: 혼백이 사방으로 흩어진다는 뜻으로 매우 놀라거나 혼이 나서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출처: 송(宋) 유재(劉宰, 생몰: 1165-1239년), <아거작래편〈鴉去鵲來篇〉>
*유재는 지방관을 할 때 현지에서는 무술(무속 신앙)이 매우 성행하여 이를 정돈하였고, 관직을 그만 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30여 년 사는 동안 자선구제사업에 물심 양면으로 기여한 인물.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魂:ㄏㄨㄣˊ/ hún/ 훈(2)
飛:ㄈㄟ/ fēi/ 페이(1)
魄:ㄆㄛˋ/ pò/ 포(4)
散:ㄙㄢˋ/ sàn/ 싼(4)뜻: 매우 놀라거나 혼이 나서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이며 ‘혼비백산’과 같은 뜻으로 사용됨.
*실혼(失魂): 한나라, 환관(桓寬, 생몰: 미상, 기원전 서한시대 사람), <염철론 주진<鹽鐵論.誅秦>> 편
*실혼낙백(失魂落魄): 명나라, 능몽초(凌濛初, 생몰: 1580-1644년), <초각 박안경기ㆍ권25 <初刻拍案驚奇.卷二五>>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失:ㄕ/ shī/ 스(1)
魂:ㄏㄨㄣˊ/ hún/ 훈(2)
落:ㄌㄨㄛˋ/ luò/ 뤄(4)
魄:ㄆㄛˋ/ pò/ 포(4)(띠쩐 라이시 티엔야오디똥, 다쟈 쌰더 훈페이포산.)
뜻: 지진이 나자 하늘과 땅이 요동하더니 모두들 놀라서 넋을 잃었다.
(地震띠쩐 來襲라이시 天搖地動티엔야오디똥,大家다쟈 嚇得쌰더 魂飛魄散훈페이포산。)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