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동물들에게 정말 천국일까?
독일로 오게 되면서 기존 전공인 야생동물과 멀어지게 되고, 가까이에 있는 동물들에 대해 알아가보자 독일 반려견 문화 연구 및 칼럼 연재를 시작한, 동물 행동학 박사 및 반려견 칼럼리스트, 수정!
„반려견 자유구역“ 있는 것이 가능한 독일 반려환경(반려면허 시험?)에서 세컨 패밀리, 장고와 함께하며 알게 된 독일의 반려견 문화에 대해 들어보고, 입양하지 않고도 독일에서 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
그리고 동물 행동학 박사과정을 밟고, 유수의 연구실에 소속되어 영장류 연구에 매진하며 인도네시아 현장연구까지 책임지던 그녀가 한국을 떠나 독일로 오게 된 이유는? 동물행동학 전공 후에도 여전히 순수학문 연구에 대해 고민하고, 과학자/엄마로서의 정체성(나의 타이틀은 뭐지? Frau? Ph.D?)을 함께 가져가는 것에 대해 고심하는, ‘한국의 제인 구달’ 수정의 탈조선 ‘다음’이야기
-수정님 독일 반려견 문화 칼럼 : 네이버 동그람이 칼럼(동물공감판, 6월 초 기준 42편)
https://m.blog.naver.com/animalandhuman/222381081102
#탈다팟캐스트
#나에게탈조선은_
#안정적인지원찾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