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려면 필요한 것이 다른 의견을 내도 괜찮다는 심리적 안전감입니다. 하지만 팀장들은 ‘꼰대’ 소리를 들을까 싶어서, 팀원들은 불이익을 당할까 싶어서 주저되죠. 어떻게 하면 눈치 보지 않고, 위축되지 않고, 솔직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구글 HR 시니어 매니저와 카카오 인사 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황성현 퀀텀 인사이트 대표로부터 구글과 넷플릭스 사례와 함께 그 해법을 들어봅니다.
구글에서는 직원들에게 프레젠테이션 교육도 한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배우는 게 1도1사. 한장에 하나의 생각만 담으라는 것이죠. 교육의 마지막 단계가 무언지 아십니까? 파워포인트 없이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죠. 아마존은 아예 파워포인트를 못쓰게 합니다. 대신 6페이지 서술형의 내러티브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알록달록 파워포인트 작성에 목숨 거는 회사들이 아직 많죠? 구글 HR 매니저와 카카오 인사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황성현 퀀텀인사이트 대표로부터 프레젠테이션 문화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들어봅니다.
회의에 회의가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특히 이럴 때 말이죠. “내 밑으로 다 들어와” “이 팀 다 들어와.” 그렇다고 결론이 나는 것도 아닙니다. ‘대체 어쩌자는 거지?’ 그래서 구글 HR 파트너와 카카오 인사 총괄 부사장을 거쳐 퀀텀인사이트를 창업한 황성현 대표로부터 비효율적인 회의를 뜯어고치는 방법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구글의 래리 페이지도 회의를 개선하려고 그랬다죠. “누군가는 회의에서 잘라줘야 한다.”
NFT는 메타버스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로블록스나 마인크래프트처럼 NFT가 없는 메타버스와 엑시인피니티처럼 NFT가 있는 메타버스는 어떻게 다를까요? 왜 NFT가 유통되는 메타버스일수록 더 지속가능한 메타버스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주식은 실적과 성장성으로 가치를 평가하는데 NFT는 어떻게 가치를 평가할까요? 어떤 NFT에 투자를 해야 할까요? 이 모든 의문을 NFT뱅크 김민수 대표와 함께 풀어봤습니다.
대체 사람들은 왜 NFT에 살까요? 왜 그림 파일 한 조각에 열광하고, 왜 중력도 없는 가상부동산을 매입할까요? 푼돈 내고 읽으면 되는 소설까지 비싸게 NFT로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양자역학처럼 거시세계의 고정관념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NFT 국내 최고 전문가인 NFT뱅크 김민수 대표로부터 들어봤습니다. 잠시 편견을 내려놓고 들어보시죠. NFT는 새로운 세계관 위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문화이니까요.
똑같이 블록체인 위에서 만들어지는 토큰인데 비트코인과 NFT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똑같이 돈 주고 사서 ‘내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리니지 같은 게임의 아이템과 NFT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NFT뱅크 김민수 대표로부터 NFT의 정확한 개념과 NFT가 어떻게 구성이 되는지 들어봅니다.
메타버스가 자본주의를 재구성할 수 있을까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NFT를 통한 토큰이코노미에서는 돈을 버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Z세대 등 메타버스 이주자들은 그런 희망을 안고 이주를 하고 있죠. 나무 하나만, 그림 하나만 잘 그려도, 게임만 잘해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죠. 제페토 기획자 출신인 박상욱 대표로부터 Z세대가 생각하는 돈 버는 방식에 대해 들어봅니다.
메타버스 안에서 플랫폼을 하나 만드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고, 벌고, 쓰고, 즐기고, 만날지 모든 것을 설계해야 합니다. 법과 질서, 치안도 있어야 겠죠. 화성을 배경으로 메타버스 도시를 만들고 있는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와 게임회사 더마르스의 고광현 이사에게 메타버스 건축한 개론에 대해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