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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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앤드류Education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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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왕 episodes

  • 30: iAnswer uAsk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한국 사람의 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고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특히 저는 한류열풍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아시아권 나라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현지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을 생각할 때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한국 사람들은 돈이 많겠구나, 교육을 많이 받았겠구나’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서양 사람들과 온라인 미팅을 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도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굉장히 존중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아시아인에 대한 이미지가 높기 때문에 40-50년 후에는 오히려 백인에 대한 이미지보다 더 좋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45 min
  • 62-3: 3개국어 능통녀의 언어습득 노하우 Seo-young Yu
    사실 저는 중국에서 영어공부를 했고 국제학교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평소에 영어로 말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영화 뮬란을 보면서 혼자 쉐도잉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들으면서 자막을 보고 읽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영화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을 떠올리며 영어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영어를 말하면서 틀리면 어떡하지? 사람들이 나를 비웃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를 위해 어머니께서 강경책을 쓰셨는데 예를 들어 밖에서 외국인이 보이면 그 사람의 직업이 뭔지 알아오는 식의 미션을 항상 주셨습니다. 이걸 반복적으로 하다보니까 어느 순간에는 아무나 붙잡고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공감대가 있는 원어민 친구를 사귀는 것을 절대 추천해드립니다. 솔직히 원어민 선생님도 수업시간 이외에는 따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연령대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을 알게 되면 ‘아 사람 사는 거 별게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국적이 다르다고 왜 사람 사는 게 엄청 다르다고 생각을 했을까?’라는 것을 확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한국에서는 외국인 친구를 사귀기는 것이 엄청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외국인친구들은 많지만 수업이 겹치지 않으면 쉽게 친구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버디프로그램이나 국제학생과 교류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활동하는 것이 좋으며 직장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언어교환사이트나 언어스터디 카페 혹은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Bar나 식당에 가서 직접 말을 걸어보고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엄청 어려운 자료나 나와 너무 동떨어진 주제로 영어를 하려고 하면 공부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절대 비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중고등학교 때 평소에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었던 과학 분야의 원서를 읽고 외우며 공부하려고 하다보니까 재미를 전혀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반면에 평소에 관심 있는 해외 문화에 관련된 글들을 읽을 때는 재미를 쉽게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심 없고 어려운 내용으로 공부하는 것을 절대 비추천합니다.
    영어로 말할 때 눈치를 안 봤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더 관대합니다. 영어로 말을 꺼내는 것 자체를 굉장히 용기 있는 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실수나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를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작은 것이라도 시도해보고 도전해보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영어왕 팟캐스트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태까지 해보지 않았던 일이었기 때문에 도전하게 되었고 이렇게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미있는 경험 놓치지 마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26 min
  • 62-2: 3개국어 능통녀의 언어습득 노하우 Seo-young Yu
    저는 동화책으로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동화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영어로 읽어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쓰여 졌기 때문에 문장이 매우 간결하고 재밌는 표현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동화책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웹툰을 추천드라고 싶습니다. 요즘 많은 웹툰 회사에서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내용을 찾아 보신다면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재미있게 영어읽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첨삭을 강력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쓰기 같은 경우에는 누가 봐주지 않으면 이게 잘 쓴 건지 어디가 틀린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첨삭을 받게 되면 내가 쓴 글의 문제점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틀린 부분을 좀 더 유의하며 쓸 수가 있습니다.
    첨삭은 Grammarly라는 무료첨삭 사이트나 주변에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께 받는 것을 추천 드리며 언어교환 사이트를 통해 외국인친구와 서로 첨삭을 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어릴 때 이용한 사이트는 펜팔 웰컴이며 최근에는 본인의 능력을 교환하는 과외구하기 프로젝트 카페를 통해 중국어를 첨삭해주고 영어를 첨삭받는 경험을 반년정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의 경우에는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잘 고려하셔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매체를 보는 것이 듣기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것을 듣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단순히 MP3파일만 듣는 것보다는 시각적인 자극을 받으며 듣는 것이 아무래도 기억에 더 잘 남기 때문에 본인의 관심사부터 듣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해외에 나가면 외신들이 그 내용을 보도하게 되는데 그러한 영상들을 보신다거나 유튜브에 올라오는 재미있는 영상들 혹은 본인의 관심사를 검색하여 보시면 됩니다.
    저는 듣기영역이 읽기, 쓰기, 말하기 네 가지 영역 중에 가장 까다롭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듣기는 본인이 알고 있는 어휘가 충분하지 않으면 아예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어휘들을 축적할 수 있도록 간단한 컨텐츠들을 들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24 min
  • 61-2: 영어는 시험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Barry Kim
    저는 지문을 읽을 때도 ‘이게 시험이다’가 아니라 ‘내 삶의 도움이 되는 양식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공부를 했을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게 내 꿈과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독해를 위한 단어와 문법을 공부할 때에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영작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논문을 위한 영작과 영어회화를 위한 영작은 다릅니다. 글쓰기를 하는 것도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 저의 경우에는 회화에 목적을 두고 영어 쓰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영어로 일기를 쓰거나 글을 쓸 때에는 남에게 말하듯이 썼습니다. 여기서 좋은 점은 흥미를 갖게 되고 소통하는 언어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실생활 영작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초보 때 영작할 때 사용했던 방법은 한 문장의 길이를 짧게 쓰는 것입니다. 보통 한국말로 먼저 글을 쓰고 영작을 하게 되면 글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짧게 영작을 하다보면 좀 더 빨리 영작에 적응하고 감을 익힐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수능이나 이런 시험대비 음성를 듣는 게 아니라 CNN 뉴스, 모던 패밀리 등 미디어를 통한 듣기를 많이 했습니다. 마치 죽어있는 것과 같은 시험을 위한 듣기가 아니라 들으면서 미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한글자막을 보게 되는데 저는 영어자막을 보며 ‘아 내가 들었던 게 이런 표현이었구나’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저는 시험영어를 위해서가 아닌 친구와 대화하기 위해 회화를 했기 때문에 평소에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친구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고 ‘미국드라마에 나오는 표현들을 실제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어로 많이 말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은 아직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쉬운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화상영어를 추천해드립니다. 영어로 매일 꾸준히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시도해보시면 회화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 때 영어를 잠시 동안 하지 않아 결국 영어로 말을 하지 못하게 되었던 것처럼 영어회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시간에 내가 영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야만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영어실력 향상에도 가속도가 붙게 됩니다.
    우리는 난생 처음 외국인을 만나 대화를 할 상황에 놓이게 되면 순간적으로 얼어버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것을 줄여보고자 미국에 가기 전에 잠시 전화영어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제가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전화영어를 통해 외국인과 대화를 해보고 해외에 나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정말 많이 다르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가서도 전화영어를 하면서 느꼈던 영어의 감을 떠올리며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는 시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시험을 위해 영어공부를 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왜냐하면 영어는 만들어진 목적 자체가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해서지 누군가를 시험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험에 맞춰서 영어공부를 하게 되면 나중에 영어공부를 다시 해야 합니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 수능시험을 위해 영어 공부 열심히 하다가 성인이 되어서 영어회화 학원을 다시 다니는 실태를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애초부터 영어회화가 최종목적이라면 처음부터 그 것에 맞춰서 공부를 하는 게 제일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대한 영어를 좋아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대한 빨리 영어를 사용해서 소통해보고 그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자신에게 선물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유학을 간다거나 외국인친구를 사귀는 방법 등 어떤 형태로든 영어라는 것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아 영어 재밌네!’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 생각은 영어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그러한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에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들께서 지금 시험을 위해 공부하고 계신다면 잠시 그 스트레스 내려놓고 ‘영어로 소통하려면 뭘 하는 게 좋을까?’라는 생각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영어실력 향상에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일단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미 회화에 필요한 단어나 문법같은 것은 한국에서 충분히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비유를 들자면 여러분들은 최고급 레스토랑의 쉐프들이 사용하는 최고급 재료들과 장비들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그 재료와 장비를 사용해서 직접 요리를 못해봤을 뿐입니다. ‘아 내가 이미 귀한 능력을 가지고 있네. 한 번 요리만 해보면 나도 잘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지고 하시다보면 어느새 여러분들도 영어왕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어왕 게스트로 출연하기 전에 가장 많이 든 생각은 ‘내가 진짜 영어왕인가? 내가 영어의 왕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해도 되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영어왕이란 영어를 엄청 잘해야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영어를 공부했던 본인만의 스토리와 그리고 그것을 소개해주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각자 다른 장소에서 다 다른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 방법은 절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어떤 누군가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귀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Don’t hesitate to be the guest”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1 min
  • 60-3: 발음할 수 없으면 들리지 않아요 Dan Kim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토론 모임을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시다시피 토론은 나와 의견이 다른 상대방을 설득시켜야 하기 때문에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많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화영어를 한다면 선생님과 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토론은 좀 더 열정적으로 영어를 열심히 할 수 있는 한 방법으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단어장을 달달 외우는 것과 영어를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 방법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한 예로 제가 들었던 가장 어이없는 단어 책 중에 하나는 영어단어를 음가처리해서 단어를 외우도록 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영어가 아닙니다. 아무리 빠르게 배우고 싶더라도 그런 것을 따라가시면 안 됩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앞에서 많이 말씀드렸기 때문에 덧붙이는 것 보다는 ‘우리 영어를 사랑합시다. 영어를 진심으로 대합시다. 영어를 최대한 많이 활용하면서 살아갑시다’라고 요약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렇게 팟캐스트에 초청받을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영광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보람찼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영어를 잘하면 좋은 점이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제 능력보다 고평가를 받을 수 있었고 같은 경쟁선상에 있었던 사람들보다 제가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영어였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영어가 굉장히 소중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어를 잘하게 되시면 그러한 기회가 많다는 것을 기억하신다면 좀 더 열정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영어를 잘하는 것으로만 평가받는 것 보다는 그 사람이 ‘어떤 내용으로 영어로 말하는 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지금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게 되면 중요한 건 영어실력이 아니라 ‘누가 어떤 내용을 얘기 하는가’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디 더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고 영어왕 청취자여러분들께서는 영어를 효율적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분들이시기 때문에 계속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서 꾸준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건 나눌수록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공부를 하시다가 좋은 방법을 발견하신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공유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도 굉장히 긴장을 많이 한 편인데 생각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마시고 일단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호스트 앤드류님의 마법과 같은 진행 솜씨로 여러분들이 편하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영어왕 게스트 한 번 시도해보세요!
    28 min
  • 60-2: 발음할 수 없으면 들리지 않아요 Dan Kim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문기사를 소리 내어 읽고 글로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음할 수 있는 영어만 들리고 들리는 영어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영역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 드리자면 우선 영문기사가 필요합니다. 물론 돈 내고 구매하셔도 되지만 요즘에는 페이스북 피드 예를 들어 CNN, Telegraph, Economist 등을 이용해 양질의 글들이 많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본인에게 흥미로운 기사들을 찾으시면 되는데 처음에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분야에 제한을 두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처음 시작할 때는 흥미를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기사가 준비가 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내용을 파악합니다. 그 다음에는 단락단위로 외운다고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소리 내어 읽습니다. 그런 다음 기사를 덮고 기억나는 것들을 노트에 적습니다. 이렇게 옮겨 적고나면 문법적인 이해, 문장구조를 알맞게 썼는지 원문과의 비교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영어와 한국어가 구조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공부할 수 있어서 방법을 2~3개월 정도 하면 글의 맥락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습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쓰기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우선 영문기사를 한국말로 번역합니다. 이것은 독해가 아닌 번역으로 한국말로 자연스럽게 들릴 때까지 계속 검토를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원문을 덮고 본인이 번역한 것을 가지고 영작하면 됩니다. 이때 가급적이면 한국과 관련된 기사를 가지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듣기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들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많이 듣지만 잘 안는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쉐도우 리딩을 추천드립니다. 원어민의 말을 들으면서 발음, 억양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으로 이때 들리는 대로 바로 따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방법을 일주일 정도만 해도 들리는 게 달라집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자면 난이도 중, 상에 해당되는 팟캐스트 NPR이 있습니다. 뉴스 앵커들의 발음도 굉장히 좋고 다른 방송에 비해 천천히 말하는 편이어서 공부하기 좋으며 좀 더 난이도 있는 것을 원하신다면 시사프로를 추천드립니다.
    28 min
  • 60-1: 발음할 수 없으면 들리지 않아요 Dan Kim
    영어를 가르치며 동시에 통역 일을 하고 있는 29살 김단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영어왕 게스트라는 새롭고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오늘 제 목표는 제가 한 인터뷰를 이불킥 하지 않고 제 정신으로 들을 수 있도록 이 시간을 잘 보내는 것입니다.
     
     
    3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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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을까? 혹시 “열심히”라는 이름에 가려 잘못된 방법으로 계속 고집스럽게 밀어붙여온건 아닐까? 그럼 이제는 호스트 앤드류와 함께 방법을 봐꿔보자 여기 영어왕들의 영어 마스터 비법들이 매주 월요일 목요일 두번씩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