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왕

영어왕

By 앤드류EducationArts
Download on the App Store

영어왕 episodes

  • 4: iAnswer uAsk 영어 들으면서 자면 효과 있나요?
    Q1. 큰소리로 말하면 효과가 있나요?




    당연히 효과 있습니다. 작은 소리로 말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말하기에 대한 질문을 주셨으니 추가적으로 말하기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하기의 종류를 총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책을 읽으면서 소리 내서하는 말하기, 두 번째는 사람과 대화할 때하는 말하기, 세 번째는 혼자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말하기가 있습니다. 상대방과 대화하는 말하기에 대해서는 제가 이전 Episode에서도 많이 말씀 드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혼자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말하기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우리는 우리 자신이 말할 때 본인이 말한 것을 체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녹음해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녹음된 여러분의 파일을 들어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일단 본인 목소리에 익숙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자신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지않은 본인의 영어실력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녹음은 말하자면 거울 같은 역할을 합니다. 마치 거울로 본인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남들한테 내가 어떻게 생겼다는 것을 듣기만 하다가 거울로 내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녹음은 여러분의 말하기 능력을 대놓고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녹음은 핸드폰 기능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합니다.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해보세요. 보통 일기를 쓰실 때 손으로 노트에 많이 쓰시곤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핸드폰 녹음기를 통해 말하기로 일기를 기록해보세요. 전혀 새로운 느낌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은 생각을 빨리 빨리 하게 해줍니다. 말하기는 쓰는 것과 다르게 고칠 수가 없기 때문에 한번 말이 나가면 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말하기에 좋은 훈련이 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일기 쓸게 별로 없으시다 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생각들이나 아이디어 등을 녹음하여 기록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학교 영어 시스템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그것을 영어로 쭉 말씀하시면서 녹음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시면 말 하는 도중에도 본인이 뭐가 부족한지 깨닫게 되시고 마지막에 녹음을 다하고 들어보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발음이나, 문장구성력 등 전체적으로 나에게 뭐가 부족한지 깨달으시는 점이 많으실 겁니다. 자기 자신의 영어실력을 가늠만 하시지 마시고 녹음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대면하고 제 3자의 눈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Q2. 잘 때 영어 들으면서 자면 효과 있나요?

    효과 없습니다. 잘 때 영어 들으면서 잔다고 효과 있지 않습니다. 잘 때 영어 듣지 마시고 정신이 바짝 든 상태에서 집중하고 영어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어폰을 오랜 시간 귀에 꽂고 있으면 귀가 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과 없는 그런 방법을 하시기보다는 충분히 주무시고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 집중하여 영어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Q3. 나이는 20세인데. 영어로 된 문장도 그렇고 듣기도 바로바로 이해도 못합니다. 약간 시간이 걸립니다. 영어로 된 영화 볼 실력이 되고 싶은데요. 제가 그 정도 실력이 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질문이 굉장히 추상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질문을 주신 분께서 영화를 이해하시지 못하는 이유에는 두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영어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그 영화가 나온 국가의 문화에 대한 지식이 떨어져서 일 수 있습니다. 만약에 본인이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영화를 보면 이해가 잘 안 된다 하신다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에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 하지 못하신다면 전자이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지식과 국가의 문화에 대한 지식 두 가지 모두 아셔야 합니다. 두 가지 다 알게 되신 후에 영화를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되실 겁니다.

    질문 주신 분께서 영어로 된 영화를 보시기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저도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 것은 본인의 현재 영어 실력, 미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그리고 지금 영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지를 따져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 얼마나 걸린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10 min
  • 22: 10년 경력 영어강사의 영어 Jessica Lee
    영어는 해외여행, 취업, 승진, 시험 등 우리 인생의 전반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영어가 정말 큰 태클일 수도 있지만 본인이 준비만 잘한다면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일찍 포기한다거나 점수를 위해 본인을 너무 지치는 환경으로 몰아넣으면 안 됩니다. 영어는 인생 전반에 있어서 계속 필요합니다. 하물며 주부인 저도 꾸준히 영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한다면 나중에 제 아이가 공부를 할 때 영어로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나중에 재취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려면 영어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영어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시키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학원 강사 경력 10년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육아로 인하여 2년 정도 쉬고 있습니다. 초보 분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왕 청취자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영어를 배울 때도 그랬고 지금도 영어 수업에 있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철학이 있습니다. 영어는 언어의 수단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영어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전달받는 수단입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을 보니 4가지 영역 중에 한 가지 영역에만 치우쳐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4가지 영역을 골고루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독해능력입니다. 어떤 글을 읽었을 때 이 글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뭔가 그것만 파악이 된다면 괜찮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주장하는 논설 같은 글의 경우 그 글에서 강력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초보자 같은 경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당황하고 사전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글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문장에서 계속 전전긍긍합니다. 전체적인 글의 흐름만 파악해도 괜찮은 데 그런 잔가지에 집중을 하다 보니 그 파악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However 그러나‘가 등장하는 글에서는 주제문이 그러나 뒤에 나오게 됩니다. 그 앞에 아무리 어려운 문장이 나오고 해석이 잘 안되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However 뒷부분만 잘 파악한다면 그 글의 주제문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고등학생 때 문법을 다 알지 못했습니다. 영문법을 잘 알지는 못했지만 몰랐지만 글을 파악하는 것에 있어서는 무리가 없었기에 수능1등급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문법 다 몰라도 되고 수능 지문에 나오는 단어 다 몰라도 됩니다. 문제를 풀어서 점수를 잘 맞는 이유는 독해능력 즉 이해능력입니다. 감정의 관한 글의 경우 그 분위기만 파악하면 됩니다. 소설의 한 지문을 본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 한 페이지에 나오는 필자의 어조, 등장인물들의 감정 이런 것만 어느 정도 파악이 되면 크게 해석이 안 되는 문장, 단어가 나오더라도 글을 계속 이어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보자의 경우 어느 정도 어휘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어휘력만 갖춰진다면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크게 당황하지 말고 큰 흐름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에는 외국인 친구와의 교류가 도움이 됩니다. 저는 대학교 시절 메신저 외국인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 자판실력도 좋지 않아서 독수리 타법이었지만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고 이메일로 주고받다보니 어느 순간 쓰기를 이렇게 해야 되는 거구나 하는 감이 잡혔습니다. 그때 단순한 단문위주의 일상적인 대화 문장이었는데도 처음 시작했을 때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게 맞는 문장인지 항상 고민을 많이 하면서 썼습니다. 그리고 제가 학생들을 가르칠 때 대회에 나가는 학생들이 많아 원고를 써준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 원어민한테 첨삭을 받으면서 글을 완성하는 것에 대해 감이 생겼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쓰기는 문법이 중요합니다. 문법에 대한 파악이 어느 정도 되어야지 정확한 문장을 쓸 수 있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장 형식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 단문으로 시작을 하더라도 나중에 수식어가 어떻게 붙는지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문장을 길게 쓸 수 있고 계속 연습을 하다보면 긴 문장들이 이어져서 하나의 문단이 됩니다. 쓰기는 읽기와 문법이 바탕이 되어야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만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가 맞물려서 톱니바퀴같이 돌아가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꾸준한 노출밖에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10년 동안 강사생활을 하면서 주변에 항상 원어민들이 있었습니다. 원어민 분들이 주변에 있어서 제가 하는 말이 맞는지 지적도 받았었고 첨삭도 받았었습니다. 그런 환경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 문장 얘기를 하더라도 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가 정말 많이 납니다. 토익 점수가 필요해서 2달 남겨놓고 공부하는 것은 정말 힘든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능력 향상에는 시간을 두고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하기 능력 향상에는 스터디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부터 직장인이 되어서도 영어스터디에 참여 했습니다. 처음에는 취업을 위한 영어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가입했지만 회화스터디 모임에 계시는 분들과 잘 맞아서 아직까지도 인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했던 스터디는 토요일 아침 2시간 동안 스피치, 토론 위주로 이루어져서 자기 생각을 여러 사람들이 집중하고 듣고 있는 상태에서 얘기합니다. 처음에는 미숙하고 실수도 많이 했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도 모르게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임 안에 잘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게 되고 배우기도 하고 동기부여가 많이 됐습니다. 지금 은 육아로 인해 참석이 힘들기 때문에 저와 같은 주부들을 위한 밤에 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꾸준히 계속 이어나가는 게 좋습니다. 단 시일 내에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책도 많이 읽고, 기사도 많이 보고 쓰기도 해보고 많이 듣고 말하다보면 점점 실력이 늘어갑니다. 여러분도 여러 스터디 중에 본인에게 잘 맞는 곳을 찾아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절대 비추천 하는 방법은 문법만 공부하는 것입니다. 특히 토익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은 문법만 파십니다. 왜냐면 본인에게 너무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잘하고 싶은 마음에 계속 그것만 공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토익 같은 경우에는 점수를 빠른 시간 안에 향상시키기 위해서 듣기를 우선적으로 하는 게 더 좋습니다. 문법용어 모르는데 자꾸 힘들게 파시지 마시고 토익 공부하시는 분들은 LC파트를 좀 더 공부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회화공부하시는 초보 분들의 경우 단어만 외우시는 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분들의 경우 문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기 때문에 단어를 많이 알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초보의 경우 단어를 파시는 것보다 자주 쓰이는 패턴들을 공부하시는 게 훨씬 더 좋습니다. 책을 읽을 때도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사전을 찾는 습관이 있으신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자기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책을 훑어봤을 때 60~70% 이해가 된다면 괜찮습니다.
    절대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미국드라마를 통한 영어공부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미국드라마를 보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게 아니라 그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서 자꾸 보고 싶고 이해하고 싶고 관심이 생겼기 때문에 거기에 나오는 언어도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본인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찾으셔서 거기에 나오는 표현들을 스터디에서 써보기도 하고 대사를 말해보기도 하면서 표현...
    1 hr
  • 3: iAnswer uAsk 평생 기억에 남는 암기법
    Q1. 영어 효과적인 암기법 있나요? Apple, book, cat 이러한 단어처럼 평생 기억에 남는 암기방법 없을까요? 

    Apple, book, cat 이런 단어의 특징이 뭘까요? 왜 이런 단어들은 우리 기억에 잘 남는데 그렇지 않은 단어들은 기억에 잘 남지 않는 걸까요?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Apple, book, cat 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배웠고 자주 듣는 단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단어들은 쉽고 기억에 잘 남습니다. 한 마디로 많이 쓰는 단어는 머릿속에 잘 남습니다. 많이 쓰는 단어, 익숙한 단어가 쉬운 단어가 됩니다. 따라서 많이 쓰지 않는 단어는 자동으로 어려운 단어가 됩니다. 즉 익숙하지 않은 단어는 어려운 단어가 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어떤 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해서 잘하게 되면 그것은 쉽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우리가 못하는 것들을 보면 우리가 자주 접하지 않는 것들, 익숙하지 않은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고 뭔가 복잡해보입니다. 하지만 자주 접하고 그것에 대해 잘 알게 되면 결국 쉬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Apple, book, cat처럼 머릿속에 평생 남으려면 영어를 자주 접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지금 어렵게 생각되는 단어들도 자주 접하고 자주 보고 자주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쉬운 단어가 됩니다. 한마디로 모르면 어렵고 알면 쉬워집니다.
      Q2.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뭔가요? 

    일단 한국 교육시스템의 문제라고 봅니다. 한국 사람들이 제일 처음 영어를 접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영어에 접근할 때 굉장히 어렵게 접근을 합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영어를 잘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분석학을 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에게 영어환경에 놓여지는 기회는 전혀 주지 않고 분석학을 계속 하다보니 영어는 많이 공부한 것 같은데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려고 하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스포츠 학을 공부했다고 해서 모든 스포츠를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한 것은 스포츠 학이기 때문에 스포츠에 대한 지식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스포츠 선수로 뛰게 되면 전혀 못하는 겁니다. 이렇듯이 한국 학교에서는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실제로 영어를 하려고 하면 어려워하고 잘하지 못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영어를 잘하면 멋져 보이는 사람, 똑똑해 보이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반면에 영어를 못하면 무식해보이고 못 배운 사람 같이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못하는 사람일수록 영어를 계속 피하게 되고 피하면 피할수록 영어는 점점 더 어렵게 다가옵니다. 또한
    한국 사회는 남의 실수에 대해 관대하지 못하여 누군가 실수를 하면 사죄시키려하고 실수한 사람을 어떻게 해서든 무릎 꿇리게 하려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실수를 하면서 성장을 하는데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그런 실수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영어를 할 때도 남을 의식하게 만들고 실수를 할까봐 마음 조리게 만듭니다. 실수를 두려워하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이후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된다면 과거에 실수했던 사람은 결국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실수를 꾸짖고 실수한 것에 대해 사죄를 요구하고 강압적으로 그 사람을 주눅 들게 하기 보다는 만회할 기회를 주는 관대함이 필요합니다.

    미국사람들의 경우에는 별거 아닌 것에도 칭찬을 잘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칭찬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합니다. 오히려 남의 실수나 흉을 잘 발견하고 칭찬할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그러한 문화적 특징으로 한국 사람들이 기가 많이 죽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에서 쭈뼛쭈뼛거리며 창피해하고 쑥스러워하는 동양인들을 보면 대부분이 한국사람 아니면 일본사람입니다.
    여러분 본인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실수를 꼬집거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기보다는 나를 칭찬해주고 보다듬어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야 나도 기가 살고 그로인해서 남에게 칭찬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는 우리가 자주 접하지 않고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지 자주 접하고 계속 연습을 하면 어렵지 않게 됩니다. 잘하게 되면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연습도 많이 하고 실수도 많이 하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본인을 많이 칭찬하시기 바랍니다.
      Q3. 내 자녀 영어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 영어교육 방식은 퇴폐하다고 할 정도로 정말로 지겹고 하기 싫게 만들어놨습니다. 아이들은 지겹고 하기 싫은 것을 어른보다 더 하지 못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그런 걸 시킨다면 그야말로 고문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겨운 방식으로는 절대 하지 못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영어를 들으면 그것을 그대로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기 이후에는 어떤 영어발음이나 단어가 들려도 그대로 따라할 수 없게 됩니다. 청소년기 이후에는 한국식으로 혀가 굳어지기 때문에 한국식 발음이 나옵니다. 반면에 아이들의 경우에는 영어발음이 들리면 그것을 그대로 Catch 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혀가 부드럽기 때문에 귀로 들리는 영어 단어를 그대로 발음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시기에만 가능한 그러한 장점을 잘 살려야 합니다.
     저는 언어 성장판이 있다고 믿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언어를 배우기가 어렵고 어리면 어릴수록 언어를 배우기가 훨씬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동기시절을 정말로 잘 활용해야 합니다. 그 시기를 잘 활용하면 영어를 정말로 잘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아동기 때 암기위주, 한국식 문법을 가르친다면 그 시절을 망치게 됩니다. 결국 아이가 영어로 말만 들어도 도망가게 될 겁니다. 절대로 그런 상황을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듣기위주, 말하기 위주로 시키셔야 합니다. 쓰기와 읽기는 가능한 배제하시고 듣기와 말하기를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1:1강사와 대화를 한다거나 혹은 영어 그룹 동아리, 영어마을같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곳에 노출이 자주 되면 아이들 같은 경우 특히 듣기와 말하기 능력이 금방금방 늘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영어로 된 어린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부모님께서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됩니다.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암기식, 주입식,
    17 min
  • 21: 지름길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Sangyun Lee
    제가 영어공부를 하는 노하우나 비법들을 많이 소개해드렸는데 한국인들은 효율성에 너무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맨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은 뒤에는 결국 끊임없이 열심히 노력하고 반복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너무 지름길만 찾고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 반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본인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으시고 그것을 찾으신 뒤에는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단 한 번도 외국에 나간 적 없는 23살 상명대학교 영어교육과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한국 영어교육에서 강조되지 않았던 말하기와 쓰기를 위주로 저의 개인적인 영어방법과 경험들을 영어왕 청취자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에는 자신의 흥미를 영어에 접목시켜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해리포터 원서를 읽으면서 실력이 눈에 띄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지나치게 학문적인 내용보다 실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나 시사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요즘 이슈가 되는 메르스 같은 내용을 가지고 공부하면 좀 더 재미있고 거기서 배운 표현들은 실제로 써먹을 확률도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해공부를 할 때도 시사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본인이 직접 겪었던 일들을 영어일기로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내용이라도 영어도 쓰려고 하면 막상 안 떠오르는 게 꽤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직접 겪었던 일을 일기로 영어로 쓰라고 하면 사전도 찾아보고 하면서 기억에 더 남게 됩니다. 그리고 중급 이상의 경우는 에세이를 쓸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무조건 많이 연습을 해본다고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에세이를 쓰는 스킬들을 많이 익히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에세이를 쓰기 전에 서론, 본론, 결론에 본인이 어떤 식으로 무슨 얘기를 할 건지 간단하게 밑그림을 그려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영어 어휘를 암기할 때 활용할 수 있게끔 숙어단위나 문장단위로 공부해야 실제 에세이를 쓸 때도 표현이 잘 떠오르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와 한국어의 글쓰기의 차이점 중에 하나인 반복된 표현을 피하기 위해서는 같은 뜻을 나타내는 다양한 어휘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팝송 듣기나 미드시청 등을 이용하여 직, 간접적으로 계속 영어에 노출을 많이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발음을 정확하게 숙지하는 것이 듣기에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눈으로 봤을 때 아는 단어라도 들었을 때 발음이 생소하면 아무리 아는 단어여도 놓치게 되기 때문에 평소에 공부할 때 발음을 정확하게 숙지해야 그 단어가 원어민의 입에서 나왔을 때도 ‘아 이게 그 단어구나’하고 인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은 본인이 단어를 몰라서 잘 안 들린다고 하지만 사실은 다 아는 단어, 다 아는 표현이어도 놓치는 경우가 꽤 많이 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에는 평소에 혼자 말하기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실제 원어민과 만나서 말을 할 기회가 있다 할지라도 원어민이 본인이 모르는 표현을 일일이 다 가르쳐주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짜서 대화를 하지는 않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를 하기 때문에 평소에 본인이 회화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는 표현이어도 입에서 바로바로 튀어나오도록 입에 익을 때까지 반복해서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빈 종이에 본인이 사용하고 싶은 표현들을 매직이나 사인펜을 이용하여 크게 쓴 다음 벽이나 침대 주변에 붙여놓고 자주 보면서 크게 발음을 하는 게 좋습니다. 공부를 하실 때 눈으로만 보지 마시고 크게 써보기도 하고 수시로 보면서 발음도 해보면서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시면 영어로 말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절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위에 말씀 드렸던 본인이 사용하고 싶은 영어표현을 종이에 크게 써서 벽에 붙여놓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공부라고 하면 3-4시간씩 책상위에 앉아서 놀지도 않고 계속 책만 들여다보는 것을 자꾸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책상 위에 앉아서 10시간을 보내던 10분씩 나눠서 여러 번 공부를 하던 결과적으로 효과가 좋은 게 좋습니다. 계속적으로 효율성을 높여야 합니다. 종이를 벽에 붙여놓고 보면 침대에 앉아있던 밥을 먹던 굳이 공부를 하고 있다는 마음이 안들 때도 수시로 영어의 Input을 받게 되기 때문에 훨씬 자주 접하게 되고 무의식중에 기억이 더 남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duolingo(듀오링고)’라는 스마트폰 어플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게임형식으로 한 번하는데 3~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자투리시간을 활용할 수 있고 재미와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영어단어를 읽을 때 발음기호나 원어민 발음을 전혀 확인해보지 않고 눈으로만 보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우리가 흔히 하지만 아주 끔찍한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발음에 너무 신경을 안 쓰다보면 자꾸 틀린 발음을 하게 되고 원어민도 잘 못 알아듣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눈으로 뜻을 파악하는 독해공부의 10%만이라도 발음에 신경을 쓰는 게 좋습니다.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어디서든 영어 발음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42 min
  • 2: iAnswer uAsk 영어학원과 독학 둘중에 어떤 것?
    Q1.영어 학원과 독학 둘 중에 어떤 것을 해야 할까요? 
    저라면 독학을 하겠습니다. 독학이라는 기준이 어떤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혼자서 책만 보는 거라면 솔직히 너무 지루해서 금방 포기하게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지루한 것도 지루한 거지만 사실은 혼자 공부하게 되면 공부하다가 막히거나 이해가 잘 안되면 굉장히 답답한 상황에 놓입니다. 혼자 한다는 게 동기부여를 어디서든 가져오기 힘듭니다. 그래서 혼자 책만 공부한다면 그거는 좀 생각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굉장히 지루함에 빠져서 금방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많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독학이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혼자 한다고 해도 온라인으로 1:1강사를 두고 제가 저번 에피소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는 독학이라면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1:1강사는 온쿱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영어 학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영어 학원 가시는 목적이 시험을 잘 보기위해서, 시험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라면 영어학원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어를 잘하기 위해 학원을 가는 거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어학원에서는 영어를 잘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진 않습니다. 물론 모든 학원들이 다 똑같진 않지만 대부분의 한국에 있는 영어 학원들을 예로 드는 겁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사한명에 학생이 여러 명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강사가 문법을 가르치거나 회화를 가르친다고 한다면 그 수업에 멍청하게 앉아있는 것 자체가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 강사랑 직접 대화를 한다면 모를까 수업에서 강사와 대화할 시간이 5분이나 있나요? 다른 학생들도 다 챙겨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런 걸 Group class라고 하는데 이런 Group class 방식으로는 영어가 늘 수 없습니다.

    영어가 늘려면 외국인친구가 있다거나 1:1강사가 있다거나 대화를 하게끔 상황이 만들어져야 하는 데 강사 1명에 학생들이 잔뜩 있으니까 학생이 5명이라 해도 어쨌든 강사와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어떤 지식을 배운다는 건데 그것은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강사 1명에 학생 수가 2명 이상이 넘어가는 상황이라면 따라오는 사람에 맞춰서 혹은 중간에 맞춰서 진도를 나가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럴 것 같으면 차라리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게 더 낫지 않나요? 뭐 하러 학원에 가서 나에게 진도를 딱 맞춰서 나가는 것도 아닌 데 얼마나 강사와 대화를 하겠다고 거기 앉아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저는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영어학원은 시험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 시험에서 잘 찍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시험 점수가 필요해서 간다고 한다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잘하려고 가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학원가서 영어 잘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이 저한테 이런 식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ndrew씨 무슨 근거를 가지고 영어학원에서 공부하면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겁니까?” 그러면 저는 자신 있게 대답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을 보세요. 한국사람 중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요? 학원을 통해서 영어 잘하게 된 사람들이 있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굉장히 많이 봐야 됩니다. 학교에서도 영어를 공부하고 학원에서도 하지만 안 되니까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잖아요. 저는 요즘에 학원한번 안 가본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학교에서도 영어를 배웠고 그러면 어느 정도 영어를 좀 해야 되는데 다른 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하는 데 왜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못할까요? 그게 학교와 학원의 교육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영어학원에 영어를 잘하기 위해 가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온쿱같은 사이트에서 1:1강사를 두시고 Grammar in use책과 같은 문법패턴이 많은 것, 설명이 많은 게 아니라 연습을 많이 하고 이게 어떻게 쓰여 지는 지 많은 예를 볼 수 있는 것이라면 Grammar in use책이 아니더라도 추천을 해 드립니다. 그리고 왕초보 공부법은 저번 에피소드에 말씀 드렸기 때문에 그것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독학을 책만 가지고 한다면 이것은 정말 지루해지기 쉽고 혼자 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1외국인강사를 두고 대화하는 재미, 배운 걸 써먹는 재미를 느껴가면서 하면 굉장히 효과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Q2. 영어 말하기 능력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요?
    일단 이 질문은 단순하게 답 하나로 끝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필요합니다. 영어 말하기 능력을 위해서는 일단 초보자분들께 말씀을 드리자면 내 머리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는 입으로 말 할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안에 뭐가 있어야지 입으로 나올 수가 있는 데 아무것도 없으면 입으로 나올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급자 중에 ‘나는 영어공부를 책으로 많이 했고 이것저것 드라마도 보고 열심히 했는데 말이 정말 안 된다. 말하기가 이렇게 힘들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근데 그분들이 착각하시는 게 있습니다. 대부분 ‘내가 계속 공부 하고 공부하고 공부하면은 언젠가는 내가 말로 영어를 잘하는 날이 오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데 그런 날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머리에 지식을 쌓았다면 그것을 입으로 꺼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 연습을 안 하면 입으로 절대 꺼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연습을 하시다 보면 아마 느끼시는 게 있을 겁니다. 정확한 어떤 문장 구조나 정확한 문장을 머리에 갖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말로 하면 틀리게 됩니다. 말로 연습을 하다보면 그럴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초보자분들은 머리에 일단 지식과 이해의 능력을 쌓으시면서 그 동시에 저희 온쿱같은 사이트에서 1:1강사를 둬서 써먹어 가면서 그렇게 배우시면 됩니다. 중급이신 분들 내가 영어를 이해하고 좀 읽어볼 수 있고 들을 수도 있다면 머리에 있는 것을 입으로 꺼내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입으로 많이 꺼내는 연습을 많이 하면 어떠한 현상이 생깁니다. 제가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전에 오락실에 보면 피아노 키보드 같이 생긴 비트 매니아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것을 잘하는 고수들을 보면 손이 현란하게 움직입니다. 프로그래머의 경우에도 게임할 때 보면 손이 굉장히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도 처음 키보드를 칠 때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하나 눌렀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숙달이 되면 굳이 내가 생각을 하지 않아도 손이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17 min
  • 20: 외국인 친구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Julie Ahn
    일단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고 본인이 세운 목표에 다다를 때까지 흥미를 붙여가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영어 통번역을 전공하고 있는 22살 여대생입니다. 분당에서 초, 중, 고를 나왔으며 중학교 때까지는 영어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해외경험 없이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영어왕 청취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에는 어플리케이션과 책을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영어공부를 큰 돈 내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CNN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밤새 뜬 속보기사를 아침에 읽고 몰랐던 단어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평소 소설책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유명한 책을 원서로 읽습니다. 굉장히 재밌어서 잘 읽히고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고 멈추면 흐름이 끊겨서 더 이상 읽기 싫어지기 때문에 유추하며 읽습니다. ‘The book thief’라는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쓰기능력 향상에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영어문장들이 눈에 들어오고 자기도 모르게 익숙해집니다. 또한 어원을 알려주는 영어 단어 책, 일기 쓰기, 외국인 친구와의 문자, 페이스 북 등을 통한 교류가 도움이 됩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해외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자막 없이 보고 모르는 단어들이 많기 때문에 두 번째에는 영어자막을 넣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영어, 한글 자막 둘 다 넣고 보면서 문장의 뜻을 이해합니다. How I met your mother을 추천해드립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에는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영어실력이 비슷한 한국인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하면서 한국어로 먼저 말하는 사람이 밥 사는 내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보이면 주변의식하지 않고 웃으며 인사하고 대화를 나눕니다.
    절대 추천 드리고 싶은 방법은 바로 영어에 흥미를 갖는 것입니다. 흥미가 없으면 뭘 해도 기억에 오래남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취미에 영어를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책 읽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영어책으로 바꿨습니다. 해외영화 볼 때도 한글 자막을 넣지 않고 봤습니다. 예를 들어 노래듣는 걸 좋아하신 다면 팝송을 들으시되 가사에 집중하시고 가사를 찾아서 읽어보시면 재미있게 영어실력을 늘리실 수 있습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최악의 방법은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그냥 무작정 외우기’입니다. 영어에도 연관성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원론을 좋아합니다. 아무런 관련이 없고 발음도 안 해보고 무조건 단어와 뜻만 외워놓으면 나중에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또한 틀에 박힌 문법에만 집중해서 외우신다면 정말 재미없고 효과도 크게 보실 수 없습니다.
    37 min
  • 1: iAnswer uAsk 왕초보 영어공부 혼자 하는 방법
    Q1. 왕초보 영어공부 혼자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일단 왕초보이기 때문에 영어를 읽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고 쓸 수도 없습니다. 첫 번째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해야 하는데 그 이해력을 기르기 위해서 제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Grammar in use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혼자서 하기에도 좋고, 한국 문법책처럼 불필요한 설명이 많지도 않습니다. 그냥 책 왼쪽에 있는 걸 보고 오른쪽을 쭉 풀면서 ‘아 이런 거구나’ 이해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그런데 하시다가 막히실 때가 있을 겁니다. 막힐 때 질문을 할 때도 없고 막히기 시작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난감할 때가 많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온쿱과 같은 사이트에서 1:1강사와 대화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책에서 막히던 것을 말로 해보면 1:1강사가 거기에 대해서 틀린 문장일 경우 알맞게 고쳐서 말을 해 줍니다. 그렇게 강사와 대화를 하면서 책은 책대로 공부하시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런데 책만 하시다가 막히면 거기서 끝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지만 온쿱 같은 곳에서 수업을 하게 되시면 막히더라도 계속 하게 됩니다.

    하다보면 왕초보가 공부하는 내용은 말하는 데에서 나오는 게 거의 대부분입니다. 강사들도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계속 얘기를 합니다. 듣다보면 책의 내용과 강사가 말하는 내용이 비슷한 걸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책과 함께 1:1강사와 대화 하시다보면 조금씩 풀려나갈 겁니다. ‘아 이게 이거구나!’라는 느낌이 드시면서 막히는 부분도 덜해 집니다. 또 하다가 막힐 때는 1:1강사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떻게 물어보냐, 나는 영어를 너무 못해서 물어보는 것도 불가능하다 하시면 방법이 있습니다. 서점에 가시면 조그마한 여행 영어회화 책이 있습니다. 한글로 질문이 나와 있고 바로 옆에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한글로 발음까지 나와 있는 게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질문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늘어갈 수 있습니다.

    Grammar in use, 여행 영어 회화 책과 1:1강사님이 계시다면 왕초보 분이라도 영어로 대화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조금씩 하시다보면 자신감도 많이 생기실 겁니다. 그리고 막히는 부분도 계속 뚫어져 나갈 겁니다. 그렇게 Grammar in use 책 한권을 본인 스스로 해서 끝냈다고 한다면 보통 짧게 걸리면 2달 많이 걸리면 6달 이상 걸릴 겁니다. 하기 나름인데 본인이 노력을 굉장히 많이 투자하면 2달보다도 짧게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과도하게 밀어 붙이시지는 마시고요. 저는 천천히 조금씩 나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할 수 있을 때는 많이 풀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다가 재미없고 하기 싫을 때는 1:1강사와 수업하는 것에 집중을 하거나 영어를 다른 방식으로 계속 이어가시면서 조금씩 쉬는 시간을 마련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행 영어 회화 책은 한글로도 밑에 나와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Grammar책은 아무리 재미있게 잘 썼어도 지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Grammar를 알게 되면 본인이 말하는 게 틀린 건지 맞는 건지 일단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매번 1:1강사한테 물어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화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입으로는 틀리게 했어도 ‘아. 이거는 내가 틀렸구나!’ 하고 어느 정도 감지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안 되면 계속 틀린 대로 말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느 시점에 가서는 고쳐질 수 있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본인이 문장 자체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겁니다. 왕초보의 특징 중의 하나가 단어만 툭툭 던져나가면서 대화를 할 수 밖에 없는 데 그렇게 되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게 아니라 강사한테 내가 단어만 툭툭 던지지만 상대방이 이해하기를 바라면서 대화를 해아 합니다. 그것은 사실 대화라고 하기는 조금 힘듭니다. 강사이기 때문에 들어주는 거지 일반 외국인과 그렇게 대화한다고 한다면 아마 대화하다가 힘드니까 그만두고 싶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간단하게라도 내가 문장을 만드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 문장을 천천히 라도 만들려면 Grammar를 알아야 합니다. 그게 편하게 가는 길입니다. Grammar in use 책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이 영어를 하는데 있어서 힘든 점을 잘 파악해서 만들어놨습니다. 거기에 나와 있는 예문들도 회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로 많이 구성되어 있어서 그걸 하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 책을 다 보시면 기본회화는 될 겁니다. 물론 그 책만 하는 게 아니라1:1강사와 대화도 조금씩 하고 모르는 것은 여행 회화 책들에 나와 있는 간단한 지문들을 이용해서 강사한테 말하고 대답하고 쓰시면서 왕초보 시절을 극복해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했고 개인적으로는 Grammar in use 책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여행회화 책에 있는 것은 왕초보 시절에는 사용할 게 많고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Grammar를 알게 되면 본인이 스스로 문장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그 재미에 빠지게 될 겁니다.
    본인이 문장을 만들어서 얘기하고 상대방이 알아들었을 때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문장을 만드는 것과 누가 써놓은 문장을 내뱉는 것의 느낌은 상당히 다릅니다. 본인이 문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단어만 조금 바꾸고 조합을 조금 바꾸면 내가 원하는 대로 말을 할 수 있다는 걸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Grammar의 중요성을 설명 드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국식 문법은 불필요한 설명이 많습니다. 한 문장을 이해시키기 위해 반복적으로 다른 예문을 읽어보거나 풀어보면서 이해시키는 게 아니라 수술하듯이 문장을 다 쪼개서 수학공식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그렇게 하면 언어박사가 되는 것이지 말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같은 형태의 패턴으로 여러 가지 문장이 필요한 겁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 예를 보면서 ‘아. 이거는 이런 식으로 만드는 거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해드리는 책이 Grammar in use인 것입니다.
    Q2. 단기어학연수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일단 단기가 어디까지다 단기인지 모르겠는데 6개월 이하는 솔직히 말해서 어딜 가든 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제가 3~4개월 가서 영어가 많이 늘었던 사람을 보지도 못했고요. 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어학연수를 가시려면 최소 6개월 이상 가시거나 아니면 2개월이나 4개월 이런 기간으로 갈 때는 가서 느낌을 보고 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 min
  • 19: 외국계 기업에서 요구하는 영어란 Brandon Lee
    가장 중요한 것은 연습입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연습입니다. 완전 익숙해질때까지 입으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영어 강사가 “영어는 입으로 하는 구강스포츠다”라고 한 말이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Practice makes perfect” 를 항상 기억하시고 입으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제 소개를 짧게 드리면 저는 경기도 양평에 살고 있고요. 게이츠라고 하는 미국계 다국적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에서 BtoB(Business to Business) Sales와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을 담당하고 있으며 해외에 있는 직원들과 매일 이메일을 주고받고 영어로 통화하며 직접 만나서 미팅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영어를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구요. 제가 영어를 공부하고 연습하는 방법에 대해 영어왕 청취자분들과 나눠보고자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에는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CNN같은 외국 뉴스는 전혀 보지 않고 한국 뉴스를 주로 봤습니다. 우리가 영어에 대한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해외 뉴스를 보면 더 부담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익숙한 내용을 영어로 해주는 신문을 보고 영어 라디오 방송을 듣습니다. 사실 우리가 친구를 만나더라도 해외 시사적인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내용에 대해 얘기하면서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해외 뉴스를 보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에는 메일을 주고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매일 해외직원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제가 쓴 글이 이상하다고 생각될 때는 외국인 친구에게 검수를 받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쉐도잉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예전에 미국 드라마 프렌즈를 보며 잘 안 들리는 것을 받아쓰기 했습니다. 하루에 1~2시간 100일정도 하고나니 잘 들리고 더불어 제가 말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영어로 말하는 게 자연스럽다, 외국에서 살다왔냐는 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에도 마찬가지로 쉐도잉이 도움이 됩니다.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200시간 하고 나니 자신감이 붙었고 그때부터는 외국인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말마다 펍에 가서 맥주마시고 외국인 친구들과 여행을 다녔습니다.
    큰 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추천해 드립니다. 입 밖으로 말을 할 때 3미터, 5미터 앞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가능한 큰 소리로 말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한국인들이 외국인들 앞에서 기가 죽어서 목소리가 기어들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습 자체를 큰소리로 하다보면 기어들어가더라도 보통 목소리가 나옵니다. 저는 대학교 때 아무도 없는 산 중턱에서 연습을 했었습니다. 큰소리로 말하는 게 기억에도 오래남고 문장을 외울 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절대 비추천 방법은 영어를 글로 쓰면서 눈으로 익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금방금방 잊어버리게 되고 외웠다 하더라도 입 밖으로 절대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장을 외우거나 단어를 외울 때는 입 밖으로 큰 소리로 소리 내어 말해야 합니다.
    50 min
  • 18: 뉴욕에서 CNN 입사를 꿈꾸는 Rachel Lee
    “당당하세요. 자랑스러워하세요. 2개국어를 하는 외국인들이 많지 않습니다. 모국어를 잘하는 것은 자랑이 아니잖아요. 나는 지금 노력하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 비판하지 말아달라고 말씀하세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1 hr 11 min
  • 17: 나는 미래의 NASA 직원 Becky Kim
    “일단 알아두셔야 될 건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를 즐기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부모님에 의해서 억지로 성적만을 위해서 눈 딱 감고 영어를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는 능률적인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비전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서 또한 글로벌화되가는 이 세계에 영어가 꼭 필요한 재산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를 공부하세요. 꾸준히 연습하시고 또 노력하시기 바라겠습니다.”
    52 min

About 영어왕

From the publisher's feed

왜 우리는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을까? 혹시 “열심히”라는 이름에 가려 잘못된 방법으로 계속 고집스럽게 밀어붙여온건 아닐까? 그럼 이제는 호스트 앤드류와 함께 방법을 봐꿔보자 여기 영어왕들의 영어 마스터 비법들이 매주 월요일 목요일 두번씩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