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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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앤드류Education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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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왕 episodes

  • 35: 영어할때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 맙시다 Lily Yi
    “You only live once” 우리는 한번만 산다라는 뜻입니다. 줄여서 “YOLO” 라고도 하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번 생에서는 미국에서 태어나지 못했으니 영어는 안될 것 같아”라고 흔히들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다음 생은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다음 생에 미국인으로 태어날 기회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든 살든 이번 생에서 해결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현재 40대 이시라면 지금부터 영어를 배워도 앞으로 50년 동안 사용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늦었다, 지금 배워서 뭐하겠느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의 50년을 생각하시면서 영어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상하이에 거주하면서 영국 패션브랜드의 디지털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Lily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26살 때 처음 싱가폴로 해외파견을 나왔습니다. 그 뒤로 8년 동안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을 오가면서 일을 하였습니다. 저는 재미있는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음악은 재즈를 좋아합니다. 또한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작사가 취미입니다. 얼마 전에는 한국에서 “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라는 에세이를 발간했습니다. 저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제가 영어를 사용하고 영어로 일하고 영어로 생활하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얘기들을 청취자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글을 많이 읽는 것이 좋은데요. 저는 주로 제 업무에 관련된 것이나 제가 좋아하는 취미에 관련된 글들을 영어로 읽습니다. 특히 업무와 연관 있는 디지털 광고 쪽 사이트 mashable.com, adweek.com 등을 자주 찾아보며 문학작품보다는 인터넷을 통해 주로 글을 읽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평소 영어로 글을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통번역 학원도 다녀보고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보았지만 결국에는 일상에서 영어쓰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사실 저는 직장 동료들과 나누는 메일 내용에서 제가 맘에 드는 표현이나 내용들을 가져와 활용함으로써 쓰기능력 향상에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듣기와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본인이 닮고 싶은 사람의 동영상을 보고 그 사람의 말투는 따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미국드라마를 통해 듣기 및 말하기 연습을 하시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TV를 보는 습관이 없기 때문에 저는 제가 좋아하는 세계적인 슈즈브랜드 Jimmy Choo의 경영자였던 “Tamara Mellon”의 동영상을 많이 보곤 했습니다. 특히 그분의 철학 그리고 대외적으로 인터뷰할 때 하는 말들을 좋아해서 그 분이 나오는 동영상은 꾸준히 찾아서 봤습니다.
    그리고 초보자 분들의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말하기가 익숙하지 않았을 때 이태원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춤을 가르쳐주는 곳을 찾아가서 살사를 배운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영어로 춤을 가르쳐줬기 때문에 춤도 배우면서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1석 2조의 이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초보 단계에 계신 분이시라면 이러한 방법으로 영어에 접근하는 게 타임즈와 같이 딱딱한 글을 읽으면서 사전을 찾아가며 공부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영어를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본인의 영어를 녹음하여 들어보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영화를 보면서 따라 하는 것을 추천하시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 TV를 보는 습관이 없어서 영화가 아닌 외국인 친구를 흉내 내는 것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싱가폴과 다른 외국회사에서 처음 일할 때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액센트에 익숙하지 않아서 양해를 구하고 녹음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본인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버릇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안 좋은 습관들을 의식적으로 고쳐나가는 좋은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 3가지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한국사람들끼리 스터디 그룹 만들어서 서로 영어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사람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게 되면 서로에 대해서 너그러워진다거나 체면을 차리게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시간대비 효율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심지어는 영어권 국가에서 오지 않은 외국인친구들과 영어대화를 하는 것보다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효율적으로 시간을 단축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이러한 방법은 배제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비추천해드리는 방법은 실력이 아직 쌓이지 않았는데 언어교환을 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 또한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언어교환을 2시간 하면 그 시간 동안 공부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언어교환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차라리 돈을 지불하고 2시간 동안 나만 공부하고 오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절대 비추천해드리는 방법은 너무 문화 색이 짙은 단어들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영어 수준이 어느 정도 올라가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데이트 영어, 스포츠 영어, 특정 직종 영어 또는 뉴욕 영어, 슬랭 등과 같은 집중적인 영어는 본인이 어느 정도 단계에 올라갔을 때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출연후기를 짧게 말씀 드리자면 저는 영어를 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지내신 축복받으신 분들은 영어왕이라는 호칭까지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왕이라는 호칭은 영어를 하는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을 극복하셨고 지금도 극복을 하고 계신 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중에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크게 의식하지 않고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안타까운 마음과 도와주고 싶은 마음 그리고 내가 했던 실수를 남들이 조금 덜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계신다면 영어왕 게스트로 출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스트 앤드류님도 재미있으시고 편하게 녹음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저는 청취자분들 중에 단 한 분이라도 “40대, 50대에 영어 공부하더라도 앞으로 30년은 쓸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 1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51 min
  • 34: 오래 걸리더라도 단어 외울때 이미지를 부여하세요 Kay Heo
    저는 대학 이전에는 외국 거주 경험이 없었지만 뚜렷한 신념과 목표를 가지고 영어 공부에 매진한 결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하였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으로 스페인에서 반 년간 수학하였습니다. 또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엔 인턴십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모두 영어 실력이 중요한 선발 기준이었고, 꾸준히 영어공부에 매진한 덕분에 이러한 기회들을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국내파도 할 수 있었으니 여러분들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대학원에서 정책학을 전공하고 있는 26살 허경은이라고 합니다. 사는 지역은 서울이구요. 대학입학 전에는 외국에서 산 적이 전혀 없는 국내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영어공부방법이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기본적인 단어와 문법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영어를 하기 위해 필요한 총알이 바로 영어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단어를 알아야 문법이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아도 뜻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어가 제일 기본이 되어야 하며 문법 또한 중요합니다. 기본문법 같은 경우에는 학교수업에서 배우는 것 그리고 수능모의고사에서 자주 틀리는 것만 완벽히 마스터해도 훌륭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맨투맨과 같은 책을 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책에 설명된 대로 하면 실력이 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목적어, 주어 등과 같은 문법 용어를 아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에 책에 나오는 예문들을 많이 읽고 그 문장들을 익히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문법 자체를 외운다고 하기보다 문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단어와 문법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 드린 이유는 그 두 가지가 독해의 뼈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읽기능력 향상에는 동시에 많은 양의 독해가 필요합니다. 특히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글을 꾸준히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영어로 글을 많이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해외 사이트의 메시지 보드에 글을 쓰면서 외국인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영어 말하기와 쓰기는 땔 수 없는 부분으로 영어로 글을 잘 쓸 수 있으면 말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대학교 영어 특기자전형을 준비하면서 토플을 공부했었고 토플 라이팅 연습을 통해 전반적인 영어능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대학입시 에세이도 비슷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에 많은 연습을 통해 영어로 글을 잘 쓰게 되니 결국에는 영어로 말도 잘하게 되는 선 순환이 되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팟캐스트 청취가 도움이 됩니다. 저는 2004년쯤 처음 애플 아이팟 구매를 하면서 팟캐스트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 아이팟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거기에 있는 모든 기능들을 활용하고자 열심히 몰두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팟캐스트를 발견하게 되었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는 굉장히 흥미로운 카테고리들이 많았고 그 안에도 정말 다양한 팟캐스트 쇼들이 많이 있다 보니 정보의 홍수 속에 정말 큰 기쁨을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제가 관심 있던 분야인 Technology와 관련된 내용들, 새로 나오는 기술들, 애플 동향, 구글 동향 등에 관련된 팟캐스트를 모두 다운 받아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들었었습니다. 이렇게 관심 있는 분야의 영어 컨텐츠들을 자주 그리고 꾸준히 접하는 것이 듣기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말하기능력 향샹을 위해서는 새로운 표현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그 표현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이 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인들이 쓰는 표현들을 얼마나 내 표현으로 만드느냐인데요. 예를 들어서 좋은 표현이 많이 나오는 CNN뉴스를 아무리 많이 보고 다양한 단어를 구사하는 외국인들과 채팅을 한다 할지라도 그 표현들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말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쓰는 유용한 표현들을 내 것으로 체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 표현들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유용한 표현들을 얻기 위한 자세로 영어공부에 임하였었고 이것은 말하기 영역뿐만 아니라 쓰기, 듣기 모든 영역에 다 적용이 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구어체의 매력에 빠져서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그것에 투자했었는데요. 그래서 들리고 보이는 영어 표현마다 받아 적고 사전을 찾아가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된 표현들을 언제 어느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상황을 만들어서 혼자 말로 소리내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면 신선한 표현들이 나올 때 마다 그 표현들을 적고 외웠으며 그렇게 몇 년 동안 모은 영어 표현들이 노트 2권 가량 됩니다. 저는 이렇게 능동적으로 관용어구들을 잡아먹을 듯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새롭게 알게 된 표현들을 얼마나 잘 알고 사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영어실력이 나뉜다고 봅니다. 하지만 영어 초보자 분들의 경우에는 단어와 정확한 문법이 제일 기본이 되어야 하며 특히 영어 말하기 부분은 일단 말문이 트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일단 부딪혀 보는 것이 좋은데 그러기 위해서 자신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이미지를 부여해서 단어를 외우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halo”라는 단어를 외운다면 인물을 둘러싸고 있는 후광 이런 식으로 무미건조하게 외우기보다는 예수님 머리 뒤를 밝히고 있는 빛의 이미지를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이 이미지를 연상하고 상상하는 방법은 단어 외우기 뿐만 아니라 스피킹 영역에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새롭게 알게 된 표현들을 어떠한 상황에서 쓸 수 있을지 머릿속에서 상황설정을 해서 상상을 해보고 혼자서 말하면서 연습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예문 없이 단어와 뜻만 외우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Halo라는 단어를 후광이라는 뜻으로만 연결시켜 “Halo 후광” 이렇게 뜻만 외우는 것입니다. 특히 공책에 빡빡하게 적으면서 외우는 분들도 계신데요. 저는 그러한 방법들 절대 비추천 해드립니다. 단어를 외우실 때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머릿속에서 단어에 이미지를 부여하는 작업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단어의 뜻이 자연스럽게 기억이 나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사전에 나오는 예문들을 활용하시어 많이 읽어 보고 단어와 문맥을 같이 익혀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현후기를 말씀해드리자면 저도 이런 인터뷰 진행이 처음이라 굉장히 떨렸었는데 막상 나와보니 호스트님과 저의 경험담도 공유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호스트 앤드류 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많이 지원해주세요. ^^
    48 min
  • 33: 영어할때 쫄지 마세요 Ah-young Kim
    마지막으로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영어를 하실 때 부담 갖지 마시고 일단 본인에게 재미있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제일 추천 드리는 방법입니다. 물론 따로 어떤 시간을 정해놓고 한다거나 목표를 정해놓고 시험점수를 잘 맞는다 던지 이러한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걸 하던지 재미를 갖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강요할 수도 없고 하지 말라고 해도 찾아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잘 맞는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영어를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에 사는 38살 김아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10년 정도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근무를 하였구요. 이후에 영국에서 공부를 하고 싶어서 그곳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공부를 마치고 본 거주지인 서울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저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제가 어떻게 영어를 배웠는지, 영어게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그리고 저의 영어공부 방법들에 대해서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재밌는 책들을 찾아 많이 읽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단어의 뜻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사실 단어는 알고자 한다면 많이 알 수 있고 공부하면 끝없이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실제로 저 같은 경우에는 단어공부를 아무리 많이 한다 하더라도 영어로 말을 할 때 그 단어들이 제 머릿속에서 다 기억이 되어서 자동적으로 입으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기억 못 할거 단어 뜻을 외우는데 집착하지 않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대충 이런 뜻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흘러 가다 보면 일단 이야기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는데 재미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책을 읽으시는데 조금 부담스럽다 혹은 눈이 아프다라고 하신다면 오디오북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평소 자연스럽게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중학교 때부터 문법지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영어로 일기를 써내려 갔었습니다.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의 의지로 썼기 때문에 부담도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시험을 준비 하시다면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게 준비를 하셔야겠지만 영어 글 쓰기에 흥미를 가질 때까지는 되도록이면 시험에 대한 강박을 덜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어떤 컨텐츠가 되건 일단 많이 듣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팟캐스트, 뉴스, 드라마 등 거의 모든 것을 영어로 들었습니다. 심지어 만화책도 영어로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팝송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단어들의 발음, 엑센트 등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랩 또는 롹 음악도 단어들을 듣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살펴보면 처음에 듣기를 많이 하면서 말이 트이기 시작하고 읽기를 하게 되면서 나중에 쓰기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본인이 정말 즐겁게 볼 수 있고 누가 억지로 강요하지 않아도 계속 듣게 되는 것들을 많이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잠잘 때나 걸어갈 때 영어관련 컨텐츠를 그냥 틀어 놓으면 딱히 거기에 대해서 신경을 쓸 필요도 없고 자연스럽게 단어가 하나씩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점점점 쌓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단어로 인식이 되고 뜻을 모르는 단어일 경우에는 “이런 뜻이겠구나”하는 유추능력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Don’t panic”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 어디 가서 누굴 만나라 혹은 외국인을 보면 말을 걸어라 하는 것은 한국인으로서는 조금 부담되고 거리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사이트들이 굉장히 많지만 사실 그걸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벽보고 대화하듯 혼잣말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영어로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말들 그리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외에도 책을 소리 내서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됐던 것은 BBC와 같은 뉴스를 틀어놓고 들리는 대로 따라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들리는 모든 것들을 전부다 따라 할 수는 없는데요. 그 것을 꾸준히 하다 보면 아나운서들의 좋은 발음들을 익힐 수 있고 동시에 영어로 말하는 연습도 되면서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도 많이 말하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절대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영어를 정말 잘할 수 있다, 영어를 잘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영어할 때 쫄지 않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42 min
  • 32: 넘어지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Minjae Song
    영어학습은 스키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마시고 계속 넘어지고 실수하면서 스키를 익히다 보면 언젠가 초급자 코스에서 졸업하여 정말 가파른 경사의 고급자 코스까지 자연스럽게 갈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영어하시면서 넘어지고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런 과정을 통해 결국 영어왕이 되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 제 소개를 짧게 드리자면 서울에서 행정학과 국제통상학을 전공하는 대학교 3학년 2학기에 재학중인 만22세 대학생 송민재라고 합니다. 우선 영어왕에 출현하게 되어서 영광이구요. 청취자분들께 제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영어학습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제 개인적인 철학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에는 www.interpals.net 펜팔 사이트 활용 및 영자신문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학창시절 www.interpals.net 홈페이지에 외국인 친구들이 쓴 글을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영자신문을 구독하고 있는데요. 특히 영자신문이나 잡지 등을 보는 것은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간되는 영자신문들은 예를 들어서 중앙일보에서 발간되는 코리아중앙데일리 그리고 가장 유명한 코리아타임즈, 코리아헤럴드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보시면 더욱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내용에 대해서 이미 숙지하고 있는 상태로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한 글을 영어로 읽게 되면 모르는 내용을 읽을 때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구조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 관심있는 분야를 영어로 읽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한데요. 저는 학창시절 www.interpals.net 사이트를 통해 만난 외국인친구들과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특히 친구들이 저에게 보낸 글들을 보면서 많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영어 쓰기 관련 활동 2가지를 하고 있는데요. 하나는 저의 모교 영자신문사에서 독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신청했었는데 운좋게 제가 선정이 되어서 기자들이 쓴 기사를 보고 피드백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달 잡지 뒤에 제가 쓴 원고가 실리고 있습니다. 그 활동을 통해 독해와 쓰기가 자연스럽게 연습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코리아중앙데일리를 구독해서 보고 있는데요. 올해 초부터 그 신문의 리뷰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활동은 영자신문을 읽고 난 뒤 제 소감이나 느낀 점을 자유롭게 쓰는 것인데요. 저는 작문연습을 위해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쓰고 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좋아하는 외국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제 취미가 영화 보는 것으로 영화를 자주 보는데요. 특히 해외 영미권 영화 같은 경우는 자막을 안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특히 요즘 영화 어벤져스와 같은 Marvel영화시리즈가 인기가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학생 때 미국에 살았을 때 Marvel Comics와 DC Comics 두 만화계열사를 굉장히 흥미롭게 봤었습니다. 그래서 어벤져스와 같은 Marvel Comics와 DC Comics에 관련된 영화가 나오면 꼭 극장에 가서 봅니다. 그러다 보면 제가 이미 알고 있던 친숙한 내용이기 때문에 더 잘 들리고 듣기연습이 많이 됩니다.
    말하기 능력 향상에는 영어로 많이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교에는 국제어수업이 있습니다. 보통 일반 강의는 100%한국어로 진행되지만 국제어강의 같은 경우에는 영어나 중국어로 100%진행되기 때문에 저는 일부러 전공수업을 그런 수업들만 골라서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발표나 토론을 하게 되면 무조건 영어로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계속 영어 말하기 연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영어 초보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즉 영어라는 언어가 총이면 단어는 총알입니다. 그래서 영어단어를 공부할 때 그냥 무작정 영어단어만 들어있는 책으로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단어에 대한 예문이 최소한 한 개 이상 나와있는 첵을 구입하여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단어만 알아서는 이 단어가 어떤 문장에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지 그리고 그 단어 앞뒤로 on, in, at이 어떻게 들어갈 지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예문이 많이 있으면 그 단어의 사용법에 대해 정말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절대 추천해 드리고 싶은 방법은 미국드라마나 영화를 보시는 것입니다. 우선 한글 자막과 함께 영화를 보시고 이후에는 자막 없이 한 번 더 보시는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무조건적인 한국식 문법학습과 기계식 단어암기입니다. 물론 초급단계에서는 문법공부와 기초적인 단어암기가 핵심적이지만 중급이상의 실력에 올라섰다면 영어로 된 원서소설을 찾아 읽으면서 문장구조 자체를 체화시키는 것이 문장구조를 더욱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유용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중학생 때 해리포터가 굉장히 유명했었는데요. 그 당시에 저는 해리포터 책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어 번역판이 나오기 전에 원서를 먼저 구입하여 읽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전에 나왔던 1,2,3편을 한글판으로 읽었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이름, 소설에 자주 나오는 용어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상태여서 원서를 읽으면서 그러한 단어들의 스펠링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리포터5편 같은 경우에는 한국어 번역판과 원서를 병행해서 읽었었는데요. 그러면서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제 1외국어로 영어를 고른 만큼 영어열풍이 정말 거센데요. 혹시 여러분들 중에 영어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하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인생의 동반자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혹은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계시고 나름 주변에서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을 받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영어왕에 출연자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인생의 경험이 되실 겁니다. ^^
    40 min
  • 31: 3개월만에 토익 830점 그리고 깨달음 Tokyo Park

    가장 중요한 건 새롭고 다른 것들을 포용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문이 닫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한테는 영어가 그런 것들을 이겨내는 수단이 되었고 새로운 세상을 보게 만들어줬습니다. 모든 분들에게도 그러한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언제든지 어렵지 않게 영어를 공부하신다면 여러분도 그러한 세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원하시는 것들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박도교라고 합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사실 저는 제가 영어 전문가로 이렇게 인터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대학교때 영어수업을 3번이나 F를 맞았었고 처음 받았던 토익 점수가 180점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걸 계기로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렇게 영어왕에 출현할 수 있는 영광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읽기 쉬운 책들, 흥미로운 책들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영어로 번역을 거친 책들이 오히려 더 쉬운데요. 예를 들어 어린왕자의 경우에는 프랑스인에 의해 쓰여졌기 때문에 영어로 한 번 더 번역이 되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고요. 또 다른 책들로는 모모, 연금술사 등을 추천해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흥미가 평행되어야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SNS활용을 추천해드립니다. 저희 경우에는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 영어일기를 쓴다거나 개인적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자주사용하는 페이스북을 이용하는데요. 페이스북에 영어로 무언가를 씁니다. 그렇게 되면 누군가의 반응을 기대하게 되고 제 글에 대한 반응이 오기 때문에 글을 쓰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SNS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개그맨 김영철씨의 강연을 듣고 알게 된 점이 있는데요.  알지 못하면 절대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영어에 들어있는 리듬이라던가, 뉘앙스에 익숙해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단어는 결코 들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영화를 본다면 영어자막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디오북을 들으실 때도 책과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항상 듣기 공부를 할 때는 읽기 자료를 함께 했구요. 그러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외국인 강사와 1:1 수업을 할 수 있는 온쿱을 추천드립니다. 1661-1217에 전화하시면 말하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3면이 다 바다로 둘러쌓여있고 북한으로 가려져 있기 때문에 외국으로 쉽게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면에 유럽친구들의 경우에는 운전만으로도 국경을 넘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친구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은 영어공부를 많이 했다기보다는 다른 언어들을 접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과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기 때문으로 봅니다. 만약 여러분이 한국에서 영어 말하기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고 싶으시다면 외국인 강사와 1:1수업을 할 수 있는 온쿱을 추천해드립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영어라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를 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토익스타 강사분들이 하시는 행동들이 아닌 이런 영어왕 같은 프로그램이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절대 비추천 하는 방법은 단기간에 시험점수를 높이려는 것입니다. 특히 토익을 3개월안에 800점을 넘으려는 시도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주 아주 잘못된 형태입니다. 요즘에는 유투브나 Tv에서 아주 당연한 것처럼 “그 정도는 해야지”라는 관념을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저는 그것을 굉장히 잘못된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언어를 그런식으로 주입하다보면 말 더듬이로 성장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영어라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언어이기 때문에 취업을 한다는 목적이 아니라 뭔가 새로운 것들을 보고 아주 많은 것들을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영어 절대 3개월 안에 끝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한지 3년이 됐는데요. 아직도 영어사전 없이는 뉴스를 읽지 못하고요. 오바마 연설을 자막없이 잘 듣지 못합니다. 영어라는 것은 굉장히 힘들고 그만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급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간단한 출연후기를 말씀드리자면.. 당연히 나오셔야죠. 지금 뭐하시고 계세요? 이렇게 재미있는걸요. 지금 호스트님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제가 원래 말도 잘 못하고 수줍음이 많은데 덕분에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어서 출연하세요. 그리고 말하는 영어 온쿱 1661-1217 지금 바로 이용하세요!

    46 min
  • 30: 다른 세상과의 교류를 위한 영어 Claire Cho
    어떤 목적이나 시험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 그리고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삶과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가치관을 공유하기 위해서 영어를 배우셨으면 합니다.
    제 소개를 짧게 드리자면 현재 한남동에 위치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대체의학센터에서 Office Manager로 근무하고 있는 27살 조유진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외국에서 살면서 바뀌었던 마인드와 제 삶의 태도 그리고 어떻게 영어 능력을 올릴 수 있었는지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칼럼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좋은 습관 중 하나는 매일 아침 칼럼을 읽는 것입니다. 굳이 어려운 책이나 신문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매일 읽는 것이 읽기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칼럼은 ‘Dear. Abby’입니다. 이 칼럼은 미국에서 각자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Abby라는 여자에게 편지를 써서 조언을 구하고 Abby가 가지고 있는 그 문제에 대한 생각을 영어로 풀이하는 형태입니다. 이 칼럼은 현지사람들의 생활과 그들이 생각하는 방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어서 문화의 차이도 이해할 수 있고 동시에 영어도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매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처음에 영어를 배울 때 영어일기를 쓰라고 해서 영어 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쓰기영역은 자의적으로 하기 힘든 영역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에 의해서 타의적으로 쓰기 연습을 많이 했고 지금은 비즈니스 메일을 많이 쓰면서 쓰기 영역을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까지 쓰기영역을 완벽하게 마스터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매일 쓰기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미국드라마를 틀어놓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제가 꾸준하게 봐왔던 영어드라마를 24시간 틀어놓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한 번 봤던 드라마를 계속 틀어놓고 있으면 어느 순간에 어느 장면이 대화와 매치가 되기 시작하면 굳이 들으려고 하지 않아도 장면과 대화내용이 매치가 되면서 다음에 제가 그 상황을 마주했을 때 그 문장이 바로 떠오릅니다. 보통 사람들이 “영어뉴스를 틀어 놔라, BBC를 틀어 놔라.” 이렇게 많이들 추천하시는데 틀어놔도 모르는 단어가 계속 나올 바에야 이미 봤던 드라마를 계속 틀어놓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억은 연상 기법으로 다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를 듣는다고 한들 그 의미를 모르면 무용지물입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배운 단어나 표현을 바로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배운 단어는 굳이 상황에 어울리지 않아도 꼭 써야 된다는 생각으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필리핀에 있었을 때 필리핀 현지 분들이 굉장히 잘 받아주셨습니다. 그 분들은 굉장히 긍정적이고 항상 행복한 분위기를 풍겨서 제가 엉뚱한 단어를 말하더라도 잘 받아주고 웃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다른 단어를 배워서 상황에 맞지 않게 말하더라도 부끄럽지가 않았고 계속 반복하며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한 단어 한 단어가 쌓이고 문장으로 말하면서 제 걸로 만들어 갔습니다. 저는 본인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일수록 영어 말하기 면에 있어서 배우는 속도가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방법도 중요하지만 부끄러워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TV 쇼나 영어드라마, 문화가 들어 가 있는 칼럼 그리고 아마존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쇼핑몰을 많이 보다보면 상품홍보를 위해 형용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들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절대 비추천드리는 최악의 방법은 영어단어를 손으로만 계속 쓰면서 암기하는 것입니다. 단어마다 내포하고 있는 의미와 부정적인 또는 긍정적인 의미들이 있는데 그것을 숙지하지 못하고 단어 책으로만 단어를 공부 방법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영어왕이 되고 싶으시다면 그런 것을 넘어선 질적인 영어를 해야 합니다.
    저도 참 많이 망설였던 부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스스로를 영어왕이라고 칭하기가 참 애매하고 내가 정말 영어왕이 맞나 싶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이외에 내가 영어를 어떻게 배웠고 그리고 이만큼 영어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청취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출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망설이지 마시고 본인이 영어왕으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영어공부방법이 있으시다면 방송에 출연시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40 min
  • 29: 프로 관광통역사의 입에 붙이는 영어 Jessie Lee
    지금 있는 자리에 만족하시지 마시고 목표를 높게 가지시고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하게 계속 해 나가신다면 목표에 도달하시거나 혹은 다른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실 겁니다.
    제 소개를 짧게 드리자면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면서 관광통역안내사로 일하고 있는 41살 Jessie Lee라고 합니다. 저는 영어를 단기간에 배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목적으로 영어를 공부하시는 분들께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남들과 다르게 했던 점들에 대해 공유하고 또 그러한 내용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본인에게 관심 있는 것들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옛날에는 주로 여행정보들을 영어로 찾았었고 지금은 일하는데 관련된 한국의 역사적인 내용들을 찾아보고 영어로 쓰여 진 우리나라 역사책들을 읽는 등 가능하면 제가 관심있는 정보, 필요한 정보들을 영어로 찾아봅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로 써보기 위한 시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저는 외국계 IT기업에서 15년 정도 일을 했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굉장히 많은 이메일, 보고서 등을 영어로 작성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영어로 글을 써보고 싶어 했고 다른 식으로 표현하고 자 했던 열정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모르는 표현이나 헷갈리는 표현이 있을 때 다음의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http://english.stackexchange.com
    듣기능력 향상에는 입으로 소리 내서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실 저는 듣기가 많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에 단어를 외울 때 소리로 말하면서 다 외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듣기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웬만한 영어는 다 들렸습니다. 특히 저는 발음기호를 보면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틀린 발음을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듣기에 있어서는 속도를 못 쫓아간다거나 해석이 안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크게 지장이 없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듣기와 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의 In-put이 있어야 말을 할 수 있고 또한 듣기가 되어야 말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외국인들과 회의를 하다보면 처음 듣는 표현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있다하더라도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기 때문에 생소한 표현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1시간동안 대화를 하다보면 같은 표현을 쓸 일이 많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썼던 표현을 제가 사용해보기도 하면서 생소한 표현을 익힙니다. 저는 말하기 향상을 위해서 듣기능력을 충분히 기르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본인이 모르는 것을 찾아내서 써먹어 보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가능한 한 많은 표현들을 본인의 입에 붙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시험 위주의 공부가 아닌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다양한 표현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비추천 하는 방법은 눈으로만 보는 것입니다. 소리 내서 말하지 않고 눈으로만 보는 것은 빠른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영어왕에 출연한 소감을 짧게 말씀드리자면 굉장히 떨리기도 하고 제가 녹음한 내용을 누군가가 듣는다는 생각을 하니 책임감과 함께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시는 많은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2 min
  • 10: iAnswer uAsk 토익 점수를 단기간에 잘 받으려면?
    첫 번째 질문: 영어초보가 토익 점수를 단기간에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이 질문은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가 아닌 토익점수를 잘 받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높은 토익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잘 찍어야 하는데 그것은 영어를 잘하기 위한 공부가 아닌 토익 시험을 볼 때 잘 찍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선 점수를 가장 빨리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토익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토익시험에서는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찍는 실력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시험문제를 잘 푸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풀면서 문제를 잘 푸는 능력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현재 본인의 토익 점수가 300점이고 앞으로의 시험에서 받기 원하는 점수가 800점이라면 그야말로 수능 준비를 하는 고등학생들처럼 공부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다보면 원하시는 토익점수를 얻으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토익 시험에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필리핀으로 어학연수에 갔을 때 친하게 지내던 고등학생 한 명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1년 정도 어학연수를 고 문법적으로 좀 틀리긴 했지만 어느 정도 말은 영어로 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중 그 고등학생 친구는 한국에 돌아가게 되었고 토익 시험을 위해 영어 학원을 약 6개월 정도 다녔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에 있을 때 친하게 지냈었던 일본인 룸메이트와 한국으로 돌아간 그 고등학생 친구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 스카이프를 통해 영어로 대화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영어를 제일 잘했던 그 고등학생 친구만 영어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봤더니 그 친구가 토익공부를 하면서 영어로 말할 기회가 없어서 말하기 실력이 떨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 저는 토익 점수와 영어말하기 실력은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토익시험은 영어를 잘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그야말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그 목적에 맞게끔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시다보면 원하시는 점수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하기 위해 토익 시험을 준비하시는 거라면 생각을 다시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질문: 영어 독해 공부법 궁금하네요. 영어 독해 잘하는 법 알려주세요.
     먼저 독해라는 것에 대한 사전적 뜻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독해’를 검색을 해보니 그 뜻이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독해라는 것은 뜻을 이해하는 것으로 즉 영어로 된 글의 뜻을 이해하는 것을 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독해를 잘하시려면 영어로 된 것들을 많이 읽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앞서 영어왕들이 많이 말씀하셨듯이 영어로 된 글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모르는 문장 형태가 나오더라도 사전을 찾아보지 않고 글을 계속 읽으면서 전체적인 스토리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권의 책을 읽으시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스트레스 받으시거나 혹은 사전을 찾아보지 마시고 글의 전반적인 흐름에 집중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추측하는 능력을 기르셔야 합니다. 그러한 추측하는 경험이 많이 쌓이다보면 나중에는 굳이 사전을 찾아보지 않더라도 어느새 글을 이해하고 있는 본인 스스로를 보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물론 왕초보 시절에는 뜻을 알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기 때문에 사전을 찾아봐야합니다. 그렇지만 본인의 실력이 중급정도라고 한다면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사전을 찾기보단 그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 것을 시도하시면서 독해능력을 늘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사전적 의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독해를 다른 말로 하면 ‘이해’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참 신기하게 이해가 아닌 해석을 합니다. 독해라는 것은 이해만 하면 그걸로 끝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학원 강사뿐만 아니라 학교 선생님들조차도 전부다 해석을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영어문장을 본다고 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을 읽으면서 이해한다기보다는 하나하나 다 뜯어서 한국말로 바꿨을 때는 무엇이 되는지 자꾸 해석하려고 합니다. 계속 그런 식으로 접근하다보니 영어가 힘들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영어에 집중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그들에게 “한국말을 영어로 바꾸어보세요. 혹은 영어를 한국말로 바꾸어보세요.”라고 한다면 아무리 영어를 잘하는 사람일지라도 헷갈려할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것이지 한국말을 영어로 바꾸는 것을 잘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영어실력이 같은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시험 문제를 더 잘 풀었다면 그 사람은 문제를 많이 풀어본 사람일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말을 영어로 바꾸는 법, 영어를 한국말로 바꾸는 법을 많이 연습한 사람일수록 그것을 잘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그것을 굳이 연습할 필요가 없음애도 불구하고 한국어를 계속 영어로 바꾸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하면 할수록 머리만 더 아프고 시간이 갈수록 영어를 하는 것이 더 힘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비효율적인 접근방법은 줄이셔야 합니다.
    만약 초보라면 영어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서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초급 이상의 실력이라면 한국어에서 영어로 바꾸는 연습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런 좋지 않은 습관을 계속 유지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에서 영어로 바꾸는 연습은 하지 마시고 영어하나만 집중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본인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에 더 빨리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11 min
  • 28: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자연스럽게 영어 습득하기 Sohyeon Kim

    “영어공부를 할 때는 많이 듣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어를 배울 때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배우는 것만 강조하기 때문에 다들 진짜 힘들게 영어를 공부합니다. 하지만 막상 영어로 얘기해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막막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영화나 오디오북을 많이 듣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문법이나 단어는 영화나 오디오북을 많이 들으시다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법으로 계속 하시면서 못 알아듣던 영화를 자막 없이도 보고 못 읽던 책도 술술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시간은 걸리겠지만 열심히 영어 실력을 키우시게 되면 많은 문이 열립니다. 영어가 특기가 될 때까지 파이팅입니다.”
    제 소개를 짧게 드리자면 저는 서울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24살 김소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6살 때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하여 그로 인해 많은 기회를 얻어왔습니다. 영어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영어 특기자전형으로 제가 원하는 대학에도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에 노력을 쏟는 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이 공부하는 것과는 다르게 영어 학원에 다녀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영어를 공부한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읽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책을 처음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밑줄을 긋고 사전을 찾아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를 처음 공부하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많은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일일이 밑줄 긋고 사전을 찾다보면 그 양이 너무 많아지게 되고 오히려 단어를 찾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포기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어린이 그림책이나 만화책같이 그림을 보고 유추할 수 있는 책을 많이 읽으시면서 읽기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에는 영화를 이용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우선 좋아하는 영화 한편을 고릅니다. 그런 다음 하루에 할애 가능한 시간을 정해놓고 영어가 들리는 데로 받아쓰기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어자막을 띄우지 않고 최대한 들리는 대로 적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받아쓰기를 하다보면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단어인데 막상 받아쓰려니까 쓰지 못하는 단어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고 문장단위로 받아 적기 때문에 문장 형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됩니다. 만약에 여러 번 들었는데도 무슨 단어인지, 스펠링이 무엇인지, 뜻이 뭔지 잘 모를 때는 그 문장을 비워놓고 넘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받아쓰기를 다 끝냈을 때 영어자막을 띄워놓고 받아 적었던 글을 보면서 몰랐던 단어나 표현들을 확인하는 정도만 하면 됩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무조건 많이 듣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듣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하루에 의무적으로 영어영화 한 편을 꼭 봤습니다. 그래서 영어 자막을 띄워놓고 한글 자막은 절대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딴 짓을 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적어도 하루에 1편에서 많게는 4~5편까지 봤습니다. 영화 같은 경우는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화면을 보면서 내용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덜 지루합니다. 그렇게 여러 번 보다보면 알아듣지 못했던 부분도 들리게 되면서 보람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도 또 하나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오디오북을 듣는 것입니다. 저는 아기들이 보는 그림책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나니아 연대기, 해피포터 등 점점 책의 두께를 늘려가면서 들었습니다. 하루에 1~2시간은 꼭 오디오북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는 찾지 않고 눈으로 따라가면서 듣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에는 많이 듣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듣기가 잘 되면 말하기도 자연스럽게 잘 된다고 생각하여 영화를 많이 봤습니다. 특히 영화를 많이 보다보면 대사가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외워지게 되기 때문에 한 영화를 반복해서 볼 경우 배우가 대사를 할 때 함께 말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저는 영화를 통해 실제로 쓸 수 있는 문장의 형태들을 많이 익혔습니다. 그리고 혼자 말하는 것 또한 말하기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누구와 꼭 같이 하지 않더라도 혼잣말로 영어를 말하는 습관이 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영어드라마 많이 보시는 것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하루에 가능한 시간을 정해서 매일 영화를 보면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듣기가 자연스럽게 되고 대사 또한 익숙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기 때문에 말하기 능력도 향상이 됩니다. 그리고 영어자막을 켜놓고 보다보면 주인공들이 말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영어를 빨리 읽는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기 능력이 쌓이면 쓰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영어드라마를 많이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비추천하는 방법은 단어외우기입니다. 물론 입시영어의 경우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가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워야하는 단어가 있을 수밖에 없지만 평상시에 공부할 때는 단어만 달달 외우는 것은 정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단어만 외우다보면 금방 잊어버리게 되고 또 상황에 맞지 않게 쓸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예를 들면 intimate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친밀한, 친한’의 뜻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사전에 나와 있는 대로 단어를 외우고 친한 친구를 가르키며 다음과 같은 문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We are really intimate.” 하지만 이 단어는 친구한테는 잘 쓰이지 않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단어장만 보고 외우면 이런 것을 절대 알 수 없기 때문에 저는 단어장을 통해 단어외우는 것을 비추천합니다.
    42 min
  • 9: iAnswer uAsk 한국에서 어학연수 효과보기
    첫 번째 질문: 해외 관광으로 가서 몇 개월 살아도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될까요?

    실력향상엔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물론 ‘해외관광을 가니까 그래도 영어를 조금 쓰지 않을까? 영어권 국가에 가면 아무래도 영어를 쓰지 않을까?’ 생각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하루에 몇 분이나 될까요? 마트에 갔을 때, 관광지에서 외국인과 잠깐 했던 말들을 다 합친다고 해도 그 시간이 굉장히 짧을 겁니다. 혹은 어떨 때는 하루 종일 밖에 돌아다녔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영어로 말한 것은 한마디 또는 두 마디 정도인 적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자극은 굉장히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저렇게 생활을 하는구나, 저렇게 말을 하는 구나’라는 것을 직접 가서보게 되면 아무래도 tv나 라디오 등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하던 것과는 느끼는 것이 정말 다르고 외국 사람들과 안 되는 영어로라도 조금 해본다면 자극이 굉장히 많이 됩니다. ‘나에게 영어가 진짜 필요한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내가 이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이 사람들을 알기 위해서 영어가 필요한 거구나’라는 것을 많이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어실력향상 면에서는 도움이 없다고 봅니다.

    두 번째 질문: 한국에서 현지 어학연수 다녀온 효과를 볼 수는 없나요?

    한국에서도 어학연수 다녀온 효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 있더라도 외국인과 영어로 자주 말할 수 있는 환경에 있다면 외국에 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한국에서 외국인과 자주 대화할 수 있는 환경에 있다면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어떤 특정 기회가 주어지는 경우에만 해당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온쿱영어 같은 곳에서 외국인 강사들과 1:1로 영어 대화를 하는 방법입니다. 저도 외국인 강사들, 미국인, 캐나다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가장 많이 대화를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한지가 벌써 6년 정도가 됐습니다. 제가 정말 영어왕초보로 아무것도 몰랐을 때에는 영어 회화학원도 다녀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았지만 아무리 해봐도 효과가 없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말하기위주, 대화위주로 할 수 있는 영어공부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렇게 처음에 찾게 된 것이 바로 전화영어였습니다. 그런데 수강료가 너무 비쌌습니다. 제가 처음에 전화영어를 했을 때는 하루에 10분씩 주 5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간은 4주 10만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화상영어를 알게 되었고 좀 저렴한 곳을 찾는다는 게 그 때 당시 50분 수업에 약22만원~25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온쿱은 50분 수업에 11만2천원입니다. 3개월로 하면 더 저렴하고요. 제가 온라인 화상영어로 영어실력 향상에 효과를 많이 봤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좀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까 찾다가 결국 제가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렴하게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하는 경우는 제가 보기에는 돈이 없어서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10만원 못 낼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10만원내고 1:1강사와 50분간 대화하는 건데 학원에 가서 그냥 죽치고 앉아있는 것도 아니고 학원은 다녀오는 시간도 걸립니다. 하지만 온쿱영어는 집에서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강사와 1:1로 50분씩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건 전부다 자기 시간입니다. 아시다시키 학원에 가면 강사랑 1:1로 대화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대문에 학원에서 본인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로 효과볼 수 없습니다.

    반면에 온쿱에서는 정말로 많은 시간을 여러분께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한국 현지에서 어학연수 다녀온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어학연수 가서도 1:1강사와 대화를 많이 해봐야 4시간이고 정말 많이 하면 5~6시간입니다. 외국으로 나갈 때는 돈을 정말 많이 지불할 각오를 하면서 한국현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왜 돈을 아끼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하다보니까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도 엄두를 내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온라인 강사들과 1:1로 대화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이 할 때는 하루에 3시간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온쿱영어는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하는 일이 있다거나 학교에 다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수업은 오전 6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이루어집니다. 본인이 원하는 시간만 선택하면 됩니다. 이렇게 국내에서 효과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기존에 한국의 영어공부법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온라인을 통해 외국인 강사와 1:1로 대화를 자주 하고 온라인으로 외국인 친구도 사귀어서 대화를 자주하면서 성공한 사례들을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충분히 어학연수를 갔다 온 것보다도 더 많은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자기 노력여하에 따라서 1:1강사와 대화하면서 지식적인 면은 제가 매번 강조하지만 본인이 조금 공부하기도 하고 또 그것을 1:1강사와 대화하면서 사용하면서 실력이 늘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방법으로 접근해보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세 번째 질문: 영어 유치원 때부터 배우면 더 잘 할까요?

    정답은 맞습니다. 저희가 받는 가장 어린 연령대가 초등학생입니다. 그 이하로는 컴퓨터를 보고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최저연령이 초등학생입니다. 그런데 그 초등학생들을 쭉 보면 영어유치원을 다녔던 아이와 다니지 않았던 아이가 실제로 많이 차이를 보입니다.
     
    유치원생들에게는 문법을 가르치기 않기 때문에 영어유치원에서는 100% 다 말하기와 듣기로만 진행된 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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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을까? 혹시 “열심히”라는 이름에 가려 잘못된 방법으로 계속 고집스럽게 밀어붙여온건 아닐까? 그럼 이제는 호스트 앤드류와 함께 방법을 봐꿔보자 여기 영어왕들의 영어 마스터 비법들이 매주 월요일 목요일 두번씩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