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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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앤드류Education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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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왕 episodes

  • 27: 51세 영어하는데 내 나이가 어때서? Sue Kim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나만의 최선의 방법을 찾으세요!”
    제 소개를 짧게 해드리자면 현재 저의 나이는 51세로 주부이자 일하는 여성이구요. 인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이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으셨을 텐데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제 공부 방법은 흥으로 익히고 패턴으로 익혀서 상황에 따라 그 표현을 바뀌어가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저는 미드를 즐겨보면서 나오는 표현들을 통째로 외워서 말해보기도 하고 유용한 표현들을 적어놓고 활용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도 계속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저와 같은 방법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공부하신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영어왕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소리 내서 읽는 게 중요합니다. 기다란 문장이 아니더라도 읽을 때 눈으로만 보지 말고 소리 내서 읽으면서 발음을 잘 몰라서 어색한 부분은 찾아서 스스로 교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올바른 발음을 찾아서 소리 내서 읽고 그게 숙달이 되면 점점 더 속도를 높여서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어를 소리 내서 읽는 것도 연습이고 그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영어에서 쓰기가 많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한글 맞춤법에 관련된 재밌는 내용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어컨 실외기를 실에기로 사용하는 등 말입니다.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어떤 점포에 간적이 있었는데 내일을 뜻하는 “tomorrow”를 tommorow라고 적어놓은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작은 실수에 벗어나는 정도만 쓰기 연습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미국드라마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에는 미국드라마를 상당히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보고 있습니다. 일단 영어자막을 찾아서 자막과 함께 본 다음에 시간이 가능하다면 같은 내용을 자막 없이 또 한 번을 봅니다. 그렇게 하면 자막과 함께 본 내용들이 머릿속에 남아있기 때문에 자막 없이 볼 때 그 표현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특히 중간에 정지를 시킬 수 있어서 내가 익숙하지 않았던 표현, 몰랐던 표현들을 받아 적고 단어와 표현을 찾아보면서 한 번씩 입으로 따라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듣기능력이 향상이 됩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에 도움 되는 것은 제가 말씀드린 위의 모든 걸 다 합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초적인 문법도 있어야하고 듣기능력도 필요합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아주 유용한 표현들은 통째로 외우는 것입니다. 물론 모국어가 아닌 제2외국어이기 때문에 방법만 안다고 해서 내입으로 술술 나오지 않습니다. 분명히 단어나 표현의 암기부분도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시다보면 본인이 하고 싶은 말에 단어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시험위주의 공부는 절대 비추천합니다. 제가 작년에 제 실력검증을 위해 토익이라는 것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시험 보기 전 인터넷에서 기출문제 딱 1번 풀어본 게 다였는데 시험 점수가 800점이 넘게 나왔습니다. 첫 시험에 높은 점수가 나와서 뿌듯하기도 했지만 이러한 시험도 공부 방법에 따라서 점수에 차이가 있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시험영어에만 억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사회생활, 취업을 위해 점수가 필요하시다면 당연히 준비하는 게 좋겠지만 너무 그러한 시험영어에 치중하다 되면 공부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시면서 영어를 즐겁게 배우시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41 min
  • 8: iAnswer uAsk 영어를 자주 안 쓰면 실력이 떨어지나요?
    Q1. “영어를 오랫동안 안 쓰면 영어 실력이 떨어지나요?”
    정답은 떨어집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떨어집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한국어조차도 오랫동안 안 쓰면 한국어 실력이 떨어집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에 있고 한국말을 계속 쓰기 때문에 그럴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장기간 있으시거나 한국어를 거의 쓰지 않는 상황에서 오래있으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한국어를 계속 안 쓰면 한국어 실력이 계속 떨어집니다. 단어가 기억이 안 납니다.
     
    여러분 영어로 뭐 말하시려고 할 때 “아 이거 단어가 어떻게 말해야하지? 그 단어가 뭐였지? 여기에 어떤 적절한 언어를 써야하지?”라고 생각을 하시잖아요. 한국어조차도 안쓰면 영어할 때와 같은 똑같은 상황이 발생이 됩니다. 이런 것도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사람의 경우에 영어를 더 빨리 습득하는데 단점은 더 빨리 잊어버리게 됩니다.
    온쿱에 수강생분들 중에 해외에서 영어를 장기간 하시고 한국에 오셔서 본인의 영어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사실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외국에서 계시지만 영어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서 온쿱 수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식으로 특히 말하기 같은 경우에는 실력이 팍팍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 조금씩 해줘야지만 유지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력이 계속계속 떨어집니다.

    Q2. “영화를 통한 영어공부 효과 있나요?”

    영화를 통한 영어공부 효과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첫 번째 중요한 방법은 절대 한글 자막을 넣고 시청하시면 안됩니다. 가능하면 자막이 없는 게 좋습니다. 혹은 영어 자막을 넣고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한국어 자막만 없으면 괜찮다고 봅니다.

     Q3. “워킹홀리데이랑 어학연수 어떤 게 더 괜찮을까요?”

    하기 나름입니다. 정말로 워킹홀리데이로 가서 영어를 잘하게 되신 분들도 봤습니다. 영어왕 중에도 계시고요. 어떤 영어왕은 호주로 어학연수를 갔는데 어학연수를 통해 실제로 실력이 많이 는 것 같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워킹홀리데이보다는 어학연수로 간 사람이 그나마 실력이 좀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개인차가 많고 본인이 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어떤 게 더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워킹홀리데이의 경우에는 호주로 많이들 가시는 데요. 주의사항 한 가지 말씀드리면 한국인이 많은 곳에 절대가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인들이 많은 곳으로 가면 워킹홀리데이가 아니라 한국인들끼리 관광 즐기면서 일하고 한국말만 쓰다가 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어학연수를 가더라도 한국 사람들끼리 어울리고 주말마다 나가서 놀고 소주마시고 삼겹살 먹으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데 그냥 한국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외국 관광만 하고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한국인이 적은 곳으로 없으면 더 좋습니다.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는 다른 나라 체험하고 영어 배우러 가는 겁니다. 어차피 한국에 오면 한국 사람들 실컷 만날 건데 거기까지 가서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어떤 목적을 세웠으면 그 목적에 맞게끔 확실하게 행동을 하고 그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게 행동하면 본인이 후회할 일만 만들고 시간낭비만 하다가 오는 겁니다. 워킹홀리데이든 어학연수든 본인이 마음먹기 나름이고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이고 본인이 하기에 달렸습니다. 노력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노력보다도 본인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본인의 행동, 본인의 선택이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다른 행동과 선택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죠.
    8 min
  • 26: 영어 소리에 민감해져라 Ye-eun Kim
    영어 소리에 민감해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또는 독학으로 영어를 배우다 보면 가장 취약해질 수 있는 부분이 남이 말소리와 나의 말소리를 들을 기회가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항상 독해가 위주가 되고 가끔 시험을 통한 듣기평가를 제외하고는 들을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아이가 언어를 습득할 때 듣고 시작하는 것처럼 우리도 일단 원어민의 말을 듣고 그걸 따라서 내뱉으면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읽기와 쓰기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듣기와 말하기입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자연스러운 영어를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영어 영상물을 보고 들으면서 따라 외우고 그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써먹을 수 있도록 기회를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23살 김예은이라고 합니다. 지난 학기에 네덜란드로 교환학생을 가서 한국에 온지는 약 2주정도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계속 한국에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 제가 어떻게 공부를 했고 어떻게 영어를 즐기고 있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읽으면서 처음 보는 단어, 문법들을 정리하고 패턴을 익히는 게 좋습니다. 영자신문, 영어잡지읽기, 인터넷 자료 등 글의 종류에 상관없이 자주 읽어야 합니다. 혹은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부터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락 밴드를 좋아했기 때문에 위키피디아에서 정보를 많이 찾아봤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학교 도서관에서 영어잡지를 자주 읽고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전공서적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영어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정리하는 방법은 예를 들어서 제가 고등학교 때 영자신문을 보다가 관심있는 기사를 발견하게 되면 그것을 잘라서 공책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들은 다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영영사전을 이용하여 찾았습니다. 영영사전을 사용했던 이유는 조금이라도 어려운 단어로 가게 되면 한국어와 1:1대응되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뜻풀이를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팔 아픈 줄 모르고 영영사전에 있는 내용을 쓰고 예문까지도 다 썼었습니다. 실제로 영어로 말하거나 적을 때는 문장으로 써야 하기 때문에 그 단어에 대한 예문이나 용법, 함께 쓰이는 형용사, 전치사 등을 정리해놓는 게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 영자신문을 읽을 때는 너무 어려워서 겨우겨우 단어를 찾아가며 읽었었는데 나중에는 한국어로 생각하지 않아도 바로 이해되는 걸 보고 너무나 신기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에는 많이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로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 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한국인 후원자분들이 외국인 아동에게 보내는 편지를 영작하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그 봉사활동을 2년 정도 하면서 일상 회화에서 사용하는 문장을 번역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부담도 덜하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좋게 번역할 수 있을 까하는 생각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친구와의 펜팔도 3년 정도 했었고 영어일기도 썼습니다. 다양한 영어 쓰기활동을 하면서 신기했던 점은 원어민이나 선생님의 첨삭을 꼭 받지 않더라도 제가 좀 더 공부를 한 뒤에 이전에 제가 쓴 글을 다시 보면 어디가 틀렸는지 스스로 알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한계는 있을 수 있겠지만 본인이 쓴 글을 스스로 고치는 것이 작문실력을 늘리는 좋은 방법 중 하나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영상물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때 주로 드라마와 TEPS 위주로 공부를 했었고 대학교 때는 조금 더 고급스럽고 다양한 어휘 구사를 위해 TED를 청취했습니다. 특히 원어민의 말을 몇 십번씩 듣고 마치 자신의 대사처럼 따라 하다보면 발음도 정확히 익혀지게 됩니다. 저는 영어가 잘 안 들리는 이유는 자신이 그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어민이 말하는 그대로 입으로 내뱉으면서 따라하는 연습을 계속 하다보면 머릿속에 박히기 때문에 나중에 다른 사람이 말할 때 곧 잘 들리게 됩니다. 또한 들리는 대로 말하는 방법을 통해 자주 쓰이는 문장구조, 패턴 등도 익힐 수 있습니다. 제가 초보단계였을 때 봤던 것은 미국드라마 탐정MONK 였습니다. 이 드라마는 약간 코믹하면서 재밌는 내용으로 다른 드라마와 달리 주인공이 말을 천천히 정확하게 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영어를 많이 알 수 있어서 공부하는 데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봤던 드라마는 THE OFFICE입니다. 일단 드라마의 배경이 사무실이기 때문에 말도 조금 더 빠르고 사무실에서 본인이 말하고 싶은 영어를 따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정이나 제스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드라마를 더 선호합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에는 화상영어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때 화상영어를 약 5년 정도 하면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주 2회 20분씩 정도로 많은 시간을 하지는 않았지만 장기간 꾸준히 계속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펜팔 친구와 가끔씩 대화를 했었고 대학교에 입학하여 2년 동안 한국어 봉사했었습니다. 특히 저는 한국어를 거의 모르는 외국인들을 가르쳐야 했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하면서 가르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방식으로 저는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 후원단체를 통해 번역봉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단어를 외울 때 영어단어와 한국어를 1:1대응하여 습득하는 것을 비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간단한 단어에서는 1:1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지만 조금만 어려워지면 대응이 안 되는 경우도 많을뿐더러 대응이 되더라도 그 단어가 있는 읽기 자료를 읽을 때나 이해가능하지 실제로 가능하나 쓸 때는 용법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좋은 방법은 한국어에 1:1대응하여 영어 단어를 외우지 않고 그 단어의 영어풀이, 예문을 찾아보고 어떠한 전치사, 형용사, 명사, 부사와 더 자연스럽게 쓰이는지 확인 후에 외우게 되면 그 단어를 좀 더 폭 넓게 이해할 수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기억에 오래남아서 응용할 때도 편리하게 됩니다.
    요즘 영상물을 이용한 공부방법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상물만 많이 보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왜냐하면 한국말도 계속 듣기만 하고 적어놓거나 메모하지 않으면 그 말은 잘 쓰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영상물을 자기 교재로 따라 말해본다거나 받아쓴다든가 한국어로 번역한다거나 하는 등의 능동적인 노력이 가미가 되어야 영상물을 가지고 공부를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재미있는 것을 보고 노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진짜 많이 본다고 해서 되지 않습니다.
    38 min
  • 7: iAnswer uAsk 프로그래머에게 영어는 필수?
    저 같은 경우에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고요. Front-end쪽은 조금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HTML, CSS, Java Script 등 기본적인 것은 어느 정도 할 줄 압니다. 사실 프로그래밍을 좀 더 배워보려고 굉장히 노력을 했었는데 사업을 하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시간이 없어서 잘 못하게 되더라고요.

    제 아는 친구도 프로그래머로 현재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한국에 프로그래머들을 좀 보면 저평가 받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첫 번째 이유는 프로그래머들 실력에 비해서 가질 수 있는 직업, 직장의 공간이 굉장히 좁습니다. 다른 나라의 프로그래머 같은 경우에는 영어를 아니까 다양한 해외구인구직 사이트에서 프리랜서 일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GitHub 같은 곳에 올라와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일을 잘해내면 고용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에 미국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굳이 그 사람이 미국 내에 있지 않아도 실력만 있으면 고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래머들이 어느 정도 실력만 있으면 돈을 잘 법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국에 있는 프로그래머들은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시고 하루에 12시간도 넘게 사무실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신데 그에 대한 대가는 받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권혜경님 같은 경우에도 IT전공을 해서 프로그래밍 언어는 정말 잘하는데 그야말로 취업할 기회가 없으시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취업을 위해서도 이지만 사실은 프로그래밍이라는 것 자체가 영어를 잘 못하면 최신의 정보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쪽 정보가 나올 때마다 받아들여서 내 것으로 만들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 번역본이 나오고 책으로 보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굉장히 복잡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를 하게 되면 저자의 블로그에 가서 직접 물어볼 수 도 있게 됩니다.
     대부분의 제가 아는 한국에 있는 프로그래머들을 보면 구글에 검색을 해서 찾아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 다 영어로 나옵니다. 제가 팟빵에 있는 프로그래밍 팟빵도 봐서 들어봤습니다. 거기서도 하는 얘기가 검색을 해도 답이 다 영어로 나와있기 때문에 영어를 몰라서 읽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그만큼 큰 커뮤니티가 없고 외국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영어만 쓰면 사람들이 다와서 하기 때문에 규모가 엄청나게 큽니다. 그런데 영어를 모르니까 그런 커뮤니티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 안에 있는 내용을 읽지 못해서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불리해집니다. 이런 저런 면에서도 프로그래머는 반드시 영어를 알아야 합니다. 정말로 내가 한 단계 더 올라가고 싶다, 항상 앞서가는 위치에 있고 싶다면 영어를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많이 쓰는 Frame work같은 것을 2~3년 지나가면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다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게 더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것입니다.
    한국추세를 보면 한 5년 정도 뒤떨어져있습니다. 한국 IT 프로그래밍 언어나 Frame work를 보면 한 5년 정도 이전에 쓰는 것을 지금에서야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 발씩 느립니다. 외국 같은 경우에는 Ruby on Rails를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트위터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 Ruby on Rails를 기반으로 해서 나중에는 Java로 바뀌었는데 스타트업 기업의 경우에는 Ruby on Rails도 많이 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그것을 사용하는 곳이 없습니다. PHP쪽 같은 경우에도 지금 제일 잘나가는 것은 Laravel입니다. PHP가 옛날에 비해서 많이 죽었습니다. .NET은 유료이기 Eoas에 외국에서는 잘 쓰지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학원에서 배우시면 .NET을 많이 권유받게 됩니다. 문제는 .NET을 사용하게 되면 계속 돈을 내야 되고 관련제품을 모두 Microsoft것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사용하는 곳도 있지만 정말 돈이 많은 기업들이나 쓰지 일반 IT기업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페이스북도 PHP로 만들어 졌는데 그게 오픈소스이다 보니까 공짜여서 많이 씁니다. 그래서 최신에 가장 잘나가는 프레임은 Laravel입니다. 한국에 그거 쓰시는 분들이 계신 줄 모르겠습니다. PHP가 효율성이 너무 떨어지다 보니 새롭게 부각 되는 것이 Ruby on Rails입니다. 그게 요즘에 굉장히 잘나가고 있습니다. 그런걸 보면 한국 사람들이 전혀 동떨어진 걸 하고 있습니다. IT강국이라는 것이 다 개소리입니다. 정말 IT쪽을 알려면 영어를 알아야 되고 그 쪽에 최신 추세를 알려면 영어를 알아야 하는데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모르다보니까 세계 추세와는 전혀 다른 걸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국 사이트가 더 잘 만들었냐 그것도 아닙니다. 한국 사이트를 보면 규격도 안 맞고 아직도 ActiveX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Microsoft에서 Internet Explore를 더 이상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도 하도 후지니까 전 세계에서 Internet Explore사용률이 가장 낮습니다. Firefox하고 Safari. Google Crome 이 중에 가장 점유율이 적고 사람들이 사용하기 싫어하는 것이 Internet Explore입니다. 한국 사람들 90%가 그걸 사용합니다. 한국 전체 사회를 보면 IT후진국 수준인데 인터넷이 빠르다는 이유만으로 IT강국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형태를 보면 IT후진국입니다. 한국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집니다. 새로운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가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지금 권혜경님 같은 경우에도 프로그래밍으로 승부를 보고 싶으시다면 영어공부를 병행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취업을 안 해도 본인이 만들어서 사업을 해도 될 겁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 같은 경우에는 인재와 그렇지 않은 사람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프로그래밍에 정말 뛰어난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부르는 게 값이 고요. 실리콘 밸리에서 A급 프로그래머 같은 경우에는 시간당 300달러(약30만원)을 받습니다. 그만큼 가치있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시급 3만원도 받기 힘듭니다. 그래서 정말 영어만 아시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본인이 일을 많이 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프로젝트에 본인이 거기에 대한 지식만 있으면 참여하기도 굉장히 쉽습니다. 정말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엄청난 직업입니다. 정보화시대에 가장 핵심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하시는 분들은 부르는 게 값이 여서 이 기회를 잘 살려서 어차피 프로그래머로 가려면 당장 취업뿐만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도 영어를 아셔야 합니다. 영어를 모르고는 이 IT바닥에서 남보다 앞서갈 수 없습니다. 이미 옛날에 나와 있는 걸로는 앞서가기 힘듭니다. 그래서 IT에 대한 저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영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권혜경님이 초보라는 전제하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어왕들이 말하는 것을 하나씩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20명이 넘는 영어왕들이 나왔습니다. 어떤 부분에는 상당히 비슷한 얘기를 많이 하고 어떤 부분에는 다른 의견도 있을 것입니다.
    21 min
  • 25: 양치하듯 조금씩 꾸준히 Joonhwan Kim
    언어는 “Slow and steady” 천천히 꾸준히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영어든 운동이든 그게 뭐든지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은 굉장히 기쁜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천천히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셔서 영어를 다 습득한 다음에 본인이 습득한 좋은 정보들을 나중에 또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에서 영어와 불어를 전공한 학생입니다. 저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영어들을 우리가 어떻게 쉽게 접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를 많이 읽어야 하는데 여기서 무엇을 읽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자꾸 고급영어를 찾는 경향을 보입니다. 일단 가장 많이 찾는 게 CNN, BBC와 같은 뉴스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내용이 쉽지 않고 지루하기 때문에 하다보면 쉽게 지치고 좌절하게 됩니다. 그래서 본인이 흥미 있는 분야의 읽기를 먼저 하는 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를 굉장히 좋아해서 그 사람 소설을 한국말로 먼저 읽고 그 다음에는 영어버전을 사서 읽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어떤 유명 작가를 좋아하신다면 한국말로 한 번 읽으시고 그렇게 되면 대충 줄거리를 알게 되니까 그걸 영어로 읽으실 때 몇몇 단어들이나 문장들을 이해하지 못하시더라도 큰 틀에서는 다 이해가 되실 겁니다. 예를 들어 여성분들이라면 패션 잡지라던가 남성분들이라면 FIFA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신문 기사들이 다 영문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흥미로운 읽기를 먼저 시작하고 무거운 주제는 중간 중간에 숙제하는 기분으로 한 두 개 씩 껴 넣기만 해도 생활영어어느 정도의 레벨까지 도달하는데 충분히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에는 누군가의 첨삭이나 피드백을 받는 게 좋습니다. 주변에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첨삭을 받는 것이 좋겠지만 그게 힘든 경우에는 일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옛날에 불어를 공부할 때는 불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첨삭을 받기가 어려웠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틀렸을 수도 있는데 이걸 쓰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틀린 영어든 틀린 불어든 어떤 언어를 계속 사용하는 것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평소에 글로 쓰지 않다 보니 굉장히 단순한 단어의 스펠링인데도 불구하고 생각이 나지 않았던 적이 꽤 있었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단어들인데도 순서가 헷갈리고 말은 되는데 그걸 쓰려고 하니 더 헷갈려서 쓰기가 어려웠었습니다. 쓰는 것도 물론 피드백을 받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최소한 쓰는 습관이라도 들이는 것 정도만 되더라도 무언가 쓸 상황이 됐을 때 부담 없이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쓴 문장이 맞고 틀리고는 더 나중문제이고 일단은 “내가 생각하는 것을 거침없이 쓸 수 있느냐” 가 더 중요합니다.
    듣기랑 읽기는 주어진 자료를 받아들이는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듣기 역시 읽기와 마찬가지로 흥미 위주로 접하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토크쇼들 위주로 듣는 것이 좋은데 저는 평소 차를 좋아해서 Top gear라는 영국프로그램을 Youtube를 통해 늘 봅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7분, 10분짜리 클립을 보면서 하루에 최소 10분은 자연스럽게 영어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이 함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듣기만 할 때보다 이해하기가 훨씬 더 쉽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토크쇼를 보는데 거기에 나오시는 분들이 가끔 웃기기 위해 비속어를 사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는 비속어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직접 사용하진 않더라도 해외에 가서 생활하려면 적어도 듣고 이해할 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토크쇼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표현들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많이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Youtube에는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 메이크업 방법, 운동법, 패션 관련 동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듣기 또한 읽기와 마찬가지로 흥미 위주로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말하기는 일단 혼자하기 가장 어려운 분야입니다. 말하기는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상대방이 알아듣느냐 못 알아듣느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을 많이 접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요즘에는 어플이나 사이트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사실 관리가 잘 안 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불법적으로 이용된다거나 사기꾼들처럼 나쁜 분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채팅 어플, 스카이프,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를 사귀다보면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비속어를 사용해서 조롱당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외국인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0대 초반일 때는 인사동이나 이태원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곳에 가서 그들에게 스스럼없이 말도 걸면서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만약에 서울에 계시지 않거나 주변에서 외국인분들을 찾기 어려우시다면 혼자서 말하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쓰기와 마찬가지로 말하기도 습관이기 때문에 혼자서라도 영어로 말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혼자 연습하더라도 탁 쳤을 때 바로 영어가 나올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읽을 때나 쓸 때 입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을 반복해서 그 문장이나 표현이 본인의 입에 붙도록 할 수 있습니다. 문법은 더 나중문제이고 우선 영어표현 자체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입니다.
    추천하는 방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천천히 꾸준히” 입니다. 양치하는 것과 같이 습관처럼 공부하는 것입니다. 일주일 양치질을 하루에 몰아서 한다거나 또는 운동으로 비유하자면 하루 종일 운동하고 한 달 동안 쉬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0분씩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한 번에 몰아서하는 것입니다. 시험 때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본인의 영어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길게 해야 진짜 자기 영어가 되고 순간 벼락치기로 하는 것들은 그 순간에만 좋은 성적을 나타내주지 결국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주지는 못합니다.
    50 min
  • 6: iAnswer uAsk 베트남에 가도 영어할 수 있나요?
    우선 필리핀과 베트남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영어를 쓰는 국가들의 경우에는 영어에 대한 히스토리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스페인사람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이 처음 발견했을 당시에는 원시부족들이 살고 있었고 그 당시 스페인 왕의 이름이었던 필립에서 비롯되어 필리핀이라는 나라로써 명칭을 짓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안에 살고 있던 원시부족들은 300년간 스페인 통치하에 노예로 살게 됩니다.

    그러다가 미국이 필리핀 권리권을 스페인에게 사들였고 필리핀은 미국 통치하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때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관리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필리핀도 관리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일본이 미국에게 핵폭탄을 맞고 항복하게 되면서부터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에 있던 일본인들이 모두 자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필리핀과 우리나라 모두 무정부 상태가 되었고 우리나라는 임시정부가 생기고 중국 쪽에서 내려온 공산주의파와 미국 쪽의 자본주의파로 남과 북으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나라가 제대로 설립되지 못하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반으로 쪼개져버리게 된 겁니다. 필리핀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정부를 세워고 미국의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은 60년대까지만 해도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사는 나라였습니다. 미국이 만들어놓은 틀 안에서 나라가 잡혔던 것입니다. 그런데 필리핀 사람들이 미국에게 해방을 요구하였고 미국은 필리핀 사람들에게 권리권을 완전히 넘겨주게 됩니다. 그 때부터 필리핀 사람들은 미국이 설립해 놓은 체제 안에서 스스로 나라를 꾸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당시 우리나라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을 때 필리핀에도 마커스라는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도 독재자였는데 그런 것과 상관없이 사회주의 적인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갔습니다. 결론적으로 필리핀은 산업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를 이뤄냈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한 단계 올라가게 되었지만 필리핀 같은 경우는 지금 까지도 산업화를 이루지 못해 가구나 침대, 문고리, 건축자재 등 모든 게 다 수입품입니다. 필리핀에서 만들어 내는 것이 없다보니 비싼 전자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미국, 한국에서 수입하고 자동차도 모두 수입합니다. 이 나라에서 생산해 내는 게 없기 때문에 필리핀은 가난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생필품 같은 경우에도 중국에서 다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필리핀에 사람들 대부분은 서비스업에 종사하거나 외국에 나가서 돈을 벌어 집으로 보내면서 삶을 이어나갑니다. 이처럼 전 세계에 산업화를 이뤄내지 못한 가난한 나라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이런 나라들의 특징은 임금이 엄청나게 낮다는 것입니다. 필리핀 인건비만 봐도 굉장히 낮습니다. 그런데 수입품이 많다보니까 공산품을 사려고 하다보면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더 비싸기도 합니다. 후진국이라고 모든 게 다 저렴할 거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산품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사서 들여와서 씁니다.
    필리핀은 과거의 영어권 나라에 대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가끔 나이 많으신 필리핀 택시기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면 오히려 젊은 사람들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사람들 시절에는 학교에서 오히려 영어를 더 많이 가르쳤던 것입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간혹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영향으로 필리핀 사람 대부분은 영어를 잘 합니다. 심지어 가정부나 택시기사, 식당 아줌마들 까지도 영어를 합니다.
      
    베트남 같은 경우에는 영어권 나라의 지배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남과 북으로 나눠져서 똑같은 상황을 겪었던 나라입니다. 그런데 베트남 같은 경우에는 남북전쟁에서 공산주의가 이겼고 나라 전체가 공산주의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서 남쪽에 살던 자본주의자들은 다 처벌받고 학살을 당하면서 남쪽나라는 역사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사실 베트남 남북 전쟁 당시 미국이 많이 도와줬습니다. 굉장히 많은 장비와 비행기, 탱크를 다 지웠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이기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자본주의보다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이 굉장히 달콤하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일단 정부에서 뭐든지 다해준다고 말합니다. 공산주의 같은 경우에는 부자가 없는 세상, 모두가 공평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혹하게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세상은 그렇게 공평하고 아름답게 될 수가 없습니다.

    공산주의 논리를 정의한 사람은 영국의 칼 막스입니다. 그는 자본주의 사회가 출연하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많이 생겨나면서 사회주의라는 새로운 논리를 제시하였고 그것은 영국에서부터 유럽 전체로 퍼져 중국, 베트남, 한국에까지 내려오게 됩니다. 칼 막스의 논리에 의하면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현재 공산주의를 택한 나라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같은 경우에도 사회주의 정책, 복지주의 정책으로 가다보니 나라에 돈이 없어지고 결국 얼마 전에 파산하고 말았습니다. 마찬가지로 공산주의를 택한 베트남은 현재 한국 경제와 비교했을 때 약 20배 정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팟빵의 정치관련 카테고리 리스트를 쭉 보시면 죄다 사회주의자들만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찬양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없습니다. 그들은 자본주의 자체를 악의 근원처럼 묘사를 하고 사회주의, 복지주의 찬양합니다. 하지만 사회는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마음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논리가 있고 역사가 다 증명하는 것처럼 사회주의, 복지주의는 망하는 길입니다. 얼마 전에는 그리스가 망했지만 그 다음에는 옆에 있는 나라인 포르투갈이 될 것입니다. 포르투갈은 멀지 않아 망하거나 곧 위기 상태로 접어들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유럽의 나라들이 하나씩 무너지는 걸 보다보면 복지정책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정보화시대의 특징은 기존에 산업화가 낳았던 엄청나게 많은 직업들이 하나씩 다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정보화시대는 모든 걸 다 자동화시키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회사의 경우 대부분의 자동차가 사람 손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계와 로봇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찾아보시면 쉽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기계의 팔이 사람 팔처럼 움직이고 나사를 조이고 용접을 합니다. 그런데도 계속 남아있는 사람들은 기계를 점검하고 부품을 교체해주고 자동화가 전체적으로 잘 돌아가는지 관리하는 똑똑한 사람들만 남아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나사만 조이던 사람, 창문만 하루 종일 붙이는 사람은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사실 현재 남아있는 사람들도 회사에서 자르지 못할 뿐이지 남아있는 사람들이 곧 은퇴하고 나면 회사에서는 더 이상 그들을 대신할 사람을 뽑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보화 시대의 특징으로 자동화가 되는 과정에서 관련 직종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씩 사라지게 됩니다.
    유럽국가 같은 경우에는 월급의 거의 반이 국민연금으로 나라로 다 들어가게 됩니다. 제가 얼마 전에 만났던 프랑스 사람이 하는 얘기가 ‘내가 프랑스에 살지 않는 이유는 거기에서 돈을 벌어봤자 세금 으로 다 들어가고 내가 모을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26 min
  • 24: 아기가 언어를 배우듯 천천히 Tahé Yum
    영어공부하시는 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아기처럼 기초부터 천천히 배우시다 보면 언젠가 본인도 모르게 영어실력이 향상 되어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그러니까 공부하신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영어를 습득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인내심 갖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25살 염다혜라고 합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 영어공부를 할 때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인드로 하면 좀 더 쉽게 영어에 접할 수 있고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문제집을 푸시는 것보다 책을 읽으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책을 고르실 때에는 평소 많이 읽으셨던 한국어로 된 책을 영어원서로 보시면 됩니다. 이미 많이 읽어본 책을 영어로 읽게 될 경우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원서 책읽기가 엄청 쉽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 중에서 특히 ‘상실의 시대’를 많이 읽었었습니다. 그래서 상실의 시대 원서를 쉽게 읽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본인이 쓰고자하는 글의 종류들을 찾아서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에세이를 잘 쓰고 싶다면 에세이 글들을 많이 읽어보고 거기에서 특히 많이 나오는 어휘나 표현, 문장들을 따라하면서 사용하다보면 결국 본인 것이 됩니다. 만약에 좀 더 가볍게 접근하고 싶으시다면 일기를 쓰는 게 좋습니다. 일기는 남이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쉬운 방법으로는 외국의 5~6살 아이들이 사용하는 책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외국 아이들이 사용하는 책에는 실제로 있었던 재밌는 이야기들이 한 단락씩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고 그 단락 아래에 짤막하게 본인의 생각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쓰기도 훈련이기 때문에 자주 읽으면서 문장력을 많이 키우시고 그것을 토대로 쓰기연습을 많이 하시면 쉽게 늘 수 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외국드라마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끝날 때까지 영국드라마에 빠져있었습니다. 그 때 본 드라마 이름이 ‘Skins(스킨스)’입니다. 그 당시 그 드라마에 엄청나게 빠져있어서 자막이 나오는 일주일도 기다리지 못하고 자막 없이 드라마를 봤습니다. 하나에 50분짜리 내용을 자막 없이 이해될 때까지 3~4번씩 보고 또 자막이 나오면 자막을 넣어서 다시 보곤 했습니다. 그 드라마 이외에도 닥터후, 가십걸, 로스트, 프리즌 브레이크 등 평이 좋은 외국드라마를 많이 봤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에는 영어로 많이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저의 영어말하기가 확 늘었던 때는 호주에서 있었을 때입니다. 몇 년 전 23살 때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서 일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매일 영어로 말 하다 보니 영어실력이 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 커피숍에서 일하면서 친한 친구도 사귀고 소소한 얘기도 많이 하면서 ‘아 이때는 이렇게 말을 하는 거구나’하고 느끼는 점도 많았고 또한 영어로 많이 들고 똑같이 따라하면서 말하기가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영어로 혼잣말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TV를 볼 때 “I am watching TV.” 이런 식으로 혼자서 영어로 많이 말하고 가끔은 1인 2역으로 상대방의 대화까지 상상하면서 혼자서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영어말하기 실력 향상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57 min
  • 23: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Juho Jeon
    저는 거의 순수 국내파입니다. 외국에서 활동을 한 것은 4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영어실력을 올리기 위해 해외에 나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국내에서도 영어실력을 많이 올리실 수 있습니다. 물론 특별한 방법을 택하신다는 조건하에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학원에서 원어민과 의사소통을 많이 하면서 영어실력을 많이 길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스로 영어를 좋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영어를 하나에 공부과목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자신이 쓰고 있는 한국어를 그대로 다르게 표현한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편하실 겁니다. 한국어를 싫어하시진 않으시죠?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영어를 좋아하느냐 마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영어 자체를 싫어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맞는 영어방법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영어를 잘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거의 매일 영어를 공부해온 23살의 학생입니다. 지금은 집 주변의 조그마한 영어학원에서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어왕 팟캐스트를 통해 영어를 정말 잘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영어를 정말 잘하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제 경험을 예로 들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분명히 문법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말에는 조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어에는 은, 는, 이, 가 목적어에는 을, 를 술어부분에는 이다, 하다가 있어서 단어들이 어느 위치에 어느 순서로 오든 간에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는 그런 조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순서에 맞게 배열을 하고 순서에 맞게 이야기를 해야지만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해는 문법을 배워야만 영어를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전치사, 접속사 이런 표현들을 많이 아실수록 도움이 많이 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원어민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다녔던 어학원에서는 수업이 끝날 때쯤 반에 있는 학생들의 글을 컴퓨터 모니터로 띄워 다 같이 보고 원어민 선생님께서 ‘이 표현은 다른 표현을 쓰는 게 더 어울린다. 이것은 문법에 틀린 표현이다, 이런 문단은 삭제하는 게 좋다, 이런 말은 안 해도 좋다’ 등 문법과 표현을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다 피드백 해주셨었습니다. 이러한 피드백 즉 첨삭을 받아야지만 영어 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논술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저희도 한국어 원어민이지만 글을 쓸 때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지우고 또 다시 쓰고 하는 편집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런데 영어를 처음 배우는 경우에는 스스로 본인의 글을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대신해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그런 피드백을 받으면서 ‘아 내가 앞으로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사용 해야겠구나’ 학습하고 기억하게 되면서 글쓰기 능력이 향상 됩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먼저 자기 실력에 맞는 듣기 파일을 들어야 합니다. 제가 다녔던 어학원의 경우에는 본인의 레벨에 따라 듣기 난이도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일단 초급자의 경우에는 정말 쉬운 내용을 들으시고 중급자분들은 그 것보다 좀 더 어려운 것, 그리고 실력이 더 좋으신 분들은 CNN이나 BBC, 다큐멘터리 등을 들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양질의 교육내용을 사실 시중에서 구하기에는 힘드실 겁니다. 그래서 자신의 레벨에 맞게 방대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학원이나 프로그램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원어민들과 직접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는 시간에는 제가 거의 독점할 정도로 말을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들과 개인적으로 친해져서 학원 밖에서도 만나서 대화를 많이 했었고 원어민 선생님들이 얘기하는 것을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표현을 쓰는 거구나’ 하고 원어민 선생님들과 밖에서 많은 활동을 함께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던 Justine 선생님께서는 현재 뉴욕에 계신데 제가 틀린 표현을 말할 때마다 ‘Stop!’ 이라고 말하시면서 적절한 표현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렇게 매번 제가 틀릴 때마다 피드백을 받았기 때문에 말하기 능력이 많이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미드를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일단 미드자체가 내용이 가볍고 편하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상황과 많이 연결이 되고 본인이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한 영상을 많이 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해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과학을 공부하신다면 본인의 전공에 관련된 과학 다큐멘터리를 보시고 최대한 영어자막이 있는 걸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왜냐하면 맨 처음에 그런 내용이 있는 영상들은 일단 듣기 내용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영어자막을 틀어 놓으시고 이해가 안 될 때마다 멈춤을 누르시고 자막부터 이해하시고 다시 들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동영상이 많이 익숙해졌을 때는 자막을 없애고 다시 들으시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영상을 보시는 것을 절대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절대 비추천 해드리는 방법은 입시학원이나 문법학원에 등록하거나 한국인 과외선생님한테 영어를 배우는 것입니다. 물론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이 다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 공부하고 또 어떤 사람은 토익 스피킹을 위해 또 다른 사람은 정말 실전 영어를 위해 공부합니다. 하지만 정말 갇혀진 틀 안에서 문법만 배우는 영어는 정말 비추해드립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도 얻는 게 없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얻는 게 있을지라도 그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인 영어공부입니다. 특히 그렇게 문법만 배우는 것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도록 하기 때문에 오히려 얻는 게 전혀 없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0 min
  • 5: iAnswer uAsk 영어는 왕도가 없다?

      
    일단 영어를 하시는 시간을 많이 늘리실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남들에게 너무 의지하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자 스스로 어떤 방향성이 없고 ‘나는 이거라고 생각하니까 이걸로 쭉 밀고 간다.’는 느낌 없이 이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보고 누군가 나에게 어떤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기를 바라는 한마디로 밥상을 차려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그냥 수저만 얹어서 먹겠다고만 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보입니다.
    일단은 본인이 돈 들고 시장에 가서 재료부터 사고 집에 와서 요리를 해보면 처음에는 잘 안 될 겁니다. 맛도 없을 겁니다. 그러면 또 다시 시장에 가서 재료를 사고 본인이 요리를 만들어보고 그것을 계속 하다보면 결국엔 요리를 잘 하게 되실 겁니다. 지금 질문자님께서 요리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에 가서 요리재료를 사는 것도 본인 능력이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한테 맞는 방법을 그 때 그때 찾는 것도 요령이고 실력입니다. 요리에서 재료가 중요한 만큼 영어공부 할 때도 자기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중요합니다. 그 방법은 초보일 때 다르고 중급일 때 조금 더 다르고 고급으로 가기 위해서 또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고 그 방법이 되든지 안 되든지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그리고 너무 금방 포기하지 마세요. 시간을 충분히 투자해보고 그래도 이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시면 다른 방법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렇게 계속 시도하는 과정에서 본인에게 어떤 방법이 맞는지 어떻게 하면 실력이 느는지 조금씩 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요리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요리를 할 것이기 때문에 재료들을 본인에게 맡게끔 준비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내가 직접 가서 재료를 구입해온다고 한다면 내가 원하는 요리 내가 생각하는 맛을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누군가가 재료를 임의적으로 제공한다면 그 재료를 이용하여 내가 요리를 잘 할 수 있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는 실패하던 성공하던 본인이 주도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평소 본인이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말하기가 안 된다고 하신다면 내가 하루에 몇 분이나 영어로 말하는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영어 말하기에는 혼자 말하는 것과 1:1강사와 말하는 것 모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빨리 잘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짧을수록 잘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꽤 잘 그렸는데 그림 그리면서 한 가지 느낀 점이 있습니다. 그림을 더 많이 그리면 그릴수록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할수록 그리고 저보다 더 잘 그리는 사람들의 그림을 보고 어떤 느낌을 받고 그 느낌으로 저도 한 번 그려보고 그런 식으로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할수록 실력이 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살 이후에 어떠한 계기로 그림과는 전혀 다른 헬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헬스를 영어로 하면 Health 건강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다른 표현은 Work out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헬스를 시작하고 약 6개월 정도는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저는 운동을 열심히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영양밸런스와 운동 강도를 생각하고 후식까지 계산해야 되는 거였습니다. 처음에 저는 그런 것들을 알지 못했습니다. 무조건 운동을 많이만 하면 몸이 커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데 몸에 변화가 없자 그 쪽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료를 끊임없이 찾아보고 이 방법도 해보고 저 방법도 해보고 먹어보고 하면서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근육이 계속 계속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키 180cm에 57kg이었습니다. 정말 가시남 같았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데 저에게 맞는 방법으로 운동을 하고 나서 90kg까지 몸무게를 늘리게 되었습니다. 몸무게가 90kg까지 가게 되니 덩치가 너무 커져서 길거리에 나가면 아저씨들이나 남자들이 쳐다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제가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일반이랑 비교했을 때 몸이 말도 안 되게 클 정도로 근육을 많이 키웠었습니다. 그 때 제가 느낀 것은 그림과 다르게 운동은 방법이 정말 중요하고 루틴을 정확하게 짜놓고 맞춰가지 않으면 정말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운동은 그림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했습니다.
     보디빌딩 하시는 분들의 몸을 보면 마치 운동을 하루 종일 할 것 같죠? 그런데 사실은 운동을 30~40분 정도 밖에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시간이 넘어가면서부터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 스트레스 호르몬들은 근육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즉 운동을 1시간 이상하면 근육이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헬스장을 일주일에 딱 4번만 가고 하루에 40분 정도밖에 안합니다. 여기서 우리의 생각과 전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근육을 키우려면 단백질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것 못지않게 탄수화물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영양공급이 지속적으로 계속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에 중간에 영양공급이 끊기게 되면 근육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탄수화물과 그 단백질의 비율을 정확하게 맞춰서 섭취해야하는데 보통 한국에서 하시는 분들 보면 닭 가슴살에 밥을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야채 몇 개를 먹고 짠 음식과 기름진 음식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방이 많이 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근육만 키우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밥과 닭 가슴살을 먹게 되는데 저는 그 때 운동하면서 밥을 하루에 5끼를 먹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고 시간을 정확하게 맞춥니다. 예를 들어서 2시간 30분에 한 번씩 혹은 3시간에 한 번씩 이렇게 알람을 맞춰놓고 3시간마다 울리면 그때마다 정확하게 양을 재서 밥을 먹는 것입니다. 운동하기 전에 세 끼를 먹고 운동을 한 뒤에 집에 가서 또 한 끼를 먹습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한 끼를 더 먹는 식으로 하루에 총 다섯 끼를 먹는데 저는 먹는 게 정말 죽을 노릇이었습니다. 먹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일이었습니다. 다른 보디빌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디 갈 때 항상 도시락을 싸들고 다닙니다. 왜냐하면 한 끼를 굶게 되면 심할 때는 근육이 1kg까지 빠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근육사이즈가 클 때는 한 끼만 굶어도 근육이 쭉쭉 빠져 나갑니다. 그래서 그 큰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공급을 정확하게 3시간 마다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초보자들은 운동을 할 때 보면 온몸을 이용하여 이것저것 다하는데 고수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2~5번하는 방식이 있는데 보통 많이 하는 것은 일주일에 4~5번입니다. 만약에 운동을 일주일에 4번 한다면 가슴 삼두 그리고 등하고 이두, 어깨, 다리 종아리 이런 식으로 부위를 나눠서 합니다. 근육을 한 번만 강하게 운동시켜주고 나머지 일주일을 쉬게 해 주는 겁니다. 왜냐하면 쉬는 기간 동안 근육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자꾸 혹사 시킨다고 해서 근육이 자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처음에 운동을 6개월 동안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근육이 자라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많이만 하면 근육이 커지는 줄 알았던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Work out같은 경우에는 방법을 모르면 정말 개고생하기 딱 좋습니다....
    31 min
  • 중간점검: I am in Hong Kong


    저는 영어왕 청취율을 매일 매일 체크합니다. 그런데 엊그제였던 8월 15일에 갑자기 영어왕 청취율이 3배정도 올라갔고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청취율이 약 4~5배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싶어서 왜 그런지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사실 팟빵에만 집중을 했었는데 아이튠즈를 보니 국내 팟캐스트 순위에서 23위, 교육부분에서 6위까지 올라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영어왕 팟캐스트가 이렇게 빠르게 순위가 올라갈 것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영어왕이 다루는 소재와 방식이 처음이고 신선하긴 하지만 받아들여지는 시간이 꽤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굉장히 빠르게 반응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한국사회에서 영어방법이라는 것에 대해 전혀 다루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영어왕에서는 매번 영어고수들을 초대해 영어왕들 영어공부방법과 영어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매번 다른 내용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영어왕 팟캐스트는 기존에 에피소드 하나 당 한 문장씩 가르쳐주는 팟캐스트에서 벗어나 영어 팟캐스트답게 영어와 관련된 전반적인 면을 다루고자 합니다. 단순히 한쪽 면만 다루는 게 아니라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직접 듣고 그들로부터 느낌도 받고 영어왕들이 어떤 심정인지도 알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면에서 다양하게 접근하고자 합니다.솔직히 말씀드려서 영어왕 팟캐스트 1년 안에 1위 등극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아무도 이런 소재에 대해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다들 그냥 영어 한마디 가르치는 것만 했습니다. 말하자면 배를 만들 때 처음에 밑에서부터 쌓아가면서 만드는 게 아니라 설계도를 바탕으로 배를 쌓아갑니다. 만약에 설계도가 없이 장시간 오래 걸리는 배 또는 집을 만든다면 어떻게 될까요? 설계도가 없이 만들다가는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계도가 꼭 필요합니다. 물론 설계도를 중간에 고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설계도가 아예 없이 간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짓입니다.
     영어왕에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방법을 일단 깨우치시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나만의 설계도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설계도를 바탕으로 여러분이 노력해서 쌓아 가면 됩니다. 그런데 노력만한다고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분명히 필요한 요소들이 있고 그 요소들을 다 챙기셔야 합니다. 거기서 중요한 요소들을 빼먹고 가면 중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무너진다는 것은 결국 포기하게 된다는 것이고 끝까지 가지 못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몇 가지 요소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Motivation이라는 요소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게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관심도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관심도 전혀 없는 사람과 연애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다면 그건 연애가 아니라 일일 겁니다. 그리고 내가 관심도 없는 주제에 대해서 매일 매일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될까요? 딱딱하고 재미없고 억지로 하는 내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게 될 겁니다. 그렇다면 그런 걸 내가 즐겁게 할 수 있을까요? 아니요. 즐겁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순간부터 그것은 일이 되는 겁니다. 일이 되는 순간부터 즐거움이 생기는 게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이 됩니다. 하기 싫은 것은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관심 있는 것은 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그래서 영어를 지속적으로 하기위해서는 동기부여와 관심이 꼭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출연한 영어왕들의 팟캐스트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 영어에 대한 사연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다들 있습니다. 즉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혹은 영어를 배우기 전에 이미 많은 동기부여가 된 상태였고 관심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배우는 과정에서도 재미와 관심, 동기부여를 느끼다보니 쉽게 간 겁니다.

    어떤 일이든지 재미있으면 쉬워집니다. 재미있는 것은 많이 하더라도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반면에 재미없는 것은 짧은 시간을 하더라도 정말 길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영어왕에서는 지금까지 한국 교육에서 완전히 배제되어있었던 그 누구도 얘기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영어문장 한마디를 가르쳐 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영어를 하는 이유 혹은 영어가 필요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사회에서는 지금까지 단어를 몇 개 외워야 하는지, 어떤 책을 봐야하는지, 강의는 어떤 것을 들어야 하는 지 등 기술적인 접근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고 우리가 느끼는 인간의 감정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런 기술적인 접근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기술적인 것만 우리한테 넣어주면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뭔가를 하는데 있어서 어떤 이유도 필요하고 관심도 필요하고 동기부여도 필요하고 경쟁도 필요합니다. 그러한 여러가지 요소가 다 합쳐졌을 때만이 누가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는 상태가 되는 겁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여러분들을 그런 상태로 만들어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부터는 기술적인 것은 본인이 알아서 스스로 다 찾아서 하게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인간이지 로봇이 아닙니다. 컴퓨터도 아닙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인간한테 맞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는 언어입니다. 지금까지 영문학을 배웠다면 지금부터는 영어라는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외국인들을 더 알아가기 위해서 다른 나라를 더 알기 위해서 내 시야를 더 넓히기 위해서 더 고급정보를 얻기 위해서 영어가 필요한 겁니다. 시험 치르기 위해서 필요하신 분들, 시험만 치시고 영어 더 이상 안하실 분들 그런 분들은 영어 정말 힘들게 하셔야 될 겁니다.



    나에게 영어가 왜 필요한지부터 자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어떤 용도로 쓰실 건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영어를 배웠을 때 얼마나 많은 인생의 변화가 올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이 영어를 하시면서 영어에만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해서 진짜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하지 못하고 영어 관련 직종에서만 일을 하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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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을까? 혹시 “열심히”라는 이름에 가려 잘못된 방법으로 계속 고집스럽게 밀어붙여온건 아닐까? 그럼 이제는 호스트 앤드류와 함께 방법을 봐꿔보자 여기 영어왕들의 영어 마스터 비법들이 매주 월요일 목요일 두번씩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