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왕

영어왕

By 앤드류EducationArts
Download on the App Store

영어왕 episodes

  • 42: 유튜브 활용으로 영어왕되는 방법 Day Lee
    영어공부는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그리고 맞고 틀린 방법은 정말 없으니 본인의 흥미를 끄는 분야를 찾아서 그걸로 영어를 공부하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은 항상 질문하세요. 왜냐하면 질문을 하고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영어가 늘게 됩니다. 모두들 응원합니다.
    서울에서 거주하며 국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23살 대학생 이다영입니다. 영어공부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자신과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영어왕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일단 정말 책을 많이 읽으시면 됩니다. 너무 단순한 이야기처럼 들리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리는 책은 원서입니다. 저처럼 트와일라잇이나 해리포터 매니아이신 분들은 더더욱 좋습니다. 시리즈를 원서를 접근하시면 정말 재미있고 단어도 쉽게 받아들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서를 접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항상 끊어 읽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저처럼 순수 국내파이신 분들은 특히나 문장을 처음 봤을 때 어디서 끊어 읽어서 해석을 해야 하나 굉장히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또한 그랬구요. 그래서 저는 딱 주어와 동사를 나눠서 끊어 읽습니다. 그렇게 하면 긴 문장도 많이 나눠지면서 해석하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렇게 끊어 읽기를 통해 많은 원서를 접하면 읽기능력을 틀림없이 향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서 책을 많이 읽으시고 원서 책 읽기를 두려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유튜브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유튜브를 보게 되면 오른쪽 아래 박스에 “Sub”라고 뜹니다. 그게 자막인데요. 유튜브 플랫폼이 워낙 세계적이어서 정말 다양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유튜브를 봤을 때는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을 동시에 보면서 이해를 하고 영어자막을 통해서 모르는 단어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들을 이용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간단하게 일기를 써서 블로그에 올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영어자막은 대부분 있습니다. 그러면 영상을 틀고 헤드셋으로 들으면서 진짜 흥미있는 에피소드 같은 경우에는 딕테이션을 꼭 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의 장점이 제가 흥미있는 요소들을 배우는 것이 때문에 전혀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모르는 단어가 있거나 굉장히 좋은 표현이 나왔다고 생각되면 딕테이션 해서 듣는 것을 쓰는 것으로 연동시키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영어자막을 보면서 들으면 자연스럽게 귀가 트이게 되더라고요. 재미는 있고 또 흥미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더 들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일단 용기를 가지고 외국인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이야기를 할 때 제가 유튜브를 통해 배운 단어들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서울에 계신 분들은 이태원이라던가 요즘은 외국인 분들이 많이
    다니시는 곳을 찾아 다니시면 충분히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도와주는 동아리를 통해 처음으로 소통할 수 있었는데요. 만약에 그런 기회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유튜브를 통해 배운 단어를 계속 본인의 문장으로 만들어서 말로 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습니다. 입으로 붙여서 말을 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외국인들과 대면을 하는 게 두려우신 분들은 아마 2가지의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 말 못하면 어떡하지? 내가 이상한 말해서 못 알아 들으면 어떡하지?’ 저도 항상 그런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영어권 국가로 여행을 가면 항상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2가지 생각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실 텐데요. 그냥 도전하세요! 이상한 말을 하더라도 일단 입을 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속담에도 첫 걸음마가 제일 힘들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시작이 반입니다. 입을 떼는 순간부터 ‘이제는 내가 한 마디라도 했으니까 더 해야지!’라는 한국인 오기가 분명히 불타오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주저하게 되더라도 꼭 시도해보시라고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가장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내가 가장 관심 있는 분야가 뭔지 먼저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찾아서 영어랑 연결고리를 만드시면 정말로 영어공부를 하시는 것이 하나의 공부가 아니라 즐기면서 쉽게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영어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옆에 영어 잘하는 사람이 BBC를 보면서 영어를 늘었다 더라 나도 그걸 해야지’해서 저도 시도해봤지만 너무 재미없고 오히려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는 공부, 맞게 공부하는 방법 없습니다. 남이 하는 방법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영어공부에서 본인의 흥미로운 것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출연을 할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께는 꼭 출연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걸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해왔나 되돌아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구요. 특히나 영어 공부를 제가 혼자 한 것이 아니라 제가 질문하면서 받은 것들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망설일 필요가 없는 너무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여려분들도 꼭 출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1 min
  • 41: 태국에서 전해드리는 나만의 방법 찾기 Brandon Lee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고 생각하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단지 표현의 방식만 달랐을 뿐입니다. 그래서 영어를 학문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께서 한국에는 영어를 익히기 위한 환경이 잘 갖춰져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주변에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해서 생활 속에서 영어에 노출되고 스스로 즐길 수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몰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언어는 평소에 매일 생활하면서 익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절대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청취자분들 모두 서두르지 마시고 언젠가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노력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영어왕들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제 소개를 짧게 드리기에 앞서 팟캐스트 영어왕에 출연하게 되어서 굉장히 영광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만 27세 이현재라고 하구요. 현재는 태국 방콕에서 거주하며 일과 태국어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태국에 오기 전에는 서울에 있는 모기업에서 중국과 동남아로부터 원료를 수입하는 일을 담당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영어 말고도 중국어, 태국어도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저보고 외국어를 어떻게 배웠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당당히 “영어만큼은 한국에서 제 스스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배웠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이 방법은 영어 말고도 어떤 외국어에도 똑같이 응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시험을 제외하고 우리가 외국어를 배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확실한 이유를 알아야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하는 이유는 단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심하고 심지어 중도포기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청소년기 시절에 항상 저만의 방법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 팟캐스트 영어왕을 통해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어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을 청취자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쉬운 책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일단 저는 처음에 그림이 있고 한 페이지에 굉장히 단순한 문장 하나가 쓰여져 있는 유아용 그림책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오. 읽히네!”라는 걸 느끼면서 스스로 뿌듯함과 흥미를 갖게 되었구요. 그리고 실력이 쌓이면서부터는 저의 관심사를 다루는 책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DK시리즈라는 영국에서 발행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이집트, 바다, 2차 세계대전, 정글 등 주제가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또한 각종그림과 사진, 컨텐츠가 굉장히 풍부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기 때문에 어휘수준이 학구적이진 않았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꼈고 실력이 조금씩 쌓이면서 영자신문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무엇보다 읽기 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모르는 단어를 반드시 찾아서 노트에 기록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단어를 외우지는 않았구요. 틈날 때마다 항상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혹시 나중에 글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인데 지난 번에 봤던 단어라면 노트를 찾아 봅니다. 그리고는 “아! 그 때 그거였지.”하면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남을 수 있도록 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일단 평소에 많이 써봐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써보기 전에 쓰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청소년 때 영어를 써서 확인하고 싶은데 확인할 방법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Battle.net에 들어가서 전 세계의 유저들과 대화를 한다던가 펜팔사이트를 통해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화를 하기 위해 영어를 쓰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Facebook같은 경우에는 제가 2010년도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외국어로 쓰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영어로 쓸 때도 있고 중국어, 태국어로 쓸 때도 있는데 제가 봤을 때 한국인들은 폐쇄성이 좀 큰 것 같습니다. 일단 외국어로 쓰면 거부반응을 보이더라구요. “한국사람이 한국 살면서 왜 자꾸 외국어를 쓰냐.”는 반응이 있는데요. 주변에 외국친구가 많다던가 외국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저와 똑같은 반응을 얻는 걸 보면서 이게 한국사람들의 문제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본인이 관심 있는 영어채널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미디어로 시작했는데요. 그 중에서 도움이 가장 많이 됐던 게 Discovery Channel입니다. 일단 그 채널의 좋았던 점은 미국발음부터 영국발음, 호주발음 심지어 남아공발음까지 다 나오기 때문에 여러 발음을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것은 다큐멘터리답게 문장이 구어체가 아니고 고급어휘에 노출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 때 학교 갔다 집에 오면 TV를 켜놓고 보다가 잠들곤 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도로 넘어가면서부터 스마트 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제 영어학습방법에도 혁명이 왔습니다. 제가 군대를 가기 전에는 BBC를 즐겨 봤는데요. 그것을 보기 위해서는 TV를 켠다던가 방송국 사이트 혹은 그것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비디오클립을 다운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 폰이 나오면서 팟캐스트 라는 것이 생겼고 하루에 한 번씩 뉴스가 업데이트가 돼서 스트링으로 들을 수가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만 들었구요. 일단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피곤하지만 귀에 이어폰을 꼽고 있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서울 같은 경우는 넓기 때문에 한번 이동하게 되면 1시간 정도 가 걸리게 됩니다. 그러면 팟캐스트 뉴스 1편 듣기 제일 좋은 시간으로 목적지에 도착할 때쯤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똑같은 팟캐스트를 하루에 왔다 갔다 하면서 2번 들으면서 영어듣기 학습에 많은 도움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처럼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괜찮은 구문을 발견하면 구성요소로 분류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처음에 Intro에서 말씀 드렸던 “I feel really honorable to participated in Englishwang today.”라고 했으면 나눠보면 “I”라는 주어자리에 You, She, He가 들어갈 수 있구요. feel이라는 동사 뒤에는 형용사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구문을 끊어서 단어를 바꿀 수 있는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치를 확인하면 머릿속에서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중학교 때 학교에서 영어문법을 배우면 집에 오는 길에 예문을 많이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아, 이걸 어떻게 표현하지?”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사전을 찾을 때는 사전에 있는 뜻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문이 중요하고 예문을 통해 단어의 용도를 파악해서 또 새로운 문장을 여러 번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청소년 때는 집에 오면 그것을 바로 활용하기 위해 Internet에서 게임이든 채팅이든 국적 상관없이 오늘 배웠던 내용을 한 번 써봤습니다. 그 때 상대방에게 반응이 온다면 제가 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썼다는 거거든요. 그 때 당시에는 MSN에서 주제에 따른 채팅방이 있었는데요. 전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채팅방에 구문을 많이 던지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렇게 영어를 사용하면서 문장구성요소에 대한 개념이 머릿속에 들어왔고 제일 좋았던 것은 실제 상황에서 사용하면서 해당 구문이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게 되어야 하는지를 몸으로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 이후부터는 특정상황이 생기면 자동으로 과거의 학습된 내용이 입 밖으로 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말하기는 일단 덤비는 게 가장 좋습니다.
    53 min
  • 40: 나에게 맞는 수준의 영어로 시작하세요 Annie Seo
    제일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영어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도 했습니다. 저도 했으면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을 찾으세요. 그 방법으로 열심히 하시다 보면 그것 또한 여러분들의 영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큰 스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배우는 것을 즐기시고 그리고 영어를 즐기시게 되는 날이 오면 아마 여러분들은 영어왕이 되실 겁니다.
    창원에 살고 있는 32살 서아경입니다. 저는 최근까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방과후 영어강사로써 초등학생 영어를 가르쳤구요. 현재는 새로운 삶을 위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는 아주 재밌고 쉽게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에서 제가 가진 경험을 토대로 영어왕 청취자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영자신문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연수를 하는 동안에는 해외신문들을 읽어보았는데요. 사실 3/1정도만 이해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이 보는 영자신문을 보며 오히려 “사회적인 이슈를 이렇게 쉽게 얘기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어를 굳이 어렵게 말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저도 아이들이 보는 영자신문을 보면서 함께 익혔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영자신문에서는 주로 뉴스에서 다루는 사회적인 이슈, 과학, 역사적인 내용,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영어나 환경적인 부분도 다루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보는 신문이라고 해서 수준이 다르거나 확연히 낮진 않았습니다. 단지 영어를 쉽게 풀이해서 말했다는 점이 CNN뉴스와 다른 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쉬운 책을 응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스스로 영어일기를 써보기도 하고 다른 본문을 베껴서 써보기도 했었는데요. 사실 예전에는 문법에 많이 약해서 기본적인 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쓰기 교재를 사용했었습니다. 아주 초급을 위한 교재는 템플릿이 있는데 그 템플릿에 정보를 바꿔가는 연습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장들을 완성하고 외우고 내 것으로 소화를 하면서 그 내용이 제 것이 되고 동시에 스피킹까지 연습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라디오청취가 도움이 됩니다. 저는 tbs eFM 라디오 방송을 매일 청취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한국에 살고 있는 많은 원어민들을 위한 라디오방송으로 서울 주파수는101.3이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현재 지방에 살고 있기 때문에 어플을 다운받아 듣고 있습니다. 그 방송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요. 예를 들어 오전에 하는 Korea scape라는 프로그램은 호스트는 원어민 분이시고 한국에 살면서 다른 점을 느낀 것,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슈들, 한국문화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 등을 공유하기 때문에 문화적인 부분도 꼭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그 라디오를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화상영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정말 왕기초의 수준이었기 때문에 캐나다 연수를 가기 전 3개월 정도 필리핀 선생님과 화상영어를 했었습니다. 사실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하지는 않았지만 자신감이 많이 붙었고 원어민을 만났을 때 드는 거부감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제가 현재 영어강사를 하고는 있지만 사실 영어를 가르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영어를 계속 활용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영어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원어민과 접촉할 기회가 많이 생기게 되고 원어민과 함께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외국인과 계속 영어회화를 하기 때문에 영어를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tbs eFM 라디오방송을 청취하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핸드폰을 그냥 제 옆에 계속 둡니다. 그래서 제가 화장실을 가던, 밥을 먹던 무엇을 하던지 간에 제 주변을 영어환경으로 만듭니다. 물론 외국에 가면 더 좋겠지만 외국에 가지 않고도 내 일상생활에서 영어 노출을 할 수 있는 tbs 라디오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단어만 죽어라 외우고 문장만 죽어라 외우는 그리고 문장만 풀이하는 것입니다. 사실 그걸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그것은 배우지 않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재밌게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는 학문도 아니고 테스트도 아닙니다. 영어는 그냥 언어입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처럼 많이 망설이다가 영어왕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짧은 미국인과의 사전인터뷰를 통해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많이 힘드시진 않으실 거에요. 사실 준비하는데 시간은 조금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나와서 청취자분들께 무례가 되면 안되니까요. 저는 준비하면서 즐거웠구요. 준비하면서 내가 영어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앞으로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재정비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망설이지 마세요.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38 min
  • 39: LA 카지노 인사관리담당자의 힙합으로 배운 영어 Seulye Park
    영어를 잘하고 싶으시다면 매일 매일 조금이라도 시간을 투자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매일 말하려고 해보시고 듣기도 매일 해보시고 읽기도 매일 하시고 쓰는 것도 매일 하시면 눈치채기 전에 언젠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큰 성장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Los Angeles 시에 위치한 카지노에서 인사관리부서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나고 자라서 대학교까지 마쳤구요. 미국에는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사를 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어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현재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영어를 배운 여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앤드류님이 청취자들을 대표해서 질문이 있으시다면 저는 기꺼이 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제가 공부했던 방식은 팝송을 이용한 읽기였습니다. 저는 중1 겨울 때부터 좋아하는 외국노래의 가사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A4용지에 작은 글씨로 출력한 다음 반복해서 보고 읽었습니다. 그 때는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소리 내서 읽으면서 외웠고 사전으로 단어도 찾아보면서 나중에는 내용이 이해가 되면 암기를 해서 그 노래 가사를 쓰기에 응용시켰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좋아하는 구절을 응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팝송을 좋아해서 가사를 출력하여 많이 읽고 따라했는데요. 가사에 나오는 문장을 응용하여 쓰기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어 단어, 동사, 주어 그리고 명사 등을 바꿔가면서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쓰기를 할 때는 항상 저와 관련된 얘기로 쓰기를 했었고 쓴 내용을 말로도 할 수 있게끔 연습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본인이 좋아하는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제가 중학교를 다닐 때에는 지금처럼 유튜브 같은 매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미국의 문물을 쉽게 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AFKN채널에서 방영되는 그래미 어워즈나 MTV시상식 등을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하여 반복해서 돌려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시상식 할 때 사회자가 나와서 후보자들을 소개하는 것, 수상자들의 소감 등을 계속 돌려보며 듣기연습을 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먼저 본인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제가 생각하는 내용을 바로 입 밖으로 내뱉는 것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항상 말하기 전에 쓰기를 먼저 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한 번 적어서 정리를 하고 혹은 어려운 내용일 경우에는 외워서 말하기로 이어지도록 연습을 했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에 올라간 후부터는 등하교 시간에 사람이 밀집된 버스나 지하철을 제외된 장소에서 전화기를 들고 전화하듯이 영어로 소리 내서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는 제가 영어로 말하는 것을 녹음하면서 발음을 들으면 왜 이런 문법적인 실수를 했지? 불필요한 습관이 있네?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많은 분들께 녹음을 하라는 말씀을 드리는데 다들 처음 녹음을 해서 목소리를 들어보시고서는 화들짝 놀라시면서 고문 같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민망해서 못 듣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 시기를 무사하게 넘겼고 저도 제 목소리가 익숙하지도 않고 맘에 들지도 않아요. 그래서 그거를 극복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녹음을 중간에 그만두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그것에 굴하지 마시고 끝까지 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렇게 했고 녹음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상대화를 하듯이, 읽기자료를 준비를 하셔서 쭉 읽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읽기자료를 갖다 놓고 읽으면서 발음교정, 속도, 억양을 개선시켜보고자 녹음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본인의 영어말하기를 녹음해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녹음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데요. 반복이 필요 없는 소절이나 에세이처럼 한번 읽고 내용만 알고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은 쭉쭉 읽어보시면서 녹음을 해보시고 그리고 직장이시라면 업무에 관한 내용이나 학생일 경우에는 교과서 또는 본인 스스로에게 필요한 내용을 여러 번에 걸쳐서 수시로 읽으면서 반복해서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녹음해보시면 체화가 됩니다. 반복하기 때문에 결국 기억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눈으로도 보기 때문에 읽는 것도 될 뿐만 아니라 소리 내어 말하면서 말하기도 동시에 되기 때문에 녹음하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받아쓰기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인터뷰나 드라마 같은걸 보면서 좋은 표현이 있으면 적어두는 편입니다. 그런 다음에 그 표현을 반복해서 화자와 비슷한 억양과 발음과 속도로 말하는 것을 녹음을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본인의 언어습관이나 부족한 점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즉석말하기를 녹음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이 아닌 습관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하여 사용하는 것인데요. 특히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즉 언어의 기본적인 틀은 한국어인데 영어단어를 넣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외국어 학습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국어수준이 어떠냐에 따라서 외국어의 측대치가 결정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외국어를 무의식적으로 혼용하여 사용하다 보면 나중에 외국어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생각하지 못하게 되고 점점 잊게 됩니다. 결국 나중에는 0개국어의 사태가 발생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어와 외국어를 혼용하여 사용하는 습관은 비추천합니다 .
    저는 처음에 영어왕 게스트 출연권유를 앤드류님의 회사에 계신 Coco님께 받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셨더라구요. 사실 처음에는 조금 망설여져서 “저는 아직은 출연할 실력과 깜냥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정중히 거절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분께서 팟캐스트 영어왕 방송에 이미 출연하셨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추천을 하시기를 “방송을 한 것은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생각을 바꾸고 지원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앤드류님과 이렇게 말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어왕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그 동안 내가 어떻게 공부했나’하는 과거를 돌아볼 수 있어서 기분이 새로웠구요. 다른 분들의 방송을 들으면서 “내가 했던 방법과는 이런 점이 다르구나. 이렇게 할 수도 있었겠구나”하는 좋은 영감도 받았고 재미있었습니다. 많은 분들도 이런 경험을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48 min
  • 38: 중학교 정도의 문법수준이면 충분합니다 Saejee You
    오늘 저는 어떻게 영어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도와드리고 싶어서 초보자들을 위한 방법에 대해 말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느꼈던 점은 많은 분들이 학원에 등록을 하시고 한 두 달 공부하시다가 그냥 포기하신 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친구 따라서 그냥 토익 수업 듣고 아니면 요즘 트렌드하다는 수업을 듣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우선 본인의 영어실력을 먼저 확인 하신 후에 본인에게 맞는 영어공부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쌓으신 후에 계속 영어공부를 해 나가신다면 여러분들이 상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영어실력을 늘릴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고 있는 29살 유세지라고 합니다. 현재는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며 과거에 3-4년 정도 성인 어학당에서 영어강사로 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선 팟캐스트 영어왕의 게스트가 되어서 굉장히 영광이고요. 오늘 저는 여러분께 영어초보자가 어떻게 하면 영어를 조금 더 쉽게 그리고 빨리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제가 드리는 팁이 영어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는 어느 정도 기초적인 단어를 숙지하시고 Grammar in use Basic책을 90%이상 이해를 했다는 전제하에 읽기능력 향상을 위한 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읽기 같은 경우는 맨날 시험용 읽기만 하고 한 단락씩만 읽기 때문에 엄청 지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읽기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본인 수준에 맞는 책이나 글들을 찾으셔야 합니다. 책을 고르실 때 70~80%의 단어를 알고 있다면 그 책은 읽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20~30%만 새롭게 외우면 되기 때문에 너무 어려운 내용이나 모든 단어를 다 아는 책 말고 그 책에서 70~80%정도의 단어를 아는 책이나 지문을 선택하셔서 모르는 부분만 외우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쉬운 문장을 이용하여 문장 만들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저는 한국교육시스템에서는 영어를 쓸 일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영어하려면 영어 식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가 한국사람들에게는 그리 쉬운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영어 식으로 생각이 되겠어요? 그래서 저는 간단한 문장부터 영어로 쓰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예를 들어 “Grammar in use” 책에 보면 다양한 예문이 있는데요. “I am a boy.” 라는 정말 쉬운 문장 하나로 다양한 쓰기연습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시제만 바꿔서 과거시제, 미래시제 그리고 주어 바꾸기, 의문문 만들기, 단어 바꾸기 등 정말 기본적인 문장 하나로 다양한 문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기초적인 문장을 하나씩 만들기 시작하다 보면 한 문장이 두 문장이 되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한 단락 만들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쓰기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긴 문장을 쓰실 수 있게 됩니다.
    저는 듣기능력 향상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다양한 억양과 다양한 발음이 있고 영어방식도 다양하다 보니 듣기가 너무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빨리 말하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것은 나중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영어 처음 시작할 때는 천천히 말을 해주는 원어민이나 정확한 발음이 담겨져 있는 CD나 MP3파일을 듣고 따라서 읽으시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하기와 듣기가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영어가 정말 기초이신 분들은 단어를 따라 읽으시는 것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문장을 따라 읽는 것은 그 다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단어외우실 때에는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그대로 따라 읽으시면서 단어를 외우시다 보면 본인의 발음도 발전되고 결국 남의 발음도 잘 들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말하기와 듣기는 상호관계가 있다고 보고 두 개를 같이 공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이 가장 좋은데요. 저는 말하기가 제일 어려운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국에 살면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찾으려면 선택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을 찾는다거나 전화영어, 학원 등 아니면 혼자 말하기인데 모든 방법이 다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좀 뻔뻔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말할 때 영어가 틀릴 까봐 영어로 말을 안 하거나 작게 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발음이 틀릴 까봐 걱정하시는데 사실 그런 거 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언어는 알아만 들으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발음이나 틀리는 것 걱정하지 마시고 하고 싶은 말 떠오르는 문장이 영어로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큰소리로 내뱉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시다 보면 어느 순간 영어가 편해지면서 말하기가 늘게 됩니다. 물론 기본적인 쓰기, 읽기, 듣기 이런 것들을 함께 하셔야 말하기가 늘겠지만 저는 우선 창피함을 버리시는 게 말하기 발전에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온쿱 광고를 보고 정말 획기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이 영어실력을 중학교 기초만 갖고 있으면 회화를 할 수 있다”라고 과장을 하는 것처럼 말씀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미 중학교 기초실력을 배우셨기 때문에 조금만 다시 책을 펴서 보시면 기억이 되살아 나실 겁니다. 그러면 그 때부터는 온쿱 같은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기초적으로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실력이 되신다면 그것을 연습할 곳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온쿱 같은 사이트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먼저 기초를 쌓으시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온쿱 같은 곳을 찾으셔서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시다 보면 흥미가 생기게 되고 흥미가 생겨서 잘하시다 보면 결국 영어가 늘게 됩니다.
    절대 추천 드리는 방법은 일단 기본적인 단어를 외우는 것입니다. 아무 단어도 모른 체로 영어를 시작하게 되면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 중등 기본단어는 100% 숙지하신 후에 공부를 시작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야 좌절하지 않고 계속 발전시기면서 영어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절대 비추천 드리는 방법은 스펙 쌓는 영어를 하시는 것입니다. 스펙을 쌓지 말자는 건 아니구요. 스펙 쌓는 영어 공부만 하게 되면 나중에 영어공부 다시 하셔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결국 시간낭비, 돈낭비가 됩니다. 그런데 영어공부를 하면 결국 스펙 쌓는 영어도 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영어를 즐기면서 영어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토플 등도 중요하지만 정말 영어를 순수한 마음으로 하시다 보면 그것들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압박감 때문에 영어를 하시는 것이 아닌 정말 영어가 좋아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우연한 기회에 영어왕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영어공부를 많이 해야 되는 사람이고 아직도 모르는 단어도 너무 많고 영어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 나와도 될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더 Beginner 레벨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조금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오늘 팟캐스트 영어왕에 출연했던 것이 너무 보람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내 영어실력이 충분치 않아서 여기에 맞지 않을 거야.”라는 두려움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도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출연하셔서 충분히 좋은 팁을 줄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
    41 min
  • 37: 전직 외국 항공사 승무원의 영어 혼자 말하기 Scarlett Choi
    처음부터 많이 말씀 드렸지만 저는 해외어학연수나 딱히 특별한 해외경험 없이 한국에서 주어진 지극히 평범한 조건 속에서 영어를 공부해서 제가 꿈꾸던 외국 항공사 국제선 승무원으로 일을 할 수 있었고 또한 싱가포리안 남편과 결혼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영어가 절대 불가능한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번에 영어가 유창해지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시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부딪히고 연습하신다면 곧 영어로 유창하게 이야기 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인생에 더 많은 기회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 모두 파이팅 하세요!
    현재 홍대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만 30세 Scarlett Choi입니다.  저는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항공사승무원 준비생들에게 영어 면접하는 요령과 방법을 가르치고 있구요. 수업을 통해서 인터뷰 능력과 영어로 대화하는 기술을 향상시켜 인터뷰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한국으로 오기 전까지 싱가폴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싱가폴에서 3년간 살았었고 거기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바로 제 인생을 함께할 남편을 만나 결혼하였고 싱가포리안 남편이 저를 위해 한국까지 와주어 현재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한국에서 어떻게 영어를 공부하였는지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하실 수 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큰소리로 읽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주제가 되었든 글을 읽을 때는 자신 있게 큰소리로 읽어야 합니다. 저는 읽기는 듣기와 말하기공부를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왜냐면 본인이 소리 내어 읽으면서 발음이 어떤지 직접 듣고 또 그걸 말로 하면서 표현을 입으로 익히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영어 지문이든, 영화 스크립트든 보면서 큰소리로 많이 읽고 발음도 더 꼬아서 했습니다.  그렇게 영어가 읽혀질 때 말이 더 잘 트입니다.
    쓰기능력 향상에는 외국인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실 저는 영어를 공부하면서 쓰기부분은 제일 마지막으로 공부를 했었고 비중 또한 적게 두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는 언어지 학문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적당히 읽고 쓰는데 지장이 없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쓰기는 영어공부의 완결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일기를 많이 쓰시는데 저는 외국인 친구들과 펜팔을 하면서 영어 쓰는 것만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 친구들이 쓰는 표현들을 제 걸로 만들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어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지금 영어공부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면접 준비를 하시거나 유학을 가시거나 하시는데요. 그에 따른 예상질문에 대한 답을 일일이 다 단어랑 문법을 만들어서 써보시면 영어실력이 굉장히 많이 느실 겁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반복해서 듣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듣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이유는 아무래도 큰소리로 읽기를 많이 하였기 때문에 듣기공부가 동시에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듣기부분은 제일 문안하게 연습할 수 있었고 이전에 말씀 드렸듯이 영어 글을 큰소리로 읽으면서 듣기가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영화를 보거나 영어 스크립트를 아무리 많이 듣는다 하더라도 본인이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본인이 말로 한번만 연습을 해본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액센트나 발음이 조금 다르다 할지라도 알아듣기가 쉬워집니다. 그런데 만약 그 방법이 조금 부끄러우시다면 받아쓰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영어를 받아 적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반복해서 듣게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듣기 연습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시트콤, 노래가사를 시작으로 나중에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 제가 가고 싶은 회사의 연셜을 찾아보면서 받아쓰기를 했습니다.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아 받아쓰기를 하시게 되면 영어공부도 되고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영어로 혼자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한국사람들과 영어로 얘기를 하면서 표현을 익히는 것보다는 제가 틀려도 부끄럽지 않고 마음껏 말할 수 있게 시도 때도 없이 혼자 영어로 중얼거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샤워를 할 때나 길을 걸을 때 제가 잘 모르는 표현이 생각이 안 날 때는 “저걸 어떻게 영어로 말하지?”라고 생각하면서 그 질문조차도 영어로 말하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영어로 발표를 한다던가 화가 난 상황에서도 “만약에 내가 이걸 영어로 말한다면 어떻게 표현하면 될까?”라고 생각하는 등 영어로 상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상의 설정들이 실제 상황에서 많이 일어났었고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화영어를 이용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영어가 조금이라도 되신다면 전화영어, 화상영어를 이용하여 말하기 연습을 하시는 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한테 영어수업을 받는 친구들한테도 항상 전화영어를 권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외국인과 1:1로 대화할 수 있고 그냥 일반 친구가 아닌 선생님이기 때문에 제가 잘못 사용하는 표현이 있다거나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이 있을 때 고쳐줄 수 있고 바로잡아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쓰시는 표현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전화영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어차피 실제로 만나는 것이 아닌 인터넷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자기만 생각하고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런 모든 방법들을 다 활용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하실 때 이게 부끄럽고 저게 창피해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신다면 영어뿐만이 아니라 다른 언어 그 어떤 것도 공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말하기 연습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전화영어를 정말 열심히 활용하신다면 충분히 해외에서 공부하시는 것 이상으로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새로운 표현을 알게 되면 통째로 외우는 것입니다. 영어랑 한국어는 특히 어순이 달라서 단어만 안다고 말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전화를 받는 중이다”를 영어로 번역해보라고 하면 영어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은 I am receiving a phone call이라고 하실 거예요. 그런데 원어민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on the line또는 on the phone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러니까 어떤 상황이든지 그 때는 전화 받는 중이라면 앞뒤 생각하지 않고 번역할 필요 없이 “I am on the phone.” 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표현을 통째로 외우시는 게 영어를 공부하는 데는 좋은 방법입니다.
    비추하는 방법은 문법만 공부하시는 겁니다.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문법, 단어 이 모든 것을 따로따로 공부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아기들을 보면 엄마 아빠가 하는 말을 듣고 말도 안 되는 발음으로 따라 하면서 배우게 되는데요. 저는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게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언어이기 때문에 책으로 문법만 연구하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과 단어를 공부하셨다면 말로 연습하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시면서 공부를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공부라는 표현보다는 연습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저도 처음에 블로그를 통해서 영어왕 제의를 받았을 때는 “과연 제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37 min
  • 36: 영어에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우선 입니다 Joseph Oh
    영어 공부의 본질에 집중하세요. 만약 영어 본질 자체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공부하겠다는 열정을 유지하기가 굉장히 어렵게 됩니다. 또한 공부를 하겠다는 열정이 금방 꺼져버린다면 또 다시 실패를 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탓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기억은 본인에게 상처가 됩니다. 영어는 많은 대화수단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그것을 인지하시고 그 본질에 집중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32살 오현태라고 합니다. 영어이름은 Joseph oh이고요. 23살 때 처음 영어를 시작하여 현재는 영어과외와 책 번역을 주된 일로 하고 있습니다. 제 학생들은 스포츠선수, 전문 직종종사자 그리고 미국에 가서 새로운 커리어를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 등 굉장히 다양하며 그들에게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 편지 쓰는 것 등과 같은 실용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영어를 어떻게 하나요?”라고 물어보시는데 사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 드리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많아서 모든 것을 말씀 드리기가 어려웠는데요. 오늘 영어왕 녹음 이후에 누군가 저에게 그 질문을 하게 된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것 입니다. “영어왕 팟캐스트에 가셔서 제 에피소드를 들어보세요!”
    제가 사용했던 책은 전혀 복잡하지 않습니다. 가장 쉽게 구할 수 있고 체계가 잘 잡혀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럼 말하기는 어떻게 했느냐? 그 책을 소리 내어 읽었고 쓰기를 위해서는 필사를 했습니다. 읽기는 그 책을 계속 많이 읽었고 듣기는 그 책에 있는 테이프를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한 일례로 제 학생 중에 쓰기와 읽기의 실력이 굉장히 출중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듣기와 말하기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시험을 위해 듣기와 말하기를 준비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잘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궁극적으로 영어 말하기를 잘하고 싶으시다면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면 됩니다.
    가장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문장을 암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레벨에 적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여행책자에 나와있는 영어와 같이 짧은 단문을 외우시는데요 사실 그것보다는 어떤 흐름이 있는 글을 읽고 거기에 나와있는 문장을 외우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물론 책의 수준도 중요하겠는데요 제가 말하는 것은 중학교 수준의 대본을 말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통해 흐름 안에서 말할 수 있고 어떤 뉘앙스에서 어떤 표현이 사용됐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토리가 있고 짧은 비교적 단순한 문장들이 있는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절대 비추천 해드리는 방법은 가장 흔하게 많이 하는 미국드라마 프렌즈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방법은 아직까지 살아남아있는 루머 중 하나인데요. 먼저 프렌즈의 목적은 시트콤입니다. 즉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것이지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이전까지는 절대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영어 공부를 하면서 성취를 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얼만큼 어려운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런 흔한 얘기들 있잖아요. 하루에 영어단어 5개씩 하면 1년에 몇 개냐, 저는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 중에 그렇게 하는 사람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하루에 10분 투자하는 것도 사실 굉장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이것을 하루에 30분씩 매일 매일 3달, 4달, 1년을 했는데도 뭔가가 안 된다 한다면 저는 그 사람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방식이 잘못됐거나 선생님이 잘못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영어왕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친구의 추천이었습니다. 사실 굉장히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들은 많은데 이걸 어떻게 다 할 수 있을까? 그런데 그런 걱정은 필요가 없네요. 호스트 앤드류님은 이 일에 아주 능숙하시고요 잘 이끌어주십니다. 그리고 편하게 대해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은 영어가 나에게 뭔지를 정의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을 도울 수도 있고요.
    43 min

About 영어왕

From the publisher's feed

왜 우리는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을까? 혹시 “열심히”라는 이름에 가려 잘못된 방법으로 계속 고집스럽게 밀어붙여온건 아닐까? 그럼 이제는 호스트 앤드류와 함께 방법을 봐꿔보자 여기 영어왕들의 영어 마스터 비법들이 매주 월요일 목요일 두번씩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