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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의 어머니 헨델과 아버지 바흐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고? (feat. 음악의 원수)
- 용의자만 3명? 미제사건으로 남은 끔찍한 살인사건의 주인공, 르클레르
- 자신의 죽음을 음악으로 예언하고 그대로 죽은 비비에
- 지휘봉에 찍혀 죽은 륄리, 담배 피러 나갔다가 오사격으로 죽은 베베른, 탈무드에 깔려죽은 or 우산 꽂이에 꽂혀죽은 알캉, 구조됐다가 다시 죽은 그라나도스까지! (feat. 클래식판 위기탈출 넘버원)
늘보, 상빈, 선우, 그리고 현민의 클래식 입덕 계기썰을 들어봅니다.
그리고 독자 사연으로 받아본 다양한 입덕 계기들까지!
조성진, 임윤찬, 봄의 제전(?), 달에 홀린 삐에로(?), 그리고 노다메?!
시체 보는 걸 좋아했던 브루크너, 온갖 사소한 것에 증명서를 요구했다고?
매일 같은 옷에 우산과 망치를 들고 다닌 에릭 사티, 16시간짜리 곡을 썼다고?
다중인격을 연기하는 걸 즐겼던 글렌굴드, 전성기 때 무대를 떠나 음반에만 집착했던 이유는?
괴짜 음악가들의 기상천외한 강박과 기행썰!
예술가들은 왜 이렇게 강박이 많을까? 괴짜와 예술의 연관성은?
예술을 글로 번역하려는 이들의 치열한 고민(aka 하소연)을 나눕니다.
- 음악과 글 사이의 필연적 왜곡
- 각자 생각하는 좋은 글과 나쁜 글의 기준
- 예술의 모호함을 정리해준다 vs 예술의 의미를 제한한다? 글이라는 매체의 양면성
- 작곡과 글쓰기, 놀랍도록 닮아 있는 이유
- 미학적 가치를 찾는 여정, 가치 판단을 넘어선 평론 쓰기
-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보편적인 감동으로 바꾸는 일
- 엄밀해지려 할수록 아무것도 쓸 수 없게 되는 역설
- 왜곡될 것을 알면서도 우리가 계속해서 예술을 글로 써야만 하는 이유
- "좋아하는 것 vs 잘하는 것", 창작자라면 피할 수 없는 영원한 난제
- 솔직함이 예술이 되는 순간. 내 밑바닥을 드러내는 용기에 대하여
- 완성이란 이름의 포기? 작품은 언제 '완성'되는가
- 내 의도를 몰라주는 대중에 대한 생각은?
- 안무가에게도 악보가 있을까? 움직임을 기록하는 '무보'의 세계
- 개성과 창의성은 창작자의 의무다?
- 이토록 어려운 창작을 멈추지 못하게 만드는 '동기'에 관하여
안무가와 작곡가가 만나서 창작에 대한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수다를 떨어봤습니다.
- 영감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모든 과정을 철저히 통제하는 독재형 vs 내 작품이 이끄는 대로 가보는 방목형, 나는 어떤 창작자인가?
- 창작과 양육은 별반 다르지 않다고..?
- 창작이 막힐 때 각자의 돌파구는?
- 파인다이닝과 현대 예술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 의도 집착남 안성재 심사위원의 심사평, 예술에도 적용된다
- 술 빚는 윤주모를 보면서 슈베르트가 연상된 이유
- '생사과가 더 맛있었다' 분자요리에서 총렬주의를 떠올린 까닭
- 두 장르의 콜라보가 망할 때 vs 성공할 때 그 이유는?
- 작곡가로서 '나를 위한 음악'을 만든다면?
- 당당한 두집 살림, 스트라빈스키
- 여자 두 명을 총기자살로 내몬 드뷔시
- 각종 기행을 일삼은 악성, 베토벤
- 찌질하지만 나름 귀여운(?) 음침남, 베를리오즈
- 불륜, 인종차별, 빚쟁이.... 온갖 분야의 개새끼, 바그너
- 사이코패스 살인마, 제수알도
- 예술가들은 왜 이렇게 개새끼가 많을까?천재성과 인성의 연관성
게스트: 06년생 현대음악 작곡가 김현민
- 영화 <아마데우스> 속 ‘모차르트’는 진짜 천재가 맞을까?
- 미디어 속 천재는 가짜다?
- '음악 천재'의 흔한 오해, ‘절대음감’의 신화 깨부수기
- '영재발굴단' 출신 김현민 군의 영재원 이야기
- 영재 교육의 명과 암
- 역사 속 천재들이 증명하는 '천재성'이란?
-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 하나 남기고 사라지기 vs 평생 가늘고 길게 연명하기, 작곡가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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