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11월 6일 수련모임 대담 내용을 공개합니다.
소승불교의 법공과 대승불교의 법공에 대하여 자명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 참나로 계속해서 마음을 정화하며 가는 것이 보살도에요.
법공 사상은 그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
" '지나간 버린 것은 더 신경쓰지 말고,
지금 여러분 마음에 나타난 그것을
내 참나의 작용이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하면서,
매순간 내가 참나의 뜻(6바라밀)대로
내 마음에 나타난 것들을 처리하겠다는 각오를
계속 새롭게 하시는 것'
이것이 대승 보살도의 극치이죠.
이 맛을 아시는 분이 대승불교의 극치를 아시는 겁니다. "
" 지금 내 마음에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참나의 작용, 신의 작용이라고 생각하시면,
이것들을 주체적인 '선택'을 통해서
적절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신 그 자체가 아니고 에고를 가진 신이기 때문에
'선택'을 계속 해야합니다. "
" 하늘이 왜 우리한테 이런 에고를 주었을까요?
'악에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선을 택하라.
이것을 잘 수행하면 너는 에고를 지닌 신이다.
무형의 신이 아닌 에고를 지니고 지금 이 순간
이런 모습을 지닌 신이 될 수 있다.' "
" 시공간을 표현하는 것이 참나의 본성입니다.
색이 공이고, 공이 다시 색으로 나온다는 것은,
공 안에 색을 표현하는 창조성이 있다는 얘기지요.
이걸 왜 겁내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