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new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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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짜뉴라디오ArtsPerforming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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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ew Radio episodes

  • 15화. 화가는 화가의 그림을 그리고, 나는 나의 그림을 그린다--미술치료사 루치아님(2탄)
    자존감, 주체성에 대한 자각을 거쳐 진정한 후달림의 인생을 살고 있는 루치아님의 직업적 면모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눠본다. 미술치료사로서 예술 작업을 하는 일은 전례가 없는 만큼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인간은 창의적이며 예술적이라는 신념을, 미술치료사로서 솔선수범하며 예술을 소외시킨 우리 삶의 방식에게 예술을 회복시키라고 말한다.
    1 hr 15 min
  • 16화. 게이니스 사상화/집대성 시리즈 1: 용기란 창조성이다--롤로 메이
    그 많은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용기란 도대체 어떻게 내는 건가. 에서 롤로 메이(Rollo May)는 창조성의 원천인 용기를 심층적으로 살폈다. 용기의 다양한 면모(용기의 정의, 신체적 용기, 도덕적 용기, 사회적 용기, 창조적 용기, 용기의 역설 등)를 제시하고, 그 중 가장 중요한 창조적 용기는 마주침의 강밀도(intensity of the encounter)이라는 본질적 특징이 필수적임을 설명한다. 용기는 그저 겁이 없는(fearless)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절망이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마주하는 자세이다.
    1 hr 1 min
  • 17화. 게이니스 사상화/집대성 시리즈 2: 인권의 선봉에 선 게이니스
    다른 문화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문화상대주의'는 존중의 근거인 동시에 무관심의 이유로도 편리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게 맹점이다. 어떤 문화나 반드시 비판의 여지가 있으며 우월/미개의 가치 판단 기준이 존재한다. 그 기준을 인권에서 찾고, 동시대에 인권의 논의에서 가장 첨예한 주제는 게이니스이다.
    1 hr 3 min
  • 19화. WOWX를 위한 변명 & 이태원에 간 게이공주들 이야기
    마광수와 WOWX 트위스트 한 제목. *WOWX"를 위한" 변명이 맞음
    지난 시간에 너무 빠순빠순거리다가 끝난 것 같아 "친절하게" 설명하고, 연례행사로 놀다 온 기쁜 이태원에 대한 새삼스러운 분석을 나눈다. 비교불가한 재주를 가지고도 구조적으로 차별받는 위치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재주라는 자원이 낭비된다. 차별을 넘어서 우리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환산하고 더 이상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 hr 19 min
  • 20화. 게이니스 사상화/집대성 시리즈 3: Dear Lovers--켄 윌버의 <무경계>
    켄 윌버는 교주급으로 Transpersonal Psychology의 권위자이다. 영적인 경험은 그 자체로 궁극적이면서도 즉각적이기 때문에 한 번 알면 아는 거지만--오르가즘처럼--그 순간의 영향력을 지속시키려면 끊임없는 수행과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는 여기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게이니스로!!!! 이거 아니면 다 꺼져. 다 죽어~!!!
    2 hr
  • 21화. 드론과 대화하는 공학도--홍안심님
    불가지론자 공돌이에게는 사회적인 맥락에서의 게이 이슈가 너무 편협해보이거나, 문제시할 것도 없고 상관할 것도 없는 것이다. 드론이나 사람이나, 구조라든지 이루어진 물질을 무한대로 미분하면 똑같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스트레잇들에게도 게이들에게도 뭔말인지 이해받지 못하고 있는 짜뉴라디오의 게이니스 빨대에 대해 좌절하지 않고 쓸데없는 힘을 빼고 가도록 한다.
    49 min
  • 22화. 세상의 모든 Fuckup들에게--인터내셔널 홈쇼퍼 이또또, 뜬구름 잡는 언년이
    짜뉴라디오 최초 두 명 게스트! 클래식 음악가 이또또와 공연제작자 언년이, 초면인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예술 분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에서든 해외에서든, 종류만 다를 뿐 구조적 문제는 반드시 있기 마련이고, 기존에 치밀한 자의식 없이 사회화 된 자아는 달라진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새로워지기를 요구한다.
    1 hr 6 min
  • 23화. 또또와 언년이 그리고 게이들--22화 시퀄
    두 번에 걸쳐 클래식 음악가 이또또님과 공연제작자 언년이님이 이어서, 짜뉴라디오를 아우르는 주제인 게이니스를 이야기 한다. 후달리는 사람, 즐기는 사람, 생존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언년이님의 '게이는 상상력에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우월하다'라는 말씀이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다.
    51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