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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5, 20202020년, 새해맞이 프리토킹 (주제없음 & 산만함 주의)2017년에 시작한 뇌부자들,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신 덕분에 4년차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올해에도 새해맞이 프리토크 갑니다!40 minPlay
January 09, 2020[노답뇌답 35th] 타인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삶을 사느라 지쳐요내가 잘하면 타인도 나에게 상처주지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남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행동을, 요구하지 않는 행동조차 하나하나 맞춰가며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부의 대인관계에 지쳐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던 저는 더욱 엄마께 사랑받기 위해 눈치빠른 아이가 되어야했습니다. 이제는 부모님의 기대감이 너무 커져 저를 짓누르고 있는 짐이 되어버렸고, 대인관계는 눈치 보고 맞추는 일이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만 그만둘 수가 없습니다.28 minPlay
January 01, 2020[노답뇌답]34th.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직장 동료의 기괴한 행동들.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그냥..정상이 아니란 느낌이 너무 강해요. 공감능력도 눈치도 없는거 같은데 사람들이 본인 싫어하는건 기막히게 아니까요. 이 분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33 minPlay
December 25, 2019[뇌부책방]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 헤르만 헤세, 데미안오늘 뇌부책방에서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40 minPlay
December 11, 2019[노답뇌답] 33rd. 우울증인 딸, 학교를 그만두게 하는게 답일까요?우울증인 딸의 학교 문제로 고민하는 어머님의 사연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24 minPlay
December 05, 2019[노답뇌답]32th. 5년만에 재발한 우울증과 섭식장애,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는 5년 전에 우울증과 섭식장애로 치료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열심히 받아서 치료도 끝나고 약도 이미 다 끊은 상태입니다. 최근까지 정말 잘 관리하고 멀쩡하게 살고 있었는데요...28 minPlay
November 20, 2019[노답뇌답]31th. 온몸이 아픈데 원인이 없대요 (신체증상장애, 신체화장애)저는 대학교 2학년때쯤 부터 몸이 안좋았어요. 특히 통증이 굉장히 심했는데 내과, 외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할 것 없이 정말 많은 병원을 순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몸이 아프다보니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두려워지고, 언제 심하게 아플지 몰라 괜히 약속을 잡는 것도 힘들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견딜 수 없을 것 같다 싶을 때는 그냥 이대로 끝내버리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제가 이렇게 사연을 남기게 된 이유는, 제가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것이 육체적인 것도 있겠지만 정신적인 영향도 크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서 입니다. 몸이 아프다보니 굉장히 예민해졌어요. 불안이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극심했고요.42 mi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