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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이른 새벽부터 귀성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정체는 정오쯤 가장 심해졌다가, 저녁 8시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녀 입시비리,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법정 구속은 피했지만,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정치권은 설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여당은 운동권 심판론을, 야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습니다.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축구 대표팀이 어제 저녁 귀국했습니다. 축구팬들의 항의가 쏟아졌지만 클리스만 감독은 사퇴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낮 기온이 최고 11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계속돼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연휴기간 내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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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이른 새벽부터 귀성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정체는 정오쯤 가장 심해졌다가, 저녁 8시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녀 입시비리,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법정 구속은 피했지만,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정치권은 설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여당은 운동권 심판론을, 야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습니다.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축구 대표팀이 어제 저녁 귀국했습니다. 축구팬들의 항의가 쏟아졌지만 클리스만 감독은 사퇴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낮 기온이 최고 11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계속돼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연휴기간 내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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