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 : 8-20 (정인수 담임 목사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하니라"
오늘 본문의 말씀은 엄청난 축복의 말씀입니다, 엄청난 능력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영원히 암송할 말씀입니다. 오빅 성령하나님께서만 듣는자들을 일깨워 주실 말씀입니다.
사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평화와는 거리가 먼 세상입니다. 전쟁과 테러가 끊이지 않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이 없었던 기간은 고작 300년이 될까 말까 입니다. 게다가 반란과 소요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평화를 원하지만 전쟁의 소문은 늘어만 가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은 절대적인 평화를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어떻게 이런 전쟁과 반란의 역사 속에서 가능 하겠습니까?
오로지 평화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하나님의 소식을 전하는 천사들이 전하는 평화의 소식은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에게 향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대인의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는 하나님과 자신이 각각 분리된것으로 이해 합니다. 내가 괜찮다고 느끼면 하나님도 괜찮을것이다라는 자기 중심적이고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와 내가 하나님과 싸운적이 없으니 나는 하나님과 좋은 관계중에 있다고 우기는 억지를 부리는 수준입니다.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려고 들게 됩니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에게 성탄절은 환락의 명절이요 쾌락의 명절입니다. 하나님을 철저히 무시하고 하나님을 박제된 호랑이 정도로 취급을 합니다. 자신의 삶과 전혀 상관이 없는 존재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님의 내재하심과 하나님이 만물을 운행하심을 도저히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안이 뜨이고 보면 나의 인생에 가장 중요하고도 유일한 문제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인것입니다. 이 관계의 문제가 해결 되지 않고는 인생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실마리조차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이 가장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되디 않고는 내 인생이 모든 문제에 묶여 매여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오늘 믿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로마서 3:23에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적고 있는 것입니다.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들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원수된 자였습니다. 이 원수의 관계를 ㅊ펑산하지 않고 어떻게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살아갈 기대를 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오늘 아기 예수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흘리신 보혈의 죄씻음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평화할 수 있다이렇게 선언 합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아직 우리가 원수 되었을때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 바로 오늘 아기 예수가 태어나던 날에도 천사가 전한 바로 그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간 우리를 괴롭히던 시기와 질투와 초조와 불안의 문제들이 사라지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안의 악한 생각 분노 어울한 이런 악한것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실때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안의 평화는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바로 이 성령 충만의 관계안에서 평화가 임합니다, 주님께 시선을 올릴때 평화와 평강이 임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크고 큰 축복의 시작이요 비밀이요 전체입니다.
하나님과의 화평으로부터 오는 크리스마스의 평강을 누리시길 바라며 이 메세지를 듣는 분들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든 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