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 : 1-22(김재홍 목사님)
지난주에 니카라과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안경을 가지고 가 안경사역을 했는데 중남미 사람들이 평소에 안경을 거의 끼지 않아 눈이 좋은줄 알았는데 검사를 해보니 눈이 않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놀라고 안경을 끼고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경사역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력교정이 참 중요하듯이 인격의 교정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잠언은 한구절 한구절 인격의 교정을 위한 말씀으로 가득합니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이나 주님이라는 말씀이 잘 안나오는 성경말씀인데도 성경에 포함되는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이격의 성숙을 얼마나 중요하게 보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17절에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사람이 사람을 빛나게 한다는 말은 사람의 인격 교정은 오직 사람사이에서 나의 부족한 모습, 피해 받는 모습, 공격하는 모습 이런것들이 반복되면서 그 가운데 나를 깨달아갈 때 가능하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렇깨 나의 미성숙함을 아파하면서 주님만을 잡을 때 나의 인격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무서운것은 사람이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가는 것입니다. 감추려고해도 아무리 잘 감춰도 나의 속 사람은 드러나고야 맙니다 다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난것을 자기 본인만 모르기가 쉽다는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진심으로 견책과 책망을 하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를 정말로 생각하는 귀한 충고가 숨은 사랑보다 훨씬 나은 것 이라는 것입니다. 원수의 사탕발림은 나를 옭아매는 덫이 됩니다.
그애서 오늘의 잠언은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칭찬을 들었을때 나타나는 나의 반응이 결국 나의 훈련이 된다는것입니다. 칭찬을 들은후에 그의 속사람이 금방 드러납니다. 친창 한마디에 교만이 드러나는 사람은 쓰디쓴 인생의 교훈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말씀을 어떻게 적용하고 살아야겠습니까? 나에게 충성된 권고가 그렇데 귀한 것이라면 우리도 우리 이웃에게 그런 권고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충성된 권고가 무엇이겠습니까? 전도입니다, 선교입니다, 예배 입니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와 예배로의 초대가 그렇게나 우리 신앙의 핵심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니 이 귀한것을 분노와 투기로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자기 욕심으로 전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전도와 선교를 할 지라도 우리안의 분노와 투기를 내려놓지 않고 한다면 결국 상처만이 전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랑과 충성과 충직이 아니면 우리가 권고하지 않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슬기로운 자는 이것들을 잘 살펴서 숨어야 할 때, 말해야 할 때, 잠잠해야 할 때를 구별할 것입니다. 때를 그래서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 모든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철이 철을 날카롭게하듯 우리의 인격을 다듬으시고 벼르시고 성숙하게 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찬송하며 오늘 이 말씀을 받으시는 모든 연합의 성도들께 하나님의 비밀한 성숙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