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 : 17-35(서석훈 목사님)
17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성경은 우리에게 화를 내지 말라고 하고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의를 보고 화를 내지 않는것을 죄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노하기를 속히하는것은 아주 부정적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감정이 움직이는대로 화를 내서 이웃과 가족의 감정을 다치게 하는것에 경고를 해 주고 계시는것입니다.
감정을 다스리는것은 훈련이 필료한 일입니다. 화를 억제하고 화가 나는 상황을 피하고 또 운동을 통해 화를 풀어 버리는것은 다 훈련의 좋은 예 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화를 다스려야 합니까? 그것은 독설의 력하고 악한 영향력에는 생명을 죽이는 힘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20 가난한 자는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21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오늘의 분명한 세태는 간남한 자들 힘이 없는자들을 업수이 여기고 그들로부터 떠나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세태입니다.
그러나 말씀은 이웃을 업신여기는사람은 죄를 짖는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들은 세상에서 사는법도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되야하는 점이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약한자와 낮은자를 위하는 심령이 준비되어 있어랴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23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또 23절은 우리에게 이 모든것을 행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말은 한다 하여도 행함이 없다면 오히려 세상의 비웃음을 살 뿐이라는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세상이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공격하는 구실이 되고 있음은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바 입니다.
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우리의 마음의 원만큼 세상을 승리하며 살고 있지 못 하더라도, 우리가 완벽하게 살고 있지 못하더라도, 우리가 죄인의 삶속에 있을지라도,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을 끝까지 붙든다면 하나님이 우리가 외뢰할 분이 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기댈 언덕이 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피곤한 우리 인생을 쉴수 있는 초장이 되시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 구원의 복이 우리의 자손들에게까지 유전될 것을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생명의 샘이 된다는 말씀의 뜻 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우리를 노리는 악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살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는 가이드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의 보장이 되시는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이 메세지를 받으시는 모든분들의 삶과 생명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하시기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