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 : 1-17(정인수 담임 목사님)
오늘의 잠언은 각종지혜와 성도들의 실천적인 삶의 규범으로 주어진 말씀들의 모음입니다. 전체를 묶는 구조는 없는 각각 독립된 지혜의 잠언들이지만 공통된 주제가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은 미련한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련한자는
첫째로 하나님을 두려워 할 주 모르는 자입니다. 아무리 학식이 높아도 하나님에 대해 무지 합니다. 인간의 가장 지혜로움이 하나님의 미련함보다 못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무지하고 또 그래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이 이야기하는 미련한 자들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들이 미련한 자들입니다. 사람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은 의식주의 문제입니다. 이중에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을때 원망이 옵니다. 또 우리 믿는자들도 악한자들이 잘되는것을 볼때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원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김정은같은 독재자가 아직도 살아있을 수 있는 이유가 이해가 가지 않는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긴 계획 속에서 이런 원망을 가지는 것을 성경은 미련한 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는 저주받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세째로, 잘못된 길을 가면서도 자기 고집을 굽히지 않는사람들을 미련한 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가다가 하나님께 시련을 당하고야 돌아오는 어려움을 겪습니까? 자기자신의 힘으로 자기 인생을 컨트롤하려고 하는 과욕은 결국 자기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어떤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에 이르게 하는 길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엄격하게 지금 내가 교만하지 않은지 점검하지 않는다면 그런 고통스런 훈련을 겪지 않는다면 경코 자기 고집을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그런 훈련을 통해서만 미련한 삶을 벋어날 수 있는것입니다.
네째 미련한자는 거짓을 말하는 자입니다. 특별히 남을 해하는 거짓증언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남을 중상하는 거짓은 사람을 죽이는 칼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믿는 성도들은 절대로 거짓을 말하고 남을 중상하는 유언비어를 만들어서도 옮겨서도 안되겠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믿는 성도들은 남의 허물을 들춰내도 안 되겠습니다. 노아의 아들인 함이 노아가 대취해 벌거벗고 자는것을 형제들에게 말하며 아버지의 허물을 들춰내 어떤 저주를 받았는지 기억하시고 하나님께서 나의 입에 재갈을 물려주시고 성령의 거룩하신 말씀으로 지져주십사 기도해야 겠습니다.
오늘 이 메세지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무지함으로, 원망으로, 고집과 거짓으로 자기인생을 어렵게 만들고야마는 미련한 자들이 아니라 말로써 생명을 풍성하게 하고 생명을 살리는 용기와 사랑의 언어만을 쓰시는 모든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