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박사' 임대순 원장의 건강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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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박사' 임대순 원장의 건강노트 episodes

  • (20170729) 바이킹과 비타민D (1)
    바이킹은 왜 비타민D를 많이 섭취할 수 있었을까요?
    여러번 설명해드린 것처럼 대구의 간유를 많이 먹었기 때문입니다.
    바이킹의 덩치가 크고 머리가 좋았던 이유 역시 비타민D를 많이 먹었기 때문입니다.
    3 min
  • (20170726) 더욱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롤모델 - 스칸디나비아 (2)
    내과/위장내과 전문의로서 임대순 박사가 스칸디나비아를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비타민D의 중요성을 전세계에 확산하는 데 스칸디나비안의 남다른 역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10년 세계 최초로 비타민D의 대장암 예방 효과 연구를 논문으로 완성했을 때
    미국의 위장내과 전문저널은 게재를 약속한 이후에 파기했지만
    스칸디나비안 위장내과 전문저널은 글자 하나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반영해주었습니다.
    스칸디나비안은 비타민D의 중요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3 min
  • (20170725) 더욱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롤모델 - 스칸디나비아 (1)
    6.25 전쟁 직후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지금은 세계 10위의 강국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강인하고 건강하고 똑똑한 나라로 성장해 미래의 강대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느 나라를 롤모델로 삼으면 좋을까, 하다가
    스칸디나비아 반도쪽의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등을 생각해 봤습니다.
    3 min
  • (20170724) 피부색 이야기 (2)
    백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핀란드, 노르웨이 등 겨울에 햇빛이 거의 없는 지역에서는 멜라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피부색이 하얘집니다.
    선블럭을 바르면 비타민D 흡수가 안돼 부족해지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흑인은 아프리카에서 멜라닌이 충분한 지역에 살다보니 검은 피부를 갖게 됐습니다.
    3 min
  • (20170722) 피부색 이야기 (1)
    정글을 누비는 타잔은 백인입니다.
    그러나 백인은 아프리카에서 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타잔 이야기는 허구에 가깝습니다.
    백인이 아프리카에 살면 피부암으로 금방 죽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흑인의 피부가 검은 이유는 멜라닌 때문인데,
    멜라닌이 충분하면 강렬한 태양에도 건강합니다.
    멜라닌이 부족하면 피부암이 걸려 죽게 됩니다.
    3 min
  • (20170721) 한국인의 코 이야기
    아프리카 사람의 코는 뭉툭하고 큽니다.
    유태인의 코가 커진 이유는 추운 지방에서 찬 공기가 폐에 바로 들어가 파괴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코는 우리 조상들이 생활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모양을 갖게 됐습니다.
    3 min
  • (20170720) 한국인의 눈 이야기 (2)
    칭키아이는 아시아인의 눈이 가늘고 옆으로 찢어져 있다는 것을 표현한 인종차별 제스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가늘고 옆으로 찢어진 눈을 갖게 됐을까요?
    가늘고 옆으로 찢어진 눈은 바람이 많고 겨울에 눈이 많은 지역에 살던 우리가
    자연에 순응하고 적응하면서 진화한 흔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늘게 떠서 눈을 보호하면서 멀리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것입니다.
    3 min
  • (20170719) 한국인의 눈 이야기 (1)
    한국인으로서, 아시안으로서 미국에 살다보면 인종차별을 전혀 모르고 산다고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지난달에 U20축구대회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던 선수가
    아시안을 상징하는, 아시아인은 눈이 가늘고 찢어졌다는 뜻을 담은 인종차별 체스처, 칭키아이를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3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