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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 백희나 작가님만의 창작 원칙이 궁금합니다.
백희나 : 책 가격의 값어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책은 대량 생산을 하잖아요. 이 돈을 주고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가를 항상 생각하고요. 또 하나는 그림책의 메인 독자층인 세 살에서 다섯 살 아이들이 글을 모르든 알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재밌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어떤 페이지에 머물러도 이야기 결이 있어야 하고, 어디서 시작하고 끝내든 글이 재밌어야 해요. 메인 타깃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해요.
연이와 버들도령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892618
비거니즘 2부 실전편
비건 레시피부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팁까지!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192605
아무튼, 비건 http://www.yes24.com/Product/Goods/67020394
오늘 조금 더 비건 http://www.yes24.com/Product/Goods/89936964
인간과 자연의 이로운 상호작용
종말을 배경으로 한 요즘 세상 풍자
정체성을 숨기게 되는 위태로운 경계들
향모를 땋으며 http://www.yes24.com/Product/Goods/86026910
단절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277578
패싱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019504
황정은: 혹시 기억에 남는 리뷰가 있을까요?
임솔아: 리뷰는 아니고 쪽지가 기억나요. "작가님, 오래 오래 써 주세요."라는 쪽지를 받은 적이 있어요. 그날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힘이 됐어요. 모르는 분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 그날은 되게 기분이 좋았어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384651
책읽아웃의 새로운 수요일 코너!
변화하는 요즘 시대의 일과 삶을 이야기하는 '이혜민의 요즘산책', 지금 시작합니다.
"이 책은 완벽한 채식, 완벽한 윤리를 요구하지 않아요. 그러면서도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씩 실천해가는 의지와 선택의 과정들이 솔직하게 담겨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고양이와 채소수프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655408
불현듯(오은) : 새해를 맞이해서 생각해본 주제입니다. 그런데 막상 책을 고르다 보니 어렵더라고요. 처음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생경하게 느꼈을까요?
프랑소와 엄 : 맞아요. 저도 어렵더라고요. 불현듯님은 이번에 무려 일곱 권의 책을 후보군으로 두고 책을 읽으셨다고요.
캘리 : 악~ 오늘 불현듯님이 가져온 책 표지 그림, 무시무시하게 멋있네요.ㅎㅎ
나의 바람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929267
창밖을 본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540418
읽는 사이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155556
오은 : 주5일은 서점인으로 책방을 운영하시고, 주2일은 작가로 활동하고 계시죠? 그런데 책 제목이 ‘비낭만적 밥벌이’에요.
김경희 : (웃음) 이 책은 일에 애증을 갖고 있는 8년차 사회인의 일하는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인데요. 사실 미움보다는 사랑이 좀더 들어 있습니다.
비낭만적 밥벌이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2643590
'사랑 없음'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맹목적인 성장이 문제의 본질
마스다 미리의 우주적 위로
사랑하지 않으면 아프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624275
적을수록 풍요롭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915068
안나의 토성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772497
황정은: 소설에 자꾸 부고가 등장하는 이유는, 죽음이 가장 확실한 미래이기 때문일까요?
송지현: 저는 너무 힘들 때 2,000년 뒤를 생각하거든요. 이 공간도 없고, 나도 사라지고요. 1년 뒤의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한데 확실히 죽게 되는 먼 미래를 생각하면 오히려 불안감이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의 불안, 사랑, 이런 것도 다 날아가잖아요?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250646
불현듯(오은) : 이 작가처럼 쓰고 싶다! 오늘 주제에 갖고 오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서 고민했어요.
캘리 : 전 단번에 고른 책입니다!
프랑소와 엄 : 우앗! 전 주말 내내 식음을 전폐하진 않고! 여러 권의 책을 읽다가 고민 끝에 결정했어요.
나의 팬데믹 일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537505
페넬로페 : 전쟁터에서 돌아온 여자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916179
활활발발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77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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