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여자들

성진, 해춤, 청춘, 송녀

책읽는 여자들은 연을 쫓는 아이들과 함게 각자의 고민, 꿈,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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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모여 책을 읽습니다. 웃음만발, 진지만발, 따듯한 공감.

팟캐스트 책읽는 여자들을 들으시면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게 되는 마법이!

성진, 해춤, 청춘, 송녀

4여성의 연을 쫓는 아이를 따라 책 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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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모여 책을 읽습니다. 웃음만발, 진지만발, 따듯한 공감.

팟캐스트 책읽는 여자들을 들으시면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게 되는 마법이!

이번 책은 연을 쫓는 아이

책읽는 여자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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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모여 책을 읽습니다. 웃음만발, 진지만발, 따듯한 공감.

팟캐스트 책읽는 여자들을 들으시면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게 되는 마법이!

20대 책읽는 여자 청춘이 묻습니다.

-청춘: 저희는 아직 20대고 겁이 나요. 30대인 줄리아님이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30대 책읽는 여자 줄리아는 청춘의 질문에 답합니다.

'오로지 너 자신과 진리에 복종하라 (책 인도기행 인용), 원하자 (want what you want), 일을 끝내자,

과거와 화해하자......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용기있게 해도 괜찮아.'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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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모여 책을 읽습니다. 웃음만발, 진지만발, 따듯한 공감.

팟캐스트 책읽는 여자들을 들으시면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게 되는 마법이!

내 색깔은 무엇일까?

소설의 주인공 다자키 쓰쿠루는 고민합니다. '나에게만 색채가 없구나, 친구들은 다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데...'

책읽는 여자들도 자신의 색깔을 찾지 못해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그 색깔을 찾기 위해 주인공처럼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책의 내용에 대한 소개와 여자들의 독후감, 아주 진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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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책읽는 여자들을 들으시면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게되는 마법이 펼쳐집니다!

때로는 웃음만발, 때로는 공감과, 때로는 인생에 대한 성찰이 초롱초롱 빛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책읽는 여자 해방의춤이 추천한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어보셨나요?

하루키의 책입니다. 책의 제목이 무척 깁니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주인공 다자키 쓰쿠루는 자신에게 아무런 색깔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고등학교 시절 만난 그의 친구들은 모두 각자의 매력과 고유한 색깔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자키와 친구들의 관계, 그리고 그 관계의 파행은 다자키 쓰쿠루가 나이가 든 뒤에도, 사회생활을 할 때까지도,

계속 영향을 줍니다.

책읽는 여자들은 이번 방송에서 책을 고르는 기준, 작년부터 이어온 독서 모임에서 받은 영향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하루키의 소설 주인공처럼 각자의 삶에서 자신의 진짜 색깔을 찾아 방황하고 노력해온 과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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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여자들을 들으시면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게되는 마법이 펼쳐집니다!

때로는 웃음만발, 때로는 공감과 치유, 때로는 인생에 대한 성찰이 초롱초롱 빛납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의 최고봉

아티스트웨이를 책읽는 여자들과 함께

즐겁게 탐험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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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모여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웃음과 폭소가 만발하는 방송, 공감과 경청의 방송입니다.

때론 책, 삶, 그리고 사람에 대한 여자들의 통찰이 초롱초롱 빛납니다!

'내가 그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

20대 배우 청춘은 이번 책 '호모 에로스'에서 최근에 시작한 자신의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그녀는 연애에서 중요한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하며 매력은 친구와 가족 등 모든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합니다.

또다른 20대인 여대생 아티스트 송녀는 '호모 에로스'의 키워드는 뭐니뭐니해도 시절인연,이라고 말합니다.

진행자인 30대의 뮤지컬 강사 줄리아는 이 책을 한 마디로 '뜨거운 책'이라고 정의합니다.

사랑과 연애에 관한 책 '호모 에로스', 그래서 여자들의 뜨거운 연애고민이 이어집니다!

'사랑이 뭘까? 연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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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모여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웃음과 폭소가 만발하는 방송, 공감과 경청의 방송입니다.

때론 책, 삶, 그리고 사람에 대한 여자들의 통찰이 초롱초롱 빛납니다!

*음악 BIRD IN HAND, SOLO ACOUSTIC GUITAR / 예술가 : Jason Shaw (http://www.audionautix.com)

사랑을 하니까 배도 안 고팠어요. 그리고 사람은 늘 변합니다. -20대 대학생 아티스트 송녀-

제 사랑을 돌아보니 ‘인스턴트 사랑’이 많았어요. -20대 배우 청춘-

이십대 시절 한 때, 저는 짝사랑 전공이었고 친구들이 불나방이라고 불렀어요. -30대 뮤지컬 강사 줄리아-

책읽는 여자들은 이번 책 호모에로스를 통해 자신의 사랑 방식, 사랑할 때 경험했던 놀랍고도 당황스러웠던 변화들, 그리고 사랑을 열정적으로 묘사한 책의 귀절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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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모여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합니다. 웃음과 폭소가 만발하는 방송, 공감과 경청의 방송입니다.

때론 책, 삶, 그리고 사람에 대한 여자들의 통찰이 초롱초롱 빛납니다!

*음악 BIRD IN HAND, SOLO ACOUSTIC GUITAR / 예술가 : Jason Shaw (http://www.audionautix.com)

책이란 저에게 운동과도 같습니다. -20대 배우 청춘-

독서는 다이어트와 같습니다. -20대 대학생 아티스트 송녀-

자기 이야기 한 스푼, 그리고 경청 한 스푼, 그러면 맛있는 대화! -30대 뮤지컬강사 줄리아-

이번 책을 통해 ‘책읽는 여자들’은 말과 글, 듣기와 경청, 서사와 스토리텔링, 자신의 변화 등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독서의 적(?!)이 되곤 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생각, 각자의 ‘스마트폰 라이프’를 이야기합니다.

‘왜 스마트폰 보는건 안 피곤한데 책을 읽는 건 피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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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모여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합니다. 웃음과 폭소가 만발하는 방송, 공감과 경청의 방송입니다.

때론 책, 삶, 그리고 사람에 대한 여자들의 통찰이 초롱초롱 빛납니다!

*음악 BIRD IN HAND, SOLO ACOUSTIC GUITAR / 예술가 : Jason Shaw (http://www.audionaut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