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언약의 우선성
◈ 서론
⚫ 하나님과 사람의 차이점
▫ 사람들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 공언하지만 온전히 실행하지 못할 때가 많음
▫ 하나님의 약속은 확실하며 변함이 없음
⚫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과 시내산에서 선포된 율법을 충돌로 볼 때 발생하는 문제
▫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과 시내산에서 선포된 율법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
▪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 :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입고 구원에 이른 언약
▪ 시내산에서 율법이 선포됨으로 죄를 깨닫게 되었고 죄인이 되지 않으려면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여김
▫ 두 사건을 충돌로 보면 율법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언약을 파기한 것이 됨
⚫ 이러한 충돌에 대한 바울의 해결책(오늘의 기억절)
(갈 3: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 율법보다 약속이 더 우선임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과 시내산의 율법은 어떤 역할을 하며 그 관계는 어떤 것인지 이해한다.
▫ 율법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음으로 율법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이르게 됨을 이해한다.
◈ 일요일 : 율법과 믿음
⚫ 일요일 소지의 쟁점
▫ 율법과 언약에 대한 오해로 발생한 문제
▪ 언약은 쌍방 간의 합의에 의한 것이고 율법은 하나님의 일방적으로 선포한 것
-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은 후 4백년 만에 선포하신 율법은 이미 합의한 언약을 파기하는 것이 아닐까?
⚫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맺은 언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
▫ 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은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어떻게 번역했는가?
▪ 언약이 상호 합의에 의한 계약이었다면 순데케로 번역해야 함
▪ 70인역은 유언의 의미를 지닌 디아데케로 번역함
▫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 유언의 의미를 지닌 디아데케로 번역되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 유언에는 특정 대상자가 있고, 대상자에 대한 유업이 포함되어 있음
▪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도 유언처럼 그 대상자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로 특정되어 있으며 약속이 포함되어 있음
▪ 이 언약은 하나님의 뜻에 기초되었고 아브라함이 그 뜻을 믿고 순종함으로 그대로 받아 들였던 것
◈ 월요일 : 믿음과 율법
⚫ 하나님과 언약관계 속으로 들어가면 가장 중요한 것
▫ 언약이란 서로 합의하는 과정에서 이해된 내용을 계약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인 뜻에 기초된 선언을 내가 받아들이는 것임으로 그 뜻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언약 관계 속에 머물 수 없음
▪ 믿음이 아닌 할례와 같은 율법의 행위가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음
⚫ 행위보다 믿음을 강조하면 나타나는 부작용
▫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이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로 들어가게 한다면 율법은 필요 없는 것인가?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 예수님께서 당시 유대인들과 다른 행동과 가르침에 대해 의아해 하는 자들에게 주신 말씀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 사람들에 의해 율법이 잘못 이해되고 가르쳐진 것을 바로 잡아 완전하게 하려는 것이지 지금까지 가져왔던 생각과 다르다고 폐하는 것이라고 하면 안 된다는 것
⚫ 율법은 무엇인가?
▫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
▪ 내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믿고 순종함으로 받아들이고 나면 그분의 품성을 닮아가게 됨
- 이것이 율법을 굳게 세우는 방법
◈ 화요일 : 율법의 목적
⚫ 인간이 범죄함으로 더해진 두 가지 율법
▫ 의식법 : 제사제도
▪ 속죄물인 양을 통해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고 구주의 필요성을 강조함
▪ 십자가 이후 없어진 법
▫ 도덕법 : 십계명
▪ 십계명은 거울과 같아서 우리에게 죄가 있음을 보여줌
▪ 죄가 있음을 깨닫게 한 이유는 낙심하여 포기하게 하려함이 아니라 중보자에게 나가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려는 것
⚫ 율법이 더해짐으로 발생한 것
(롬 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 율법이 없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음
▫ 율법이 들어오니 죄로 여기지 않던 것들이 죄가 됨
▫ 자기에게 죄가 있음을 알고 나니 회개하게 됨
▫ 회개함으로 용서받고 용서받음으로 구원에 들어가게 된 것을 믿으니 은혜가 더욱 넘침
◈ 수요일 : 율법의 지속성
(갈 3:19) 『그런즉 율법은 ...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 19절의 약속의 자손이 오시기까지란 문장이 주는 갈등
▫ 약속의 자손 : 예수그리스도
▫ 19절은 율법의 유효기간을 예수님의 초림까지로 한정한 것인가?
⚫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율법의 유효기간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 바울이 말한 율법이 약속한 자손이 오시기까지란 표현이 예수님의 말씀과 조화를 이루려면?
▫ 바울의 강조점이 무엇인지 살펴야 함
⚫ 시내산 이전의 언약과 이후의 율법이 반포된 방법의 차이
▫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말씀하실 때와 달리 시내산에서는 천둥과 번개 죽음의 형벌로 제시함
▪ 애굽에 있는 동안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높은 도덕적 표준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이전에 아브라함에게는 하시지 않던 방법을 사용
▪ 율법의 거룩함을 일깨워주려 하심
⚫ 바울이 말한 약속한 자손이 오기까지란?
▫ 율법의 유효기간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충격요법을 사용하면서 반포된 율법이 예수님이 오심으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됨
▫ 중대한 전환점 : 그리스도께서 율법이 할 수 없는 일을 제공하심
▪ 율법은 우리의 죄를 더 밝히 들어내기만 함
▪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율법이 들추어낸 죄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하심
-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율법의 폐기가 아닌 완성이라 하심
- 율법이 없어지면 죄도 없어지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고 구원을 얻는 일도 없어짐
◈ 목요일 : 약속의 우월성
⚫ 바울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처럼 구원이 율법의 행위로 얻는 것이라면?
▫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은 얼마 못가 파기되었을 것
▪ 아브라함부터 불순종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
⚫ 바울은 시내산의 율법보다 아브라함의 언약을 더 우위에 두고 있음
▫ 아브라함의 언약과 출애굽기의 십계명이 전달된 과정
▪ 십계명
- 천사들이 모세에게, 모세가 백성들에게 간접적으로 전함
- 출애굽기에는 언급이 없으나 행 7:53, 히 2:2은 천사가 전한 율법이라 명시함
▪ 아브라함과의 언약은 하나님께서 중보자 없이 직접 전달하심
▫ 바울은 이러한 전달과정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해진 율법이 아브라함을 통해 직접 전해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구원의 약속을 대신하지 못함을 강조함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아브라함에게 주신 구원의 언약과 율법은 어느 쪽을 선택하는 순간 한쪽이 폐지되는 대립관계가 아님
▫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를 깨달았음으로 율법은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안내자가 됨
▫ 천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된 시내산의 율법보다 아브라함에게 직접전하신 언약이 더 권위가 있음으로 언약의 기초위에서 율법을 이해함으로 충돌이 아닌 조화를 이루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