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구약의 믿음
◈ 서론
⚫ 지식의 증가는 분명 우리의 진보를 들어내는 척도가 됨
▫ 하지만 잘못된 지식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듬
⚫ 갈라디아교회에 들어온 잘못된 지식
▫ 아브라함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원인과 신명기 27,28장의 축복과 저주에 대한 피상적인 지식
▪ 아브라함의 의는 고향을 떠나고 할례를 받고 아들을 바친 순종 때문이다.
▪ 율법에 순종하면 축복이 임하고 불순종하면 저주가 임한다.
⚫ 그들의 지식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
▫ 아브라함이 아들을 주신다는 약속을 기다리지 못해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얻는 불순종을 저질렀고, 기근이 있을 때 약속의 땅을 떠남으로 두 번이나 사라를 빼앗길 뻔 했음
▫ 율법의 한 조항이라도 어기면 저주아래 거하게 됨
▪ 죄에 익숙한 우리에게 모든 율법을 온전히 지킬 능력이 없음
⚫ 그들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아주면서 바울이 일러준 해결책이 오늘의 기억절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심으로 죄의 저주 아래 있는 우리를 속량해 주심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들어난 어리석음은 무엇인가?
▫ 바울이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된 구약의 말씀은 어떤 길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는가?
▫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의 저주로부터 건져내기 위해 행하신 일은 무엇인가?
◈ 일요일 : 어리석은 갈라디아인들
(갈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 갈라디아성도들이 어리석은 이유
▫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나 율법주의에 빠져버렸기 때문
⚫ 어리석음이란?
▫ 무지가 지식이 없다는 말이라면 어리석음은 자기가 알게 된 지식들 중에서 잘못된 지식을 선택함으로 듣게되는 말
▪ 바울은 갈라디아성도들이 쉬운 구원의 길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교훈을 버리고 이루기 힘든 구원의 길인 율법주의에 빠져버렸기에 어리석다고 말함
⚫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쉬운 길과 어려운 길 중 쉬운 길을 택해야 할 것 같은데 어려운 길을 택한 이유를 바울은 무엇 때문이라 진단 했는가?
(갈 3:1) 『...누가 너희를 꾀더냐』
▫ 그들의 어리석은 선택 뒤에 마귀가 있음을 암시
⚫ 바울의 감정이 격해진 이유
(갈 3:2,3) 『[2] ...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 갈라디아 성도들이 교회 안에 정착하게 된 과정
▪ 말씀을 듣고 믿음 – 성령의 임재가 나타남 – 구원에 대한 확증을 얻음
▪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는 확증을 얻었던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이었음
▫ 바울이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고 격한 감정을 드러낸 이유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전 시대도 이후 세대도 경험하기 힘든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였음에도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려 했기 때문
◈ 월요일 : 성굥의 근거를 둠
⚫ 5절에서 성령의 능력을 경험한 일이 율법의 행위 때문이었는지 믿음 때문이었는지를 반문한 후 6절부터 바울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성경을 통해 증명하려 함
▪ 바울이 말한 성경은 신약성경이 완성되기 전임으로 구약성경
⚫ 구약성경에 대한 바울의 태도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 감동(데오프뉴스토스)
▪ 데오 : 하나님
▪ 프뉴스토스 : 호흡을 불어넣은
▪ 감동이란 하나님께서 호흡을 불어 넣어 생명을 허락하셨다는 뜻
⚫ 자신의 주장을 성경을 통해 입증하려는 바울의 모습 속에서 성도들이 배워야 할 것
▫ 우리의 삶과 결정과 행동이 성경에 근거한 것인지 살펴야 함
◈ 화요일 : 의롭게 여김을 받음
⚫ 바울이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택한 구약의 인물
(갈 3: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 아브라함
⚫ 바울이 아브라함을 선택한 이유
▫ 아브라함은 유대교의 중심인물, 그들의 시조, 신앙의 표본
⚫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을 그들의 신앙에 중심이라 여긴 이유
▫ 순종 : 행위
▪ 고향을 떠남, 할례를 받음, 아들을 희생 제물로 드림
- 유대인들은 이러한 이유에서 할례를 고집함
⚫ 아브라함의 행위에 초점을 맞춘 자들에게 제시한 성경말씀
(창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 칭의가 법적 용어라면 의로 여기시고라는 말의 ‘여기다’는 경제적 용어
▪ 여기다 : (무엇을) 그의 계정에 두다
-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아브라함의 계정 속에 의가 들어 옴
⚫ 아브라함에 대한 바른 이해
▫ 아브라함의 순종은 우리들에게 본이 됨
▫ 그가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게 여겨지게 한 것은 순종이 아니라 그의 믿음
▪ 아브라함의 순종은 그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물
◈ 수요일 : 구약의 복음
⚫ 바울이 파악한 구약의 복음
(갈 3: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심
▫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이방인이 복을 받게 됨
▪ 신약의 복음이 사마리아를 거쳐 땅 끝까지 이르러 모든 민족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면,
▪ 구약의 복음도 역시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이방인들이 구원을 얻게 되는 것
⚫ 바울로 하여금 갈3:8을 주장하게 한 구약의 말씀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하나님의 계획 속에는 이 땅에 모든 족속이 복을 누리는 것
▪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 택함을 받은 사람이 아브라함
⚫ 창 12:3에 나타난 언약의 특징
▫ 일방적임
▪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 내가 (무엇을) 하겠다는 일방적 언약
- 이 약속 안에는 아브라함의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 없음
-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만 요구하심
◈ 목요일 : 저주로부터 구원받음
⚫ 바울의 기별로 말미암아 바울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받은 충격
(갈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함으로 복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했던 자신들이 저주아래 있었다는 사실
⚫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는 자들의 착각
▫ 신명기 27~28장에 기록된 축복과 저주의 언약
▪ 율법을 지키면 축복이 임하고 율법을 거역하면 저주가 임함
- 이는 분명 행위로 말미암는 결과를 이야기함
▫ 축복과 저주의 언약에서 그들이 착각한 것
▪ 율법이 바라는 순종과 불순종의 기준
- 상대적 순종이 아닌 절대적 순종
- 한 가지라도 불순종하면 율법의 저주아래 거하게 됨
- 눈에 들어난 순종들 때문에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불순종(음욕, 미움 등)까지 덮어지는 것이 아님
⚫ 행함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는 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주신 복음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 우리가 받을 저주를 주께서 대신 받음
▫ 그러한 사실을 믿는 자들을 그 저주에서 속량하심
▪ 속량 : 노예를 돈을 주고 사서 자유를 주는 것처럼 예수께서 받으신 저주로 우리가 받을 저주를 대신 하셨음으로 우리가 자유를 누림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 자들이 구약성경에서 아브라함의 순종에 관심을 기울일 때 바울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는 하나님의 음성에 초점을 맞춤
▫ 아브라함을 통해 온 인류를 구원하려 하셨던 구약의 복음과 교회를 통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한 신약의 복음은 모두 동일하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복음
▫ 율법은 순종과 불순종에 따른 복과 저주를 선포하고, 죄의 익숙한 우리는 결국 죄의 저주아래 놓일 수밖에 없지만 십자가에서 우리가 받을 저주를 속량하신 사랑은 그 사랑을 믿는 자에게 복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