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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6일 - 쓰리콤
길을 잃고 해맬 때 무엇을 할지 모른다면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카페형 문화공간인 ‘민들레 영토’의 지승룡 사장은 개척교회 목사였지만 개척에 실패하고 이혼까지 했지요, 그러나 실업 생활 3년동안 2천여권의 책을 읽고는 재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한편 거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더 구체화하는 기회를 갖게 마련이거든요
진행자 이구순
2021년 11월 16일 - 워싱턴 미씨네
'미씨님들 '호감' 있는 사람은 가능하면 실수를 안 하는 사람일 것이고, 실수를 했다면 흔쾌히 인정하고, 사과하고 바로잡는 사람일것입니다.. 내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남 탓'을 하겠단 이야기고, 내 실수를 인정하겠다는 것은 나자신을 돌아보겠다는 뜻이될테니까요?.결국, 실수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는거 아닐까요?
진행자 윤주
2021년 11월 16일 - 1310쇼
화사하지만 약간 쌀쌀한 화요일입니다. 비가 오고 날이 궂을 때면 이렇게 화사한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는데 막상 화창한 날씨를 맞이하면 무덤덤해지는 것 같습니다. 기대하지 않았을 때 맞이하는 것과 기대하고 맞았을 때의 감정이 확실히 차이가 나죠. 깜짝 선물을 받았을 때 감동이 배가 되는 것처럼 기대하고 받아도 그 감동이 똑같으면 좋을텐데요. 무덤덤할 수 있지만 1310쇼와 함께 하면서 화창한 화요일, 반짝반짝 빛나는 화요일 되세요!
진행자 이 쌤과 진 기자
2021년 11월 15일 - 쓰리콤
'“결혼생활이란 앉은뱅이와 맹인의 결합과도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협조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산다면 맹인이 앉은뱅이를 업고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하지만, 툭하면 상대를 무시하고 문제의 원인을 상대에게 떠 넘기기만 한다면 “너는 왜 보지 못하니” “너는 왜 걷지 못하니”하며 싸우다 결국 헤어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아무리 천생연분이라 해도
진행자 이구순
2021년 11월 15일 - 워싱턴 미씨네
'미씨님들 “도시락” 하면 무언가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단어 아닌가요? '도시락'은 듣기만 해도 놀러 나가는 일이 연상되거나, 학생 시절 소풍이나, 엄마가 싸 주시던 추억의 맛이 떠오르기도 하니까요, 미씨님들은 양은 도시락 세대이신가요?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먹는 도시락은 특별하죠. 수업으로 꽉 짜인 학교생활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은 당연히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오전수업을 마치는 종이 땡떙떙 울리고 점심시간이 되면 갑자기 교실은 분주해집니다.. 가방에서 도시락을 꺼내서 책상을 붙이고는 삼삼오오 모여서 같이 먹어요,. 집집마다 반찬이 다르기 때문에 도시락 점심은 자연스럽게 뷔페가 되었었던 학창시절의 점심시간 , 도시락 뚜껑을 짠! 여는순간 엄마의 정성이 느껴졌던 도시락 그립습니다
진행자 윤주
2021년 11월 15일 - 1310쇼
벌써 한 달의 절반이 됐습니다. 11월이 시작될 때 시작이 반이다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 반에 도착을 한거죠. 날도 쌀쌀해지고 있는 게 가을이 점점 더 깊어지면서 조금씩 보내야 할 때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한 주를 1310쇼와 함께 신나고 즐겁게 즐기면서 시작하시면 남은 절반도 에너지 넘치게 보낼 수 있을겁니다.
진행자 이 쌤과 진 기자
2021년 11월 12일 - 쓰리콤
'쇼핑하는데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백화점 매장을 모두 뒤져서 가장 맘에 드는 청바지를 고르는 사람과 맘에 드는 청바지를 보는 순간 돈을 주고 사는 사람. 여러분. 과연 이들 중 누가 더 행복할까요? 여러분은 어느 쪽이십니까?
매장을 다 뒤져 청바지를 고른 사람이 쇼핑 만족도가 더 클 것 같지만, ‘선택의 심리학’의 저자 배리 슈워츠는 “아니다”고 단언합니다. 모든 매장을 훑는 사람은 더 좋은 대안이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미련 때문에 오히려 만족도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진행자 이구순
2021년 11월 12일 - 워싱턴 미씨네
'영웅이 과연 뭘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다른 동료들과 힘을 합쳐 싸우는 아이언맨, 슈퍼맨, 혹은 우리 역사 속의 위대한 인물 안중근 의사, 혹은 사회를 위해 옳은 일을 하려는 오바마 대통령 을 떠올리겠죠? 위의 인물 모두 대단한 능력을 가졌거나 혹은 참된 일을 하는 인물들이에요. 이렇게 역사에 남을 만한 위대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국어사전에 있는 영웅의 뜻처럼 꼭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도움을청하는이들을 외면하지 안는다면 ~ 일상 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영웅아닐까요? 꼭 특별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진행자 윤주
2021년 11월 12일 - 1310쇼
이번주도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불금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아침부터 비가 내렸어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파전이 땡긴다, 김치전이 땡긴다라고 하잖아요. 이게 몸에서 먹고 싶기도 하고 비가 오면 자연스럽게 탄수화물이 생각 난다고 해요. 생각이 몸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몸이 원래부터 원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비와 찰떡궁합인 파전처럼 불금에도 땡기는 1310쇼와 함께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진행자 이 쌤과 진 기자
2021년 11월 11일 - 쓰리콤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라면서 억울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진행자 이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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