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했다. 일주일 만에 숱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공항철도 표 구입, 에비앙 생수 선택, 청년 일자리는 인턴, 노오력, 음성 꽃동네 턱받이 논란, 퇴주잔, 팽목항 사전답사 때 커피 논란, 세월호 유가족에게 "이럴 때 손잡자“ 논란 등 셀 수 없을 정도다.
이런 해프닝성 논란이 이는 이유가 있었다. 디스팩트는 그 이유를 분석했다.
사회 : 이재훈 한겨레 콘텐츠기획팀장
패널 : 정유경 기자, 김민하 미디어스 기자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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