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기행이 지난 여름 진행한 연속 인터뷰 프로젝트 '신중세시대'의 두 번째 시간입니다. 고려대 신명주 선생님이 나와주셨습니다.
* '신중세시대' 라는 말에 어떤 어감을 받았습니까? 이 어휘에 동의하시나요? 한다면/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역사 전체를 돌아볼 때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그 이유는?
* '역사는 반복된다', '따라서 역사를 공부함으로서 현재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동의하시나요? 만약 동의한다면 2015년 대한민국이 공부해야 할 과거 역사의 한 토막은 언제인가요?
* 최근 역사과목의 국정교과서 전환 논란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박정희의 양날의 선택' 이라는 책을 번역하셨습니다. 이 책을 소개해 주신다면?
* 블로그에서 '암살' 에 대해 리뷰를 쓰신 것을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역사학도로서 해석을 조금 더 해 주신다면요?
* '중세' 라는 개념이 국내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중세가 암흑기라는 선입견과 달리, 실제로 중세는 경제도 성장하고 종교도 발전하고 영주-농노 사이의 관계도 상호 대등한 계약관계였다는 것입니다. '중세' 라는 개념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 축구팬이라고 들었습니다. 축구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세대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