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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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기행 episodes

  • 제 18화 - '마션(Martian)'을 이야기하다
    저희 두루미는 영화 '마션'을 소설로 먼저 읽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인간의 한계를 의심하고, 유머감각의 중요성을 깨닫고, 과학과 공학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또 왜 자꾸만 '마션' '그래비티' '인터스텔라'처럼 우주에 버려지는 이야기들이 나오는 건지, '80일과의 세계일주' 그리고 '하멜표류기'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이번 화에 노래 '가만히 있으라'를 틀도록 허락해주신 (가수) 이승환님과 드림팩토리에 감사드립니다.
    1 hr 1 min
  • 제 16화 1부: 패션의 중세화 대담 (FASHIONBOOP.com 박세진 칼럼니스트)
    한국의 모노클라디오(가 되고 싶은), 교양 팟캐스트 두루기기행이 방송 시작 1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해서 온라인 퍼블리싱 서비스 'Publy'와 콜래보레이션을 기획했습니다. 제 8화에 다뤘던 '신중세시대'라는 테마를 확장해서 오늘부터 5회에 걸쳐 한국사회가 과연 중세로 퇴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대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umblbug.com/dooroomis2
    첫 게스트로, FASHIONBOOP.com 을 운영하고 계신 패션 칼럼니스트 박세진 님을 모셨습니다. 럭셔리와 패스트패션으로 점점 양분화, 양극화되고 있는 패션업계가 '신중세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불길한 신호가 아닐까요? 박세진 님과 함께 패션의 역사를 돌이켜봅니다.
    45 min
  • 제 15화 - '온탭' 사장님의 크래프트 맥주 추천기
    무더위는 맥주와 함께 날려버립시다!
    양준석 대표님은 약 4년 전 두루미 3호와 함께 '크래프트웍스'에 갔다가 "이거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회사를 때려치고 크래프트 맥주 사업에 투신했습니다. 경희대 앞에 '온탭'을 운영하시다가 홍대로 확장이전하셨고, 올해는 고향 근처인 경북 문경에 브루어리를 운영하며 '점촌 IPA'를 만들고 있습니다. 솔직담백한 양준석 대표를 모셔서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에 대해 들어봅니다. 또 시장 과열이 우려되는 한국 크래프트 맥주 산업의 전망도 들어봅니다.
    양준석 대표가 뽑은 한국 최고의 크래프트 맥주!
    3위: 제주 보리스 아저씨 맥주 (폐점)
    2위: 플래티넘 페일에일
    1위: 부산 갈매기 트리플 IPA
    (갈매기 트리플은 서울 신촌 '네이버후드'에서도 판다고 합니다)
    1 hr 15 min
  • 제 14화 - 여름 휴가에 필요한 책과 게임
    휴가철입니다. 저희 세 명이 조용히 보기 좋은 책, 그리고 비행기에서 간단히 즐기기 좋은 게임을 소개해드립니다.
    책 얘기만 듣고 싶으신 분은 전반부만, 게임 얘기만 듣고 싶으신 분은 27:00부터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 책 추천 *
    1) 김산하 - 비숲
    2) 주경철 - 네덜란드
    3) 존 크라카우어 - 희박한 공기 속으로
    * 게임 추천 *
    1) 하스스톤 (모바일)
    2) 모뉴먼트 밸리 (모바일)
    3) Pocket Planes (모바일)
    4)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모바일)
    5) 역전재판
    56 min
  • 제 13화 - 스톤브릿지 오지성 VC에게 투자받는 법
    저희 라이벌 팟캐스트 '경영수다'로부터 오지성님을 스카웃해왔습니다. 경영 컨설팅을 하시다가 큰 뜻을 품고 1년 전 벤처캐피탈리스트가 되신 오지성님으로부터 창업과 펀딩에 대해 들어봅니다.
    그리고 두루미의 세 진행자(박찬용, 이승환, 조진서)가 각각 내놓는 창업 아이디어를 냉철하게 평가해주십니다. 과연 셋 중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두둥~~
    58 min
  • 제 11화 2부 - 로스쿨 vs. MBA
    1부에 이어 두루미 2호와 3호가 서로의 커리어(로스쿨 vs. 영국 MBA)를 비교해봅니다. 또 학석사학위만 4개를 보유한 게스트 lafite 님의 경험담 및 증언도 들려드립니다.
    52 min
  • 제 11화 1부 - 로스쿨 vs. MBA
    (본론은 13분부터 시작합니다)
    둘 다 변두리 매체 기자의 길을 걷다가 '이렇게 살다간 죽도 밥도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각각 로스쿨과 MBA을 선택한 두루미 2호와 3호가 서로의 커리어를 비교해봅니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대결처럼 겉보기는 좋지만 실속은 없다는(그냥 다니던 회사 열심히 다니라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과연 어떨까요?
    46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