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강연은 유튜브 에듀니티TV(https://youtu.be/hbuU45ITmrU?list=PLRasfnivhWD1tdUuAjLUA8eNa2V8EPo46)에서 영상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교실토론] 이영근
교사들의 교육이야기2에서 나누어주신 이영근 선생님의 소중한 경험입니다.
[참사랑땀]
우리 반은 ‘참사랑땀’ 반입니다. 올해로 16기입니다.
참은 제가 존경하는 윤구병 선생님께서 있음과 없음으로 말씀하신 내용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참은 있어야할게 있고 없을게 없을 것을 참이라 하고
거짓은 있어야 할 것이 없고, 없어야 할게 있는 것입니다.
교실에서 내가 아이들과 사는데 잣대가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 참일까요? 거짓일까요?
따돌림 참일까요? 거짓일까요
우리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힘이 턱없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는 나부터 시작해서 옆에 친구, 반 둘레 동무들을 사랑하는 것과 아울러
자연도 함께 사랑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낭만이 아이들에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땀 흘리며 자란 아이들이 건강할 것이라 믿습니다.
따뜻한 교실 토론
모둠에게 과제를 많이 던져줘야 합니다. 그 과제 속에 토의가 많이 일어나며
그 덜컹거림 속에 아이들은 성장할 것입니다.
초등토론교육연구회 선생님들은 초등학생들에게 주는 토론 논제는 삶에서 가져옵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린 주제는 토론 수업이 따뜻해서 아이들이 토론 수업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었으면 하고요
그러면서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이기를 바랍니다. 토론 수업으로만 그칠 것이 아니고 그것이 삶으로 내려갔으면 좋겠고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기 스스로 해결하는 토론 학급문화로,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