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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2, 2017EP20. 어린왕자와 코스모스51 minutesPlay우주, 그리 멀지 않을 수 있어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 X가 금세기 안에 화성에서 100만 명이 살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했죠.한번에 100명을 태울 수 있는 우주선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중국도 2017년 4월에 화물우주선 '텐저우 1호'를 발산할 계획입니다.노래도, 영화도, 공연도 모두 별을 노래하는 시대.별에 대한 환상과 낭만이 아니라지구에 사는 것이 팍팍해서 탈지구를 외치는 것은 아닐까?그러나, 아마도 우리는 죽을 때까지 지구 위에 살 가능성이거의 99%죠. 창백하고 푸른 점에서 함께 살아가는 인간에게 대한따뜻한 연대를 보내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20회에는 두 권의 상반된 장르의 책을 읽었습니다.한 권은 어른을 위한 동화이고,한 권은 대중적인 과학서입니다.- 생텍 쥐베리의 어린왕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4.76363 ratingsMarch 22, 2017EP20. 어린왕자와 코스모스51 minutesPlay우주, 그리 멀지 않을 수 있어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 X가 금세기 안에 화성에서 100만 명이 살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했죠.한번에 100명을 태울 수 있는 우주선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중국도 2017년 4월에 화물우주선 '텐저우 1호'를 발산할 계획입니다.노래도, 영화도, 공연도 모두 별을 노래하는 시대.별에 대한 환상과 낭만이 아니라지구에 사는 것이 팍팍해서 탈지구를 외치는 것은 아닐까?그러나, 아마도 우리는 죽을 때까지 지구 위에 살 가능성이거의 99%죠. 창백하고 푸른 점에서 함께 살아가는 인간에게 대한따뜻한 연대를 보내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20회에는 두 권의 상반된 장르의 책을 읽었습니다.한 권은 어른을 위한 동화이고,한 권은 대중적인 과학서입니다.- 생텍 쥐베리의 어린왕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moreMore shows like View all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52 Listeners김혜리의 필름클럽209 Listeners책읽아웃87 Listeners253 Listeners52 Listeners여둘톡210 Listeners슈카월드83 Listeners김지윤과 전은환의 롱테이크56 Listeners혼자 있는 게 좋아0 Listeners우주먼지들의 하찮은 이야기3 Listeners요즘 것들의 사생활7 Listeners아몬드클럽0 Listeners리딩 케미스트리2 Listeners
우주, 그리 멀지 않을 수 있어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 X가 금세기 안에 화성에서 100만 명이 살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했죠.한번에 100명을 태울 수 있는 우주선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중국도 2017년 4월에 화물우주선 '텐저우 1호'를 발산할 계획입니다.노래도, 영화도, 공연도 모두 별을 노래하는 시대.별에 대한 환상과 낭만이 아니라지구에 사는 것이 팍팍해서 탈지구를 외치는 것은 아닐까?그러나, 아마도 우리는 죽을 때까지 지구 위에 살 가능성이거의 99%죠. 창백하고 푸른 점에서 함께 살아가는 인간에게 대한따뜻한 연대를 보내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20회에는 두 권의 상반된 장르의 책을 읽었습니다.한 권은 어른을 위한 동화이고,한 권은 대중적인 과학서입니다.- 생텍 쥐베리의 어린왕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March 22, 2017EP20. 어린왕자와 코스모스51 minutesPlay우주, 그리 멀지 않을 수 있어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 X가 금세기 안에 화성에서 100만 명이 살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했죠.한번에 100명을 태울 수 있는 우주선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중국도 2017년 4월에 화물우주선 '텐저우 1호'를 발산할 계획입니다.노래도, 영화도, 공연도 모두 별을 노래하는 시대.별에 대한 환상과 낭만이 아니라지구에 사는 것이 팍팍해서 탈지구를 외치는 것은 아닐까?그러나, 아마도 우리는 죽을 때까지 지구 위에 살 가능성이거의 99%죠. 창백하고 푸른 점에서 함께 살아가는 인간에게 대한따뜻한 연대를 보내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20회에는 두 권의 상반된 장르의 책을 읽었습니다.한 권은 어른을 위한 동화이고,한 권은 대중적인 과학서입니다.- 생텍 쥐베리의 어린왕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more
우주, 그리 멀지 않을 수 있어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 X가 금세기 안에 화성에서 100만 명이 살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했죠.한번에 100명을 태울 수 있는 우주선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중국도 2017년 4월에 화물우주선 '텐저우 1호'를 발산할 계획입니다.노래도, 영화도, 공연도 모두 별을 노래하는 시대.별에 대한 환상과 낭만이 아니라지구에 사는 것이 팍팍해서 탈지구를 외치는 것은 아닐까?그러나, 아마도 우리는 죽을 때까지 지구 위에 살 가능성이거의 99%죠. 창백하고 푸른 점에서 함께 살아가는 인간에게 대한따뜻한 연대를 보내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20회에는 두 권의 상반된 장르의 책을 읽었습니다.한 권은 어른을 위한 동화이고,한 권은 대중적인 과학서입니다.- 생텍 쥐베리의 어린왕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