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Best-Selling Full Audiobooks in Literature, Literary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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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by 루이스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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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uthor: 루이스 캐롤
    Narrator: 변혜숙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3 hours 32 minutes
    Release date: November 5, 2021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고전 이다혜 작가가 추천하는 고전 명작 제6회 유영번역상 수상 번역가 고정아가 현대적 언어로 완역 윌북의 걸 클래식 컬렉션 두 번째 시리즈. 영원히 새롭게 읽히는 고전 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새 번역으로 나왔다. 과거와 현재의 가치를 잇는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가 표지를 디자인해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유영번역상을 수상한 번역가 고정아의 정확하고도 유려한 번역이 지금 우리가 '앨리스'를 어떻게 다시 들을 수 있는지 그 방향을 제안한다. 또한 책, 영화, 여행, 여성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작가 이다혜가 예리한 시선과 섬세한 문장으로 써 내려간 서문은 우리를 다시 한번 '이상한 나라'에 푹 빠져들게 한다. 문학사에서 가장 환상적이고, 신비롭고, 지적 유희로 가득한 세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얀 토끼가 보이면 따라가야 한다. 그것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숙명이자, 책을 읽는 우리의 의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가 하얀 토끼를 쫓아 토끼 굴로 따라 들어가면서 시작한다.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개성 넘치는 온갖 동물들과 사람들을 만나며 앨리스는 이 이해할 수 없는 세계에 계속 질문을 던진다. 혹은 질문을 받는다. 몸이 커지거나 작아지면서, 눈물을 헤엄치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오해를 하고, 오해를 받으면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려고 한다. 앨리스의 모험은 마치 우리가 삶을 모험하는 방식과 같다. 목차 토끼 굴로 눈물 웅덩이 당 대회 경주와 긴 이야기 토끼가 심부름을 보내다 애벌레의 조언 돼지와 후추 정신 나간 다과회 여왕의 크로케 경기 모조 거북 이야기 바닷가재 카드리유 누가 타르트를 훔쳤는가? 앨리스의 증언 저자: 루이스 캐롤 (Lewis Carroll, 본명:Charles Lutwidge Dodgson)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오른쪽 귀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말을 더듬게 되었다. 1851년 옥스퍼드대학교의 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말을 심하게 더듬은 탓에 그리 인기 있는 강사라 할 수는 없었다. 말을 더듬는 버릇과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유일하게 아이들과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가족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등 창작과 편집에 소질을 보여, 1856년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 여덞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삽화를 그린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은 이후 사진으로 옮겨갔고, 1856년 카메라를 산 캐럴은 주로 여자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24년간 사진에 빠져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캐럴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3 hr 32 min
  • [Korean] - 공공연한 고양이 by 강지영, 박민정, 김선영, 조남주, 정용준, 최은영, 김멜라, 조예은, 이나경, 양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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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공공연한 고양이
    Author: 강지영, 박민정, 김선영, 조남주, 정용준, 최은영, 김멜라, 조예은, 이나경, 양원영
    Narrator: 전진아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4 hours 8 minutes
    Release date: October 27, 2021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다정한 존재의 무게는 가벼울 수 없다' 작은 이웃과 가까워지는 열 편의 짧은 소설 『공공연한 고양이』는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하고 소중한 존재가 된 '고양이'에 관한 열 편의 짧은 소설을 모은 작품집이다. 제목 '공공연한 고양이'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공공연한 존재'가 되었다는 의미로도, 고양이와 인간이 맺고 있는 다양한 관계의 방식들을 '공공연하게' 드러낸다는 의미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 고양이를 테마로 기획된 이번 작품집에는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레오' '미오' '마리' '포터' 네 마리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최은영 작가와 『82년생 김지영』으로 사회적·정서적 공감대를 불러일으켰으며 동사(凍死)의 위기해서 구출된 치즈태비 코숏 '봄'과 살고 있는 조남주 작가, 그리고 『안드로이드여도 괜찮아』에서 안드로이드를 따뜻한 보살핌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가족으로 그려낸, 묘령 열다섯 살 고양이와 지내고 있는 양원영 작가를 비롯해 고양이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정용준, 이나경, 강지영, 박민정, 김선영, 김멜라, 조예은 작가가 고양이와 우리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다정하고, 따스하게 그려내고 있다. 낭독자: 전진아 KBS 32기 성우로, '명탐정 코난'의 지훈,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의 비모,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의 코이치, '토이 스토리 4'의 제시, '라이온 킹'의 센지 등을 맡았다. KBS 라디오 극장, 라디오 문학관, 소설 극장 등의 방송을 통해 책 낭독에도 오랜 경험을 갖고 있다. 목차: 최은영 임보 일기 조남주 테라스가 있는 집 정용준 세상의 모든 바다 이나경 너를 부른다 강지영 덤덤한 식사 박민정 질주 김선영 식초 한 병 김멜라 유메노유메 양원영 묘령이백 조예은 유니버설 캣샵의 비밀
    0 min
  • [Korean]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by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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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Series: #23 of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Author: 박완서
    Narrator: 이제인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2 hours 3 minutes
    Release date: October 23, 2021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인 박완서를 다시 읽는 「박완서 소설전집」 제20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1931년 태어나 마흔 살이 되던 1970년 장편소설 '나목'이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타계 1주기를 맞이하여 출간된 장편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의 결정판이다. 2011년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생애 마지막까지 직접 보고 다듬고 매만진 아름다운 유작이기도 하다. 험한 시련으로 가득한 한국전쟁을 거쳐 결혼이라는 행복한 결말에 이르기까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 저자의 삶은 물론, 그를 닮은 작품 세계를 배우게 된다. 목차 1 꿈꿨네, 다시는 꿈꾸지 않기를 2 임진강만은 넘지 마 3 미친 백목련 4 때로는 쭉정이도 분노한다 5 한여름의 죽음 6 겨울 나무 7 문밖의 남자들 저자: 박완서 朴婉緖 1931년 경기도 개풍군(現 황해북도)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어머니에 손에 이끌려 서울로 와,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6.25의 발발로 학교를 그만두고 미8군 PX 초상화부에서 근무했다. 1953년 결혼하여 1남 4녀를 두고, 마흔이 되던 1970년, 전쟁의 상흔과 PX에서 만난 화가 박수근과의 교감을 토대로 쓴 『나목』이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소설을 포함, 동화, 산문집, 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남겼다. 박완서는 삶의 곡절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글로 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의 시기를 살아냈다. '이것을 기억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라.' 숙부와 오빠 등 많은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납치와 학살, 폭격 등 죽음이 너무나도 흔한 시절이었다. 이름 없이 죽어간 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처음 글을 쓴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글을 통해 나온 건 분노가 아닌 사랑이었다. 그는 글로써 자신을 치유해나갔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야기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당대의 전반적 문제, 가부장제와 여권운동의 대립, 중산층의 허위의식 등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 직간접적으로 의식을 환기시켰다. 그러면서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은 보기 드문 문인이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대로 그는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박완서는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했다. 그의 글은 그를 닮았다. 낭독자: 이제인 KBS 34기 성우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쿵푸팬더', '백설공주' 등의 애니메이션과 다수의 외화 더빙에 참여했다. 그 외에도 'SBS 일요특선 다큐', 'MBC 시사 창', '생방송 좋은 아침' 등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출판사 서평: 한국문학의 어머니, 박완서의 소설로 그린 자화상 2 - 찬란한 생동에의 갈망, 내밀한 삶의 기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자신의 경험을 소설 소재로 녹여내 왔던 박완서가 오롯이 본인의 경험만을 써내려간 '자전적 이야기'다. 그중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끝난 시점, 박완서의 20대, 한국전쟁의 한가운데서부터 시작한다.
    0 min
  • [Korean] - 있을 수 없는 일이야 by 싱클레어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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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있을 수 없는 일이야
    Author: 싱클레어 루이스
    Narrator: 현경수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9 hours 37 minutes
    Release date: October 16, 2021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미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퓰리처상 선정 작가 싱클레어 루이스! 그의 대표작을 국내 최초 출간으로 만나다! 1980년대 안방을 충격에 빠트린 미국 인기 드라마 브이(V)를 탄생시킨 주목할 만한 또 한 권의 디스토피아 소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버즈'란 별명으로 알려진 미국 상원의원 버질리어스 윈드립이다. 그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가난하고 성난 유권자들에게 미국을 다시 한 번 자랑스럽고 번성하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다. 국민의 지지를 얻고 대통령에 선출된 그는 권력을 잡자마자 공약을 모두 폐기한 것처럼 군사법을 제정한다.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국가의 행정구역을 재편하고, 언론과 대학을 장악한 후 의회와 사법부의 견제를 무력화시킨다. 이렇게 윈드립은 온 나라를 점점 어두운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새 정권이 독재로 치닫는 동안 신문사 편집장 도리머스 제섭은 그 정권이 지속되리라고 생각지 않고,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사랑하는 사위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의 침묵을 후회하며 이렇게 외친다. '이 독재의 폭정은 주로 거대기업이나 자신의 더러운 일을 하는 선동가의 탓이라고 할 수 없다. 그것은 바로 도리머스 제섭의 잘못이다! 충분히 격렬하게 항의하지 않은 채 선동가들이 준동하도록 내버려 둔, 양심이 있고 존경받지만 의식은 깨어있지 못한 모든 도리머스 제섭들의 잘못인 것이다!' 저자 : 싱클레어 루이스 (Sinclair Lewis, 1885~1951) 미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다. 그가 노벨문학상을 받기 전까지 인도의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1861~1941, 1913년 수상)를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유럽에서 수상자가 나왔기 때문에 그의 수상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루이스는 예일 대학 재학 시절 업튼 싱클레어(Upton Sinclair, 1878~1968)라는 소설가가 재정지원을 하던 실험적 사회주의 공동체인 '헬리컨 홈 콜로니(Helicon Home Colony)'에서 일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경험들은 그의 문학과 글쓰기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1914년에 최초로 발표한 장편 소설 『우리 회사 사원 렌(Our Mr. Wrenn)』은 사실주의 수법, 유머, 풍자 등을 개성 있게 잘 표현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그 후 루이스는 창작에 전념하였고, 1920년에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를 발표하여 유례없는 성공을 거뒀다. 이 책은 그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메인 스트리트』의 성공에 힘입어, 『배빗(Babbitt, 1922)』, 『애로스미스(Arrowsmith, 1925)』, 『엘머 갠트리(Elmer Gantry, 1927)』, 『도즈워스(Dodsworth, 1929)』 등의 작품을 연이어 발표했다. 이 가운데 『애로스미스』에는 퓰리처상이 수여되기도 했지만, 문학상 또한 그가 작품 속에서 비난한 상업주의의 일부라는 이유로 수상을 거부했다. 루이스는 미국생활의 이모저모를 풍자적,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미국인의 모습을 희화적으로 그려냄으로써 새로운 미국 문학을 힘차게 대변했다. 역자 : 서미석 서울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하고, 20년 이상 전문번역가로 활동한 베테랑 번역가다.
    19 hr 37 min
  • [Korean] - 엄마의 말뚝 by 박완서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01613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엄마의 말뚝
    Series: #22 of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Author: 박완서
    Narrator: 변혜숙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20 hours 16 minutes
    Release date: October 8, 2021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지난 세기, 수많은 한국 사람들이 경험한 특수한 상황을 세계적 경험으로 끌어올린 박완서의 역작 『엄마의 말뚝』은 박완서가 쓴 80여 편의 단편소설 중에서 유일한 연작소설이자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엄마의 말뚝 1』은 송도에서 대처로, 대처에서 서울 문밖으로, 문밖에서 문안으로 이동하던 박완서의 유년 시절 어머니에 대한 기억에 기인한다. 「엄마의 말뚝 2」는 가장 고통스러웠던 기억에 고정되어 고통스러워하는 이제는 노쇠한 어머니와 그 모습을 지켜보는 딸의 이야기를 담았고 「엄마의 말뚝 3」은 생명의 불꽃이 점차 사그라지는 어머니의 모습과 어머니의 영원한 안식을 쓴 글이다. 이 세 소설은 시간차를 두고 어머니를 곁에서 지켜보던 박완서 본인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머니 홍기숙 여사의 삶의 궤적은 한국의 특수한 역사적 상황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한국 여성의 삶뿐 아니라 역사의 흐름 속 한 인간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세계사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엄마의 말뚝』에는 「엄마의 말뚝」 연작과 함께 「유실」 「꿈꾸는 인큐베이터」 「그 가을의 사흘 동안」 등 개인의 삶을 낱낱이 파헤쳐서 사회를 비판해온 박완서만의 날카로운 시선과 필치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함께 들어 있다. 목차 엄마의 말뚝·1 엄마의 말뚝·2 엄마의 말뚝·3 유실 꿈꾸는 인큐베이터 그 가을의 사흘 동안 꿈을 찍는 사진사 창밖은 봄 우리들의 부자 저자: 박완서 (朴婉緖)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 hr 16 min
  • [Korean] - 살아 있는 날의 시작 by 박완서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01812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살아 있는 날의 시작
    Series: #21 of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Author: 박완서
    Narrator: 문지영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7 hours 16 minutes
    Release date: September 28, 2021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미풍양속의 탈을 쓴 억압과 족쇄 가족이라는 미명 안에서 벌어지는 조용한 폭력과 위선 청희는 대학 교수 남편 사이에 아들과 딸을 둔 40대 여성이다. 그녀는 대학 교수 임용을 코앞에 두고 사업을 시작할 정도로 교육 수준도 높고 강단도 있다. 남편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뒷바라지하기 위해 시작한 미용실은 중산층 여성들을 끌어들이며 성공 가도를 달린다. 그러나 사회적, 경제적으로 자립한 청희에게 남편은 '매력 없어'라는 말로 조련하려 들고, 시어머니는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말로 억압한다. 손님으로 만난 학부모들과 아들은 '일하는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무시하기 일쑤다. 이 모든 사람들은 청희가 일을 함으로써 윤택한 삶을 살고, 혜택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다. 『살아 있는 날의 시작』은 오랜 시간 남성 중심으로 만들어진 사회의 견고한 틀 속에서 억압받는 여성을 다루고 있다. 『살아 있는 날의 시작』은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을 제삼자의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하여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목차: 1 집 밖의 잠 2 대부 3 콩쥐 4 복습 5 꽃이 아니어도 좋아라 저자: 박완서 (朴婉緖)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었다. 낭독자: 문지영 KBS 39기 성우로, KBS 무대, 라디오 극장, 라디오 독서실, 소설극장 등을 통해 다수의 매체를 통해 낭독자로 활동하고 있다.
    17 hr 16 min
  • [Korean] - 목마른 계절 by 박완서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01811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목마른 계절
    Series: #20 of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Author: 박완서
    Narrator: 김두리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2 hours 52 minutes
    Release date: September 14, 2021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부스럼딱지'처럼 붙이고 산 기억의 기록 생명을 향한 갈망과 삶의 심연 대부분이 피난을 가서 텅 비어 있는 서울, 갑작스레 사상과 권력이 뒤바뀌고 이분법적 논리와 인식의 틀이 몇 안 남은 사람들의 삶도 깊이 갈라놓는다. 『목마른 계절』은 마구잡이로 뒤섞이고 무너져 내리던 혼돈 속 서울에서 1년간 벌어진 이야기를 인민군 부역을 하는 여대생 진이의 시각에서 그린 작품이다. 1.4후퇴 당시 서울은 텅 비어 있었기에 이 시기를 경험한 사람이 매우 드물었으며, 이 냉철하고 극도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꿰뚫어 보고 '작품'이라는 하나의 자족적 세계로 엮어내는 것은 엄두도 못 내던 일이었다. 박완서는 5년에 걸쳐 '한 시대의 상흔'의 기록이자 본인 스스로 '부스럼딱지처럼' 붙이고 산 기억을 더듬어 『목마른 계절』을 완성시키고야 말았다. 목차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저자: 박완서 (朴婉緖)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한국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다룬 데뷔작 『나목』과 『목마른 계절』,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아저씨의 훈장』, 『겨울 나들이』,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을 비롯하여 70년대 당시의 사회적 풍경을 그린 『도둑맞은 가난』,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까지 저자는 사회적 아픔에 주목하여 글을 썼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부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작가는 행복한 결혼은 어떤 형태인가를 되묻게 하는 소설인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점점 독특한 시각으로 여성문제를 조명하기 시작한다.
    12 hr 52 min
  • [Korean] - 세상의 주인 by 로버트 휴 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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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세상의 주인
    Author: 로버트 휴 벤슨
    Narrator: 윤동기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5 hours 11 minutes
    Release date: August 28, 2021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현대 디스토피아 소설 장르의 시초 『1984』『멋진 신세계』『반지의 제왕』『나니아 연대기』에 큰 영향을 준 숨겨진 걸작 190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두 번이나 추천한 소설 '이 책을 여러분들이 꼭 좀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110년 전에 출간된 SF소설이 누군가의 한마디로 전 세계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각지에서 292개 판본이 쏟아져 나왔다. 100여 년 동안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이 책이 갑자기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12억 가톨릭 신자들의 정신적 지도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추천 때문이다. 『세상의 주인』을 쓴 로버트 휴 벤슨은 큰 신부님(몬시뇰) 칭호를 받은 로마가톨릭 사제이면서 당시 영국 사회에 큰 영향력을 발휘한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었다. 그는 사목활동 틈틈이 작품을 썼는데, 『세상의 주인』은 그가 발표한 50여 편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큰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산업화와 기술 발전, 경제 성장 등으로 미래를 낙관하는 소설이 대부분이던 시절에 찬물을 끼얹는 디스토피아 소설이었기 때문이다. 『세상의 주인』은 조지 오웰의 『1984』,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보다 30년 앞서 발표된 최초의 디스토피아 미래 소설로 평가받는다. 벤슨이 100년 전에 상상한 미래 세계는 소름 끼칠 만큼 지금 세상과 닮아 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교통수단과 초고속 통신, 대량 살상 무기 같은 기술적 진보에 대한 예언도 놀랍지만 핵심은 그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초자연성을 부정하고 인간성을 최고의 가치로 신봉하고, 물질주의를 추구하는 정신적 변화에 대한 예측이 놀랍도록 정확하다. 이야기의 큰 줄기는 전 세계를 하나로 통일하고 막강한 권력을 쥔 인본주의 세력에 맞서는 소수의 가톨릭교 신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은 지나친 물질주의와 맹목적인 인본주의가 초래할 거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두 명의 교황이 『세상의 주인』을 여러 번 추천한 것도 어쩌면 이러한 이유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런 면에서 벤슨이 이 작품을 집필했던 20세기 초보다 오히려 오늘날 우리에게 더 시의적절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제1권 강림 제2권 대결 제3권 승리 해설: 왜 두 교황은 『세상의 주인』을 추천했을까? - 콜린 오브라이언(미국 가톨릭 주교회 공보실 실장) 부록 1: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을 따라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세상의 주인』의 문학적 의미- 마크 보스코(조지타운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부록 2: 진정한 세상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세상의 주인』의 신학적 의미- 마이클 머피(미국 로욜라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부록 3: 100년 동안 잊고 있던 위대한 작가 로버트 휴 벤슨의 재발견 :『세상의 주인』의 역사적 의미- 마틴 샘슨(영국 브리스틀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저자: 로버트 휴 벤슨 (Robert Hugh Benson ) 로마가톨릭 신부이자 당대 최고의 지식인 중 한 명. 역사소설, 과학소설, 현대소설, 희곡, 시, 동화, 회고록, 신학 논문 등 장르를 넘나들며 5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그의 작품은 조지 오웰, H.G 웰스, J.R.R 톨킨, C. S. 루이스, G. K. 체스터튼 등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1871년 에드워드 화이트 벤슨과 메리 시지윅의 막내아들로 런던 외곽에서 태어났다.
    15 hr 11 min
  • [Korean] -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by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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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Author: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Narrator: 조경아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7 hours 22 minutes
    Release date: July 31, 2021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페미니즘 SF가 선사하는 달콤한 악몽 주어진 운명을 거부한 여성들의 위대한 서사시 40년만의 국내 출간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체체파리의 비법』에 이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두 번째 소설집. 로커스상과 성운상 등을 수상한 작가의 대표작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을 비롯 11편의 국내 처음 소개작 수록. 열여섯 살 생일에 부모님으로부터 우주선을 선물받은 소녀. 선택은 두 가지. 안전하게 행성 주위 휴양지나 돌며 주어진 삶에 적응하며 살든지 아니면 아무도 가보지 않은 우주로 떠나든지. 고민하기도 전에 소녀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외계 생명체와의 극적인 조우, 그리고 위험에 닥친 탐사대원들을 돕기 위해 소녀는 긴 여정을 떠나는데….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의 삶과 사랑을 선택한 여성들의 위대한 모험과 운명에 굴복하고 좌절하는 남성들의 절망을 선명하게 대비해서 보여줌으로써, 작가는 독자들로 하여금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대한 도발적인 실험을 제안한다. 페미니즘 SF의 전설과도 같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또 다른 걸작 모음집. 목차 1부 사랑은 운명 01_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02_서쪽으로 가는 배달 여행 03_돼지제국 04_별의 눈물 05_스노우 2부 운명은 죽음 06_집으로 걷는 사나이 07_그리고 깨어나 보니 나는 이 차가운 언덕에 있었네 08_그리고 나는 잃어버린 길을 따라 여기에 왔네 09_그녀의 연기는 언제까지나 올라갔다 10_어느 마지막 오후 11_사랑은 운명, 운명은 죽음 저자: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James Tiptree, Jr)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본명은 앨리스 브래들리 셸던으로 1915년에 변호사 아버지와 작가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화가, 예술 비평가, 공군 조종사와 군 정보원, CIA 정보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했고 제대 이후엔 대학에서 실험 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심리학 박사 과정을 마치던 1967년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SF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라는 필명을 만들었다. 군대나 CIA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주목받은 경험을 많이 했던 그녀는 '여성 SF작가'라는 이름으로 주목받고 싶지 않았기에 필명을 남자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팁트리는 이후 10년 동안 다른 작가들에게 얼굴을 보이는 일 없이 작품과 편지로만 교류했다. 1970년대 초에는 라쿠나 셸던이란 다른 필명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그녀의 작품과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유사성이 지적됐지만 팁트리의 영향을 받은 여성작가라 여겨졌다. 1977년에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와 라쿠나 셸던이 동일인물이며 팁트리가 여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큰 충격을 일으켰다. 그 사실이 불러일으킨 후폭풍은 대단하여 SF소설계에선 '팁트리 쇼크'라는 말까지 생겼다. 팁트리는 이 사건 전후로 모친의 죽음, 남편의 알츠하이머병 발병, 의붓딸의 자살 등 연이은 사건을 겪으며 글쓰기를 포기하고 남아있던 원고를 태워버리려 하기도 했다. 몇 년 후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란 이름으로 다시 작품활동을 재개했지만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하지는 못했다. 말년에 이르러, 남편의 알츠하이머 병 간병을 계속하던 팁트리는 남편의 죽음이 가까워진 1987년 5월 19일에 눈 먼 남편을 산탄총으로 쏘아 죽이고 자신도 자살했다.
    17 hr 22 min
  • [Korean] - 속초에서의 겨울 by 엘리자 수아 뒤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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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속초에서의 겨울
    Author: 엘리자 수아 뒤사팽
    Narrator: 김 봄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3 hours 23 minutes
    Release date: July 31, 2021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영감을 일으키는 간결한 문체,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스위스 문학상 로베르트 발저 상 수상! 프랑스 문필가협회 신인상 수상! 북한과 가까운 작은 항구도시 속초, 유럽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혼혈의 젊은 여인과 고향 노르망디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영감을 찾으러 온 만화가의 만남. 겨울, 혹한으로 인해 모든 것이 느려진다. 독을 품은 생선, 고통에 찌든 육체, 가시지 않는 불화…… 그리고 무심히 종이 위를 흐르는 잉크 자국. 극히 다른 문화를 가진 이 두 존재 사이에 깨지기 쉬운 미묘한 관계가 형성된다. 차가운 속초 바다 포말 위에 떨어져 녹아드는 눈송이처럼 섬세한 감각으로 직조된 이 소설은 보기 드문 독창성과 풍요로움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며 출간과 동시 유럽 각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 hr 2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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