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은 자연과 관계 맺는 시작점일 뿐'이라고 아일 님은 강조합니다. 꽃씨 파는 가게 '파종'에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모임과 행사를 운영하는 이유인데요. 아일 님과 함께 <같이 파종하면 더 좋은 이유, 커뮤니티의 의미, 씨앗이 가진 가능성, 도심 속 정원의 필요성>에 대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 작은 진실 공모전에서 ‘가족’에 대한 3,000자 이내의 짧은 산문을 모집합니다.
+ 한땀한땀 Excel로 만든 온라인 Zine 『타이베이의 오래된 것들』도 판매 중이에요.
❤️ 작은배를 함께 만드는 31명의 열렬한 후원자들
길보트·어므므 우두머리 길영배
커피가게 우리는 호연지
세잔
써니 써머
고창범
카페는 단단하고 사장은 물렁해요
읽고 보고 쓰는 소정
지키미 일러스트
순천의 귤이집사 오승헌이외다
강평화
포레스트
12가잇지
Lee
박영자
이호동보안관
힌지와 래리의 미니홈피𓂃🏡𓈒 𓂂𓏸
온돌
Conrad
우리는 김영삼
마음의 실루엣 ✨🚶♀️⋰˚★ 마실
올리다버거 사장님
당신의 영양제, 양영재입니다(찡긋)
놀이기지 명화슈퍼
Nani
지구별
고민혜 a.k.a 미네코 ⋰˚ ✴︎
Elliot Jun
Sangha Park
옆에 있는 사람들 ^^~***
송슬옹
pap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