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2018년 춘계 정기총회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어떤 논의들이 있었을까요, 그 결과에 대한 아쉬운 점을 짚어봤습니다.
# 주한 교황대사에 교황청 재무원 사무총장을 지낸 알프레드 수에레브 몬시뇰이 임명됐습니다. ‘58년 개띠 형’ 수에레브 신임 대사는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 이야기가 오가며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정세에 새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한국 천주교회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 ‘한국 천주교, 시대의 징표를 아는가!’를 주제로 3월 둘째 주 가프 브리핑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