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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 about 김광일의 입:How many episodes does 김광일의 입 have?The podcast currently has 454 episodes available.
November 09, 2020ep371. 문재인 트럼프 바이든, 꼭 닮은 점, 다른 점|김광일의 입 시즌2미국의 정권 교체를 보면서, 트럼프·바이든, 두 전·후임 미국 대통령과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은 다른지 분석해보겠다. 문재인·트럼프·바이든, 이 세 사람을 둘러싼 여러 정치적 상황과 조건에 대한 닮은 점 다른 점, ‘공통상이(共通相異)’를 살펴보겠다....more10minPlay
November 06, 2020ep370. 윤석열에게 퍼붓는 ‘집단 린치’|김광일의 입 시즌2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윤 총장이 지방 검찰청 순시에 나선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국을 돌며 (검찰을) 정치로 내몰고 있다.” 총장의 전국 순시는 마땅히 해야 하는 관례적인 일이다. 그런데도 시비를 붙는 것은 이제부터는 윤 총장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정치적 행위로 해석하겠다는 뜻이다. 민주당 황운하 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검찰이 수사·기소권을 무기로 본분을 망각하고 절대 반지를 쥔 듯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한다.” 아니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 한다. 범죄를 수사하고 기소하는 것은 검찰의 존재 이유다. 그런데 그것을 ‘무소불위의 권력 행사’라니, 황 의원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가. 국민들은 벌써 눈치 챘다. 이렇게 현 정권 비리를 파헤치는 윤석열 총장에게 여권이 ‘집단 폭행’을 가하는 모양새를 보니 이제는 그들에게도 윤 총장이 두려움의 대상이 된 것이 확실하다....more10minPlay
November 05, 2020ep369. 미국도 한국도 ‘쇼통령’은 이제 그만|김광일의 입 시즌2‘쇼통령’이란 말이 있다. 대통령의 모든 행동, 모든 이벤트, 이런 것들이 모두 쇼라는 뜻이다. 지난 시기에 트럼프와 문재인, 미국 대통령, 한국 대통령, 두 사람에게 공통점을 딱 하나를 꼽으라면 그것은 ‘보여주기 쇼’로 일관하는 스타일이라는 점이다. 이제 미국 대통령 선거가 어떻게 결말이 나든, 그 혼란이 어떻게 정리가 되든지 문제는 대한민국과 미국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이 문제다. 다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이제 ‘보여주기 쇼’는 그만하라는 것이다....more10minPlay
November 04, 2020ep368. ‘윤석열 이재명 이낙연’ 이 순서로 “3强 구도”|김광일의 입 시즌2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이낙연은 나란히 21.5%를 기록한 반면, 윤석열은 17.2%로 치고 올라왔다. 윤 총장은 지난달에 비해 무려 6.7%p 급상승했다. 상승 기세로만 본다면 ‘윤석열, 이재명, 이낙연’ 이 순서로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더군다나 이재명·이낙연은 이미 ‘대선(大選) 경기장’에 들어와 트랙을 돌고 있는 사람이고, 윤석열은 아직 경기장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뒤쫓고 있다. 만약 그가 경기장에 들어와 이재명과 함께 뛰기 시작한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질까....more9minPlay
November 03, 2020ep367. 윤석열, ‘무소의 뿔’ 응원에 속으로 울었다|김광일의 입 시즌2추미애 장관은 검사들에게 확실하게 ‘인사 보복’을 한다는 것을 지난번 네 차례 ‘인사 학살’로 예외 없이 증명해보였을 뿐만 아니라, 이번에도 “개혁만이 답입니다”라는 말로 이환우 검사에게 보복 인사를 하겠다고, 그것도 공개적으로 다짐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 평검사의 50% 이상이 자신과 식솔들의 모든 것을 걸고 추 장관의 “인사권·지휘권·감찰권 전횡(專橫)”에 들고 일어선 것이며, 윤 총장이 ‘무소의 큰 뿔’이라면 자신들은 한 몸에 솟아난 운명 공동체처럼 ‘무소의 작은 뿔’이 되겠노라고 자처하고 나선 것이며, 그 눈물겨운 응원의 목소리를 듣고 윤 총장도 속울음을 울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more10minPlay
November 03, 2020ep366. 처음 경험해보는 "입 없는 대통령" |김광일의 입 시즌2“살아있는 권력까지도 엄정 수사하라”며 임명장을 주었던 윤석열 검찰총장, 그리고 검찰 개혁을 맡기며 임명장을 준 추미애 법무장관이 전 국민에게 걱정을 끼치며 막장 드라마처럼 충돌하고 있는데도 문 대통령은 아무 말이 없다.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자처했지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에 대해서도 아무 말이 없다. ‘30년 지기’라는 문 대통령 친구를 울산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청와대가 나서서 선거 공작을 벌였고 대통령 측근을 포함해서 13명이 기소된 사건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은 아무 말이 없다. 무슨 이벤트가 벌어진 곳에 가서는 기업 회장을 끌어안기도 하고 발언도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정작 국민들이 듣고 싶은 말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부터 문 대통령을 “입이 없는 대통령”으로 부르기로 한 것이다....more10minPlay
October 30, 2020ep365. “당신이 싼 똥은 당신이 치워라”|김광일의 입 시즌2이영림 대전고검 검사는 이렇게 말했다. “전·현직 법무장관이 어이가 없다. (추 장관이)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워야 할 텐데….” 장관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벌인 일에 대해 스스로 뒷감당을 하는 날은 오지 않을 것 같다는 비감어린 탄식을 누항의 시쳇말로 내뱉은 것이다. 이시전 서울동부지검 검사는 이렇게 말했다. “(정권) 편을 들어주면 공정한 것이고, 편 안 들어주면 불공정인가.” 이것 역시 폐부를 찌르는 일침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정권의 행동 지침이라는 것은 오로지 ‘피아구별’을 할 뿐인 것이어서, 저들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내 편이면 무조건 감싸고, 반대편은 무조건 무너뜨리는 무도한 정권이라는 뜻이다....more10minPlay
October 29, 2020ep364. “말 안 듣는” 윤석열을 자르는 법|김광일의 입 시즌2추미애 장관은 왜 이러는 것일까. 본인도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것을 잘 알 텐데, ‘무더기 감찰 지시’를 내리면서 무엇을 노리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 윤석열에게도 채동욱처럼 스스로 물러나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감찰을 개시했다는 것 자체가 윤석열에게 비위 혐의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일종의 망신주기의 효과도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흔히 말해왔던, 문재인 정권에게는 눈엣 가시 같은 “윤석열 찍어내기”인 것이고, 그 윤석열 찍어내기에 추미애 장관이 총대를 멘 것이다....more10minPlay
October 28, 2020ep363. 윤석열 ‘대선 후보’ 로드맵 |김광일의 입 시즌2이번 국감장에서 윤석열이 보여준 대처 능력, 그리고 돌파력에 주목하는 사람이 있다. 무엇보다 야당은 줄곧 ‘투쟁력 부족’에 시달려 왔는데, 윤석열만큼 강력한 투쟁력을 갖춘 선수를 어디 가서 찾겠느냐는 것이다. 윤석열은 지금까지 거대 정권에 단기필마로 맞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장제원 의원은 “(윤석열의) 거침없는 답변, 폭발적 제스처, 강렬한 카리스마의 여진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무성 전 의원은 윤 총장에 대해 “영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다”고 했다....more12minPlay
October 27, 2020ep362. 윤석열·추미애·대통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김광일의 입 시즌2“이상한 나라의 대통령”을 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보다 본질적인 문제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윤석열 총장에게 “우리 윤 총장~”하면서 임명장을 주었고, “살아 있는 우리 권력도 수사하라”고 했고, “소임을 다하라”고 해놓고서, 이렇게 겉으로는 착하고 선한 이미지를 한껏 드러내놓고, 뒤로는 윤 총장을 포위 공격하고, 인사 학살을 하고, 수사팀을 공중분해 시키고, 수족을 잘라 식물총장으로 만들어버렸다. 조선일보 사설은 “이 모든 일의 뒤에 문 대통령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면서 “이 이중성은 ‘유체 이탈’이라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지경”이라고 했다. 그날 사설 제목은 이렇다. “너무 달라 두려움마저 드는 문 대통령의 겉과 속”....more11mi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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